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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성공한 노하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후배님들 저는 33살 영업사원입니다. 어느덧 영업한지 8년차가 되었네요. 내년목표는 "금연" 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쏠로지만 술.담배를 좋아하여 하나라도 끊자라는 마인드 입니다. 저도 타인의 담배냄새를 극혐해서 미팅가기전에는 양치하고 흡연을 안합니다. 그래서 꼭 끊고 싶은데 금연성공한...아니... 몇년째 참고있는 비법 방법 궁금합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전자담배 대체 이런것도 싫습니다. 무조건 뭐든 안피는 기준입니다.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이멤버 리멤버!!!
코너맥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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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을 국밥으로 환산하는 친구 어떡하죠?
툭하면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인데~"가 입버릇인 친구 어떡하죠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요즘 얘랑 밥만먹으면 체할거같네요. 친구는 착해요 착하긴한데.. 그놈의 가성비타령이 좀 도를 넘어서 기분 상할때가 많아요. 모든 음식 기준이 국밥 아님 기사식당 제육에 맞춰져있습니다..ㅋㅋ 근처에 유명한데 생겼다해서 같이 파스타먹으러가면 메뉴판 가격 보자마자 인상 팍 쓰면서 "와.. 밀가루 면 볶은게 18,000원? 야 이돈이면 밖에서 순대국 특짜 먹고 커피마셔도 남겠다" 하면서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막상 나오면 또 잘먹어요. 근데 다먹고나서도 "야 18,000원짜리가 맛없으면 고소해야지~" 하면서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요.. 분명 본인도 간다해놓고서 ㅎ 카페가서 조각케익이라도 하나 시키면 설탕덩어리가 밥한끼 값이라면서 옆에서 계속 눈치주고.. 국밥도 당연히 같이 먹으러 다니는데 그렇다고 만날 때마다 국밥을 먹을 순 없잖아요......ㅋㅋㅋ 결정적으로 열받은 건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제가 한턱 쏜다고 좀 비싼 이자카야 데려갔거든요. 근데 회 나오자마자 "야.. 양 실화냐? 회 몇점에 5만원? 이돈이면 수산시장가서 배터지게 먹는데" 하면서 또 초를 치더라고요 하.. 좋은날 제가 사는자리인데도 저런소리하니까 순간 욱해서 "그냥 좀 기분좋게 먹음 안되냐" 정색했는데.. 본인은 제 돈 아까워서 해주는 소리라면서 오히려 절 경제관념 없는 사람취급을 하네요. 같이 즐겁자고 만나는 건데 음식 먹기도 전에 초를 치니까 저까지 밥맛 뚝 떨어지네요 세상만물을 국밥 그릇수로 환산해서 "이거 먹을바엔 차라리.." 하는 소리땜에 요즘 노이로제 걸릴거같습니다. 가끔은 비싸도 맛있는거 먹고 분위기 즐기는게 힐링인데.. 얘랑 있으면 제가 무슨 허영심 덩어리 된 기분이네요. 사람 쉽게 손절하는 거 아니라 생각해서 계속 만나고 있는데 어떻게 적절한 대안이 없을까요?
안티애이징
금 따봉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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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카드를 교구로 사용하는 도시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의 미래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평소 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종시 교육청에서 발간하는 홍보 책자를 요청해 받아보고,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책자를 읽던 중, 도무지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교실에서 ‘카드’를 사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이해한 건 아닐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카드가 교구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친구들끼리 사교의 목적으로, 아주 가끔 카드 놀이를 한두 번 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카드는 우리 사회에서 도박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매개체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조심스러운 물건인데, 아직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는 수많은 교육 교구들을 두고, 왜 굳이 카드여야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새로운 교구를 만들 수도 있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도 ‘두뇌 스포츠’라는 이름을 붙여, 확률과 추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요? 카드가 눈에 익고, 손에 익고, 친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카드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학교에서 화투를 사용해 두뇌 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름만 바꾸고 포장만 달리하면 같은 도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걸까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은 ‘문화’라는 이름 아래 점점 더 자극적인 것들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학교마저, 교육의 현장마저 그런 흐름에 동참해야 하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이를 마치 훌륭한 교육 사례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점이 더 답답하고,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로서 이런 고민과 걱정을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중딩부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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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점심메뉴 뭐 먹을까요
중식당 가려고 합니다!
장마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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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2] 펭귄들이 다니는 대학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펭귄들이 다니는 중학교는 냉장중. 고등학교는 냉장고, 대학교 이름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빙하시대 -. 오답: 냉장대 ㅋㅋㅋ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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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삶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삶이 힘든 1인 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입니다. MBTI검사로도 알겠지만 우리나라에 내성적인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 외향적인 줄 알았는데 내성적인 성격이신 분들도 많고요. 문제는.. 내성적이기만 하면 괜찮은데요 저는 여기다가.. 평소에 말이 많지 않은 과묵함과 무뚝뚝함도 추가 됩니다... 감정 표현 자체를 많이 안하고요 아니 애초에 감정을 그렇게 크게 많이 못느끼기도 하고요 이런 연유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람한테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붙임성이 좀 많이 없습니다.. 게다가.. 자존심도 좀 쎈 편인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먼저 다가오지 않는데 내가 굳이...? 이런 성격이라.. 내성적 + 과묵함 + 무뚝뚝 + NO붙임성 + NO사교성 + 높은자존심의 콜라보입니다 사실 마음은 그렇지 않거든요 연애할때 남친한테 애교도 잘 부리고요.. 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제 본모습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런 성격으로 인해 인생이 너무 힘듭니다 한마디로 아싸 성격인거죠 본투비 아싸.. 저 성격으로 인해서 제 주위엔 친구나 사람이 많지 않고요 저는 그래서 저 성격때문에 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게 타고난거라 굉장히 고치기가 힘드네요 근데 이대로 간다면 제 결혼식엔 누가 올까 싶기도 하고.. 이대로 살면 안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자꾸 엄습합니다.. 좀 도움될만한 조언 구합니다.
Jeongwon
쌍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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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빈자리 안 느껴지게 이번 크리스마스엔 제가 조카의 산타가 되어보려 합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주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어서 벌써부터 긴장 반 설렘 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형이 해외 장기 출장을 가 있어서 이번 연말엔 한국에 못 들어오거든요. 조카가 6살이라 산타 할아버지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데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엔 제가 산타로 투입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아빠랑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요새 부쩍 시무룩해 하더라고요. 최근엔 누나랑 매형이 통화하는데 조카가 옆에서 "아빠 보고 싶어" 하고 훌쩍이는 소리를 듣는데 마음이 너무 짠해서...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제가 잘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인터넷으로 퀄리티 꽤 괜찮은 산타복장도 주문했고 조카가 노래를 부르던 슈퍼윙스도 미리 사뒀고요. 작전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조카가 잠들랑 말랑 할 때쯤, 현관으로 몰래 잠입해서 선물을 두다가 걸리는 척(?) 하는 건데요. 문제는 제가 매형이랑 체격이 달라서 눈치 챌까봐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요즘 애들 눈치가 보통이 아니더만요.. 여기에도 산타 준비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꿀팁 좀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유랑극단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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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지하철에서 자리 배려 받으면 뭘 드리는 게 좋을까요?
8주차 임신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출퇴근길에 배려석이 이미 차있거나 사람이 많아서 근처에 가지도 못 할 때가 많은데 여러 분들께 자리를 양보받곤 합니다. 고개 숙여 거듭 감사하다고 말씀은 드리지만 ..계속 서계시는데 죄송하기도 합니다. 체구도 작은 편이고 원래 체력이 강한 편은 아니라 정말 몸에 힘이 빠지고 메슥거릴 때도 많아서 이런 배려가 더욱 감사하게 느껴져요. 간단하게 가방에 들고 다니는 사탕이라도 드릴까 싶은데 또 낯선 사람이 준 걸 잘 안 드실거도 같아서 뭐가 좋을지 고민됩니다. 간단히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어머나...원래 커뮤니티를 안 해서 이런 글도 용기내서 써봤는데 모두 따뜻한 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배도 덜 나온 초기 임신부이지만 이렇게 많은 배려와 따스함으로 너가 건강히 태어날 수 있었다고 나중에 아이한테도 꼭 전해주고 싶어서 저만의 작은 감사표현을 하고 싶었던 것도 같습니다. 받은 배려와 상냥함은 꼭 깊이 간직하고 돌려주는 어른으로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십시오!
오리농장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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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가까워서 좋다
우리회사 비와도 우산 안들고 다녀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아예 지하로 연결 안해주나 ㅋㅋㅋㅋㅋ
곱창낙지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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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안녕하세요 법명과 세례명을 모두 가진 모태신앙 개신교 출신 패션 카톨릭 신자입니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를 위해 비워두자는 취지의 좌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임산부 없이 자리가 비어있어도 비워두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기도 하구요. 근데 방금, 핑크뱃지를 빛내며 한 여성분이 전동차에 올라타는데, 못 보신건지 뱃지를 모르시는건지 한 중-노년 여성분이 턱 앉으시더라구요? 결국 임신부께선 다행히 다른 자리에 앉으셨지만, 먼저 앉으신 분께서는 주변 둘러볼 생각도 없이 귀에 이어폰 꽂고 성경 공부를 시작하시더랍니다. 하나, 굳이 배려석이 필요할까요? 어설프게 배려석을 비워두느니 모두가 배려하는 문화가 다시 돌아올 수는 없는걸까요? 둘, 어느 성도님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당신의 모습은 당신의 주님이 원하는 삶의 방향이었을까요? 그깟 글줄 읽을 바에, 휴대폰 게임, 영상 들여다볼 시간 이전에 잠시 주변 한바퀴 둘러보는 마음의 여유와 배려들을 가지시길 바라는 어느 평범한 오후..
Joyonghi
동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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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은근슬쩍 반말하는 후배...
직급 없이 서로 존칭을 쓰는 회사에서 만난 동료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6살 어리고 경력도 훨씬 짧지만, 결이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퇴근 후에도 자주 만날 정도로 절친해졌고, 이제는 둘 다 회사를 옮겨 다른 곳에 다니지만 여전히 종종 만나는 사이입니다. 알게 된 지 3년쯤 됐을까요. 너무 편해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반존대를 쓰게 됐습니다. 나이 차이도 꽤 나는 후배인데다 친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먼저 긴장을 늦춘 게 사실입니다. 근데 그래서인지 이 친구도 자꾸 말이 짧아져요. 아무래도 ㅇㅇ님 하고 부르던 회사여서 그 외의 호칭을 불렀던 적이 없으니 어색해서 호칭을 생략하고 반말을 하다보니 더 불편한 거죠. 그러다보니 가끔 저를 지칭하면서 '이 사람이'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합의하고 말을 놓기로 한 적은 없는데, 제가 먼저 반존대를 시작했으니 이 친구 입장에서는 이제 편하게 해도 되나 보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제 잘못인 것 같아 대놓고 뭐라 하기도 참 애매한데... 막상 반말을 들으니 기분이 자꾸 상합니다. 친한 것과 예의를 지키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닌줄 알았는데 내가 꼰대였나 싶기도 하고. 반말이 나올 때마다 저도 모르게 표정 관리가 안 되고 불편한 티를 내게 됩니다. 친구도 그걸 느끼는지 사이가 예전 같지 않고 삐걱거리는 게 느껴지고요. 적어도 '이 사람이'라고 한 순간 바로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말하기 너무 애매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
도시의소음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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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투자사기 당했습니다.
전 바보 같은놈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언론사 광고하는 대표를 만났는데 그의 꼬득임에 넘어가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3달반 월급을 한푼도 받지못했고 회사에 좋은 투자제의가 들어왔다며 2500만원 영끌해서 투자를 했지만 돌아오는게 없습니다. 노동부 경찰서 다 고소했지만 아직 명확히 받을수있을지는 불투명하네요.. 이 대표작자는 계속 장난질을 치고있습니다. 이날까지 주겠다 하면서 계속 안주고 연락피하고 또 이날은 무조건 된다하면서 큰소리치는데 또 안들어오고 피가 말라갑니다.. 어떤 방법이 더 있을까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답변 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싸서 감정을 많이담아 올렸습니다. 지금 일단 노동부 경찰 고소는 들어가있습니다. 노동부는 12월 24일까지 월급안들어오면 검찰쪽으로 인계하기로 했구요 사기금액은 그때 저한테 보내줬던 계약서 그리고 조작한 공증문서(원본까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카톡대화 통화녹음본(다행히 녹음이 자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증거물을 모아 경찰에 고소한 상황입니다. 비싼 수업료를 통해 많은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모두 저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ejxbxidi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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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받고 불합격
포지션 제안받고 수락했어요 다른 데 지원한테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준 건데 그래서 서류는 합격이 이겠다 면접 좀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과가 서류 불합격인 거예요 이런 경우가 지금 벌써 두 번째 있었거든요 너무 당황스러워요 저는 공고 있는지도 몰랐던 회사 들이 먼저 관심 가져 놓고 이렇게 면접 조차 못 본 다는 게 취준생을 2번 죽이는 거 같아요 ㅜㅜ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이런 경우 많아요?
우디리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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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2병 대처법 문의
제목 그대로 사춘기 중학생 양육고민입니다. 애가 학교에 관심도 없고 의무감도 없습니다. 화도 내보고 달래도 봤는데 결석이 잦아요. 밤 늦게 유튜브보고 게임하고선 아침에 피곤하니 늦잠을 자버리죠. 아침에 깨워도 자기가 학교 가기 싫은 날에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리거나 방에서 문 잠궈버려요. 이번 주는 기말고사 마지막날에 학교를 안가버리네요. 상담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네요. 학교 선생님들은 일단 유급만 피하자! 3학년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안학교도 알아봤는데 대안학교도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화가 날 때는 “그래, 니 인생인데 니 맘대로 살아라!“ 라고 내팽겨치고 신경끄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대화를 시도해도 대화할때만 잠시일 뿐… 언행일치는 전혀 안되요. 낼부터 잘할꺼다. 지금 갈꺼다. 1시간 뒤에 할꺼다 등등 모두 지키지 않아요. 일단 중학교는 졸업시키고 고등학교에서도 이러면 그냥 자퇴시키고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쓰게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답이 없는 질병인 줄 알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 애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피미리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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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막고 서있는 건 지능 문제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에 서있으면 안 됩니다. 안 내릴 거면 문 막고 서있지 마세요. 길가다 멈춰 설 거면 가로 빠지세요. 전철 탈땐 내릴 사람 막지 마세요. 아침부터 생각 없는 사람들 때문에 몹시 화가 나는군요.
개발자가안된대요
금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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