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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진짜 왜 그러는걸까요..?
지하철에 앉아 폰보고 가는중이었는데 옆자리앉은 50대쯤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제 폰 화면을 대놓고 계속 쳐다보는 거예요... 힐끔도 아니고 그냥 거의 같이 보는 수준 처음엔 착각인가 싶었는데 제가 화면넘기면 같이 눈도움직이고 카톡오면 아래로 눈이 따라가고.. 너무 불쾌해서 결국 화면 꺼버렸어요 근데 그 순간 아저씨가 고개를 휙 돌리더라고요 그 짧은 몇정거장이 유독 길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까스빼로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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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간 금전거래. 어떻게 받아야 할지...
약 10년 전, 사촌동생(저보다 네 살 어림)이 상경하면서 전세 보증금이 부족해 1,000만 원을 보태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동생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저 역시 성장 과정에서 이모님께 많은 정을 받았던 터라 선뜻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이후 2년쯤 지나 카드 대금이 부족하다며 500만 원을 추가로 빌려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그 역시 도와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 정도 가끔 얼굴을 보며 지냈고,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은 상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작년쯤 사촌동생이 결혼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구체적인 상환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저 역시 재촉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는 시간이 꽤 흘렀고, 저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환 요청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족 간의 일이다 보니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바람이분댜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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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디션관리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나이들고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아서 홍삼 좀 사먹었는데, 오히려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네요... 피부도 뒤집어지고... 비타민은 평소 먹고있긴한데 부담안되는 즙같은게 있을까요
예비복직맘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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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이제서야 깨닫는건 제가 일본식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가령 제 분야라고 할 만한 곳에서 자기주장하는건 괜찮은데 자기 분야도 아닌 분야에서 아는 척하고 주장 내세우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특히 정치발언 같은 거..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싫은데 제가 너무 생각이 협소한 걸까요? 나름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 이슈 저 이슈에 한마디씩 얹는게 너무 싫고 정치쇼 같은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프레리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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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과태료
신호위반 과태료 날라왔네요.. 빨간불에 갔다고 사진 찍혔는데 빼박이네요.. 과태료 13마넌… 비싸네요.. 다행히 벌금은 없네요…
퇴사욕망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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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학벌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사교육에 20년 정도 종사했습니다. 그 기간에 너무 공부안하는 학생들한테 치이고, 지쳤고… 그런 아이들이 졸업 후 어느 대학에 진학했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사람을 볼 때 인성이나 성품을 봐야 하는데… 제일 먼저 학벌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직업병 같아요. 학벌을 오픈 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구요.. 학창시절 불성실한게 뭐가 죄라고 ㅠㅠ 시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퍼센트로 따져도 최소 상위 15% 가 되야, 인서울 진학가능이고 대부분이 지잡, 전문대인데 ㅠㅠ 2026년에는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과 인성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
상남자홍상수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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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2세 입니다!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고… 돈도 나름 열심히 투자하는데 아직 부족한거 없나? 궁금하네요 😊 꼭 했어야 했던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rookie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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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험비 늘리려면
지금 삼성화재 실비 보험 가입돼 잇는데 제가 내는건 아니고 아버지가 10만원씩 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망 시 타는 보험료를 좀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즈하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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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제가 초딩 1~2학년때 쯤 친구 집에서 빌려서 게임을 했던 이후로 닌텐도를 너무 갖고 싶어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동안 산타할아버지한테 기도했던 적이 있어요. 크리스마스날 현관 앞에 뛰어나가니 닌텐도의 크기, 실루엣이랑 너무 비슷한 선물이 있더라고요. 포장을 뜯고 보니 전자사전이었어요. 그리고 닌텐도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전자사전으로 공부하면 게임하는 것만큼 재밌을거다. 이런 편지가 함께 있었어요. 1년 내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줄까봐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았었는데, 그날 아침에 현관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전자사전 받았다고 엉엉 울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놈의 자식을 부모님께서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지 ㅋㅋㅋ) 그러고 2~3년 뒤에 산타할아버지는 저희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됐죠. 원래 현관문 바깥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셨었는데, (산타할아버지는 집 비밀번호 모르니까) 어느 순간부터 현관문 안쪽 문고리에 선물이 걸려있더라고요. 부모님도 귀찮아지셔서 디테일이 사라진거죠. 제가 알아채고 나서는 직접 협상을 하시더라고요. 닌텐도는 안된다. mp3는 사주겠다. 라면서요. ㅎㅎ 지금은 산타할아버지를 믿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밤 두근거리며 잠들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면 여전히 설레는 기분이네요. 여러분은 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혹시 지금도 기다리는 분 계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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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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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머루틴 해본 사람 계신가요?!
머리가 점점 얇져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요ㅜㅠ 스레드에서 얇머루틴이 많이 돌더라구요 해보신분 계시면 후기좀 부탁드려요!!!
바른바른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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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예쁜 신발도 포기하기 시작하네요
회사 9년차.. 요즘 고민이 발인데요.. 20대 때는 뭘 신어도 발이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예쁜 구두, 하이힐 신으면 다음날 후유증이 장난 아니에요 엄지발가락쪽 튀어나온 뼈가 계속 까지고 아프구 점점 신발도 편한 신발만 찾게 되네요..ㅜㅜ
ksy1724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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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네갈 청년들의 꿈의 회사가 되었다는 한국 기업
한 한국 기업이 망해가던 세네갈 참치회사를 인수해서 그냥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직원 복지만 추가했을 뿐인데 생산성이 2배 가량 늘고 퇴사하는 직원들도 없어진데다 세네갈 전역에서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확실히 기업 복지는 좋네요.
@(주)동원에프앤비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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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가격대
가격대 보통 얼마로 잡으세요? 친구예요
jdfbk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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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엄청 크게 사고났네요...
10중 추돌사고래요. 앰뷸런스가 왜이렇게 많이 다니나 했더니... 사진 보니까 시민들이 트렁크 열어서 사람 구하고 그랬나봐요. 참 대단하네요. 그래도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8004?sid=102 퇴근길 조심하세요들.
라일락꽃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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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퇴근전 시간도둑한다
이시간이 제일 좋다 이고야!!! 일은 다 끝났고 남는시간동안 몰래 핸폰하면서 월급받는다 !!!
힠힠호무리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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