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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연 5000만원이면 은퇴가능할까용?
한 8억정도 모아가지고 배당률 8% 정도 만들면 세금 좀 떼어간다 치고 연 5000 정도 나올거 같은데 살 수 있지 않으려나유
게으른투자자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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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베팀목 대출 받아서 전세 집구해야하는데
대출이 살면서 처음이라….처음 알아보고있는데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도 집 계약한 계약서가 있어야지 알수있다고 하는데 집 계약도 했는데 대출안나오면 안되는데 ㅜㅜ 대출은 원래 이런건가요…? 계약을 해야지만 알수있나요…? 전세 1억5천으로 빌라로 가려구 하고 돈이 7천만원있어서 8천 대출받아야하는데 나올지 모르겠어요…. 공공기관에서 공무직으로 다닌지 이제 1년 좀 된것같은데 연봉이 많이 줄어서…이게 될지 모르겠는데 대출해보신분 팁 같은게 있나요?
soo12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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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녀교육비 vs s&p장기투자
투자
방출하지마시길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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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고 퇴직연금 해지해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기혼이고, 집을 매수하려고 자산 정리를 하는데 퇴직연금이 꽤 쌓였더라구요. 퇴직연금은 해지하는거 아니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가능하다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있는 돈을 다 끌어모으려다 보니 퇴직연금에 쌓여있는 금액이 꽤 되어서 모아서 좋은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동산 때문에-내집마련을 위해서 퇴직연금 해지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미륭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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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은 널뛰는데 코스피는 신고가라 헷갈리는 분들 보세요
요즘 환율이랑 코스피 움직이는 거 보면 참 기이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보통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니까 한국 주식엔 악재라고들 하는데, 지금은 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날아가는 상황이라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 다른 분이 쓰신 글을 보고, 저도 계속 고민해왔던 내용이라 요즘 계속 제미나이랑 대화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1. 왜 12/24 이후 환율이 이 모양인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쯤 달러당 1,480원까지 치솟았던 거 기억하시죠? 그때 정부랑 한은에서 강하게 개입하면서 1,420원대까지 밀어냈습니다. 당국이 1,480원 위 구간은 용인하기 어렵다는 듯한 강한 개입 의지를 보여준 셈입니다. 그래서 당국 개입 효과로 한 번 크게 꺾였던 건데, 연초 들어 다시 1,470원 선을 다시 돌파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오르는 건 정책 때문이라기보다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거라는 인식이 커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외국인들이 코스피를 일정 부분 매도하면서 달러를 들고 나가는 수급 요인까지 겹치다 보니, 원화 약세 쪽으로 힘이 실린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 환율이 오르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왜 오를까 직관적으로는 환율 상승이 악재 같지만, 실제로는 섹터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수출 대형주들한테는 완전히 나쁘다고만 보긴 어렵습니다. 달러로 돈을 벌어오는 기업들은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달러 매출이라도 장부상 원화 환산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력은 사실상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와 HBM·AI 관련 모멘텀이 대부분을 설명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회복 기대와 AI 수요 전망이 워낙 강하다 보니, 원화 약세라는 악재보다 이 실적·성장 모멘텀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겁니다. 3. 코스피 4,500 돌파, 통계의 착시를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전형적인 ‘지수는 신고가, 체감은 박한’ 장세에 가깝습니다. 시총 상위인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이 둘이 강하게 오르면 지수가 거의 끌려 올라가는 수준이 됩니다. 뉴스에서는 코스피 신고가라고 많이 다루지만, 실제 내 계좌에 있는 종목들은 빌빌거리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겁니다. 실제로 지수가 오르는 날에도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거나 비슷한 날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만 보고 시장 전체가 건강하다고 믿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으로 일부 대형주만 달리고 나머지는 혼조세인 불균형 장세라고 보는 쪽이 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의 투자 스탠스는? 첫째, 지수가 곧 국가 경제 전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한국 경제 전반이 좋다기보다, 특정 섹터(반도체 등)의 글로벌 사이클과 AI 관련 스토리가 한국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그림에 가깝습니다. 원화 약세가 계속되면 내수 기업이나 빚 많은 중소형주들은 정말 힘들어질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섹터·종목별로 따로 관리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둘째, 환율 1,400원 후반대는 일종의 경고 신호로 볼 만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레버리지나 단기 빚 투자는 줄이는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합니다. 셋째,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장기 투자하는 분이라면 환율보다 반도체 사이클, CAPEX 계획, AI 수요 같은 기업·산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환율은 사고파는 타이밍을 조정할 때 참고하는 보조 지표 정도로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요즘 장세가 참 어렵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안 오른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이 기이한 언밸런스 구간이 얼마나 이어질지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각자 포지션과 리스크를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퇴근이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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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자금을 코스피에 투자해 드린 아들
부모님이 식당을 40년하셨습니다.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다 건너뛰고.. 그걸로 작년에 상가 1칸을 사겠다는 걸 말려서 코스피 etf를 사시게 했씁니다. 그때 계약금 500을 날렸는데, 너무 아까워 하셔서 500을 복구할 방안으로 그렇게 한거입니다. 작년 가을 늦게 2천만원 넣어드렸는데... 당연히 아시다시피 수익이 좀 났죠... 요즘 4600찍으시니 부모님이 조금 업되셨습니다. 자꾸 더 사시려고 하는데요. 오늘도 뉴스 보시더니 당장 증권사로 달려가시려는 걸 일단 참으시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게 장기로 가져가야 하는 자금인데, s&p도 코스피도 삼전도 다 고점이라, 크게 물리실까봐 아주 겁이 나네요.. 그렇다고 개별주식 투자하시기엔 차트조자 못보시는 분들이라... (근데 저에게 얘기안하고 삼전하고 sk 주식 조금 시신듯) 금도 이미 많이 올랐고... 조정장 오면 대응을 못하실텐데 걱정입니다. 다들 투자 어떻게 하시는지요
이런작가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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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연금·해외 ETF 세금, 미리 보면 좋은 포인트 정리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2026년부터 세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 번쯤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S&P500 ETF나 해외 배당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그냥 장기투자하면 되겠지” 하고 넘기기엔 구조가 꽤 달라졌습니다. 복잡한 얘기는 최대한 줄이고, 연금 계좌 기준으로 뭐가 달라졌고, 그래서 뭘 조심해야 하는지만 정리해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먼저 핵심만 요약하면 - 2026년 세법 개정으로 연금 계좌 내 해외 배당 ETF는 세금상 매우 불리 - 배당보다 매매차익 중심의 ETF 운용이 더 유리 - IRP로 수령한 퇴직금은 짧게 받는 것보다 길게 나눠 받을수록 절세 효과 큼 - 이제는 수익률뿐 아니라 ‘세금까지 고려한 자산배분’이 중요해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해외 ETF 투자 세법 개정 이해 2026년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해외 간접투자 소득이 포함됩니다. 🔍 주요 변경점 해외 투자를 하여 소득이 발생하면 먼저 해당 국가(예: 미국)에 세금을 냅니다. 이후 국내에서 그만큼의 외국 납부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가 '외국납부세액공제'입니다. 이전까지 해외에서 받은 배당소득만 공제 대상이었는데, 이자·퇴직·연금·기타소득 등 다양한 소득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즉, 연금계좌 내에서 발생한 해외 ETF 투자 소득에도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것이죠. 👀 왜 이런 개정안이 나오게 되었을까? ■ 2025년 연금 계좌 내 이중과세 이슈 - 2024년까진 연금 계좌 내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는 만기 인출 전까지 배당 및 분배 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 해외 ETF에서 배당이 나오면, 해당 국가의 세법에 따라 원천징수된 세금을 국세청이 먼저 투자자에게 환급해, 투자자의 계좌에는 세금을 떼지 않은 원금 전액이 입금되었습니다. - 투자자는 세전 배당금을 그대로 받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여기에 대해서만 연금소득세를 내면 됐습니다. ☞ 그러나, 지난 2025년부터 국세청의 선환급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 이 방식이 왜 문제가 됐냐면 - 배당금(분배금)을 받을 때 세금을 뗀 '나머지 돈'만 계좌에 들어와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이 금액에 대해 연금소득세(3.3~5.5%)를 매깁니다. - 이미 세금을 낸 돈에 다시 세금을 매기는 이중과세 구조가 된 것입니다. ☞ 이중과세 논란이 커지자, 정부에서는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 제도)’이라는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 외국납부세액공제 공제 적립금은 외국에 낸 세금 중 일부(약 55%)를 '크레딧'처럼 쌓아두었다가, 나중에 내야 할 세금에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전까지는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2025년 이중과세 논란이 생기자, 세법 개정을 통해 공제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도 포함된 것 입니다. - 해외 ETF를 통한 수익에 중복 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연금 계좌에서의 외국납부세액공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에 대해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 적립금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 낸 세금을 전부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품일 수록, 그렇지 않은 상품에 비해서 연간 적립액 측면에서 손해가 있습니다. - 적립된 크레딧을 다 못 쓰고 소멸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즉, 보완책이긴 하지만 완전한 해결이 되어주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6년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은? 이러한 제도적 특징 때문에 연금 계좌 내 해외 투자는 가급적 배당 수익이 낮은 성장 중심 ETF 투자 전략이 유리해졌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 차익은 여전히 과세 이연 혜택이 크지만, 배당은 받는 즉시 원천징수되고 나중에 일부만 공제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보다, 매매 차익을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는 배당주 투자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금 효율성이 극대화되어야 할 연금 계좌 안에서 배당주의 매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연금 투자자를 위한 세법 개정 투자자에게 불리한 개정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 연금 수령을 독려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도 있습니다. ✅ 퇴직금 연금으로 20년 넘게 받으면 세금 50% 감면 퇴직금을 IRP 계좌에 이체하고 연금으로 수령할 때, 수령 기간이 20년을 초과하면 기존에 내야 할 퇴직소득세의 절반(50%)만 내면됩니다. 기존 10년 초과 시 40% 감면 혜택보다 더 확대된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소진하기보다 장기적인 노후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 절세 Tip - 만 55세가 되면 소액이라도 연금 인출을 시작해 보세요. - 만 55세부터 수령을 할 수 있지만, 인출을 하지 않으면 수령 연차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 '수령 연차'를 미리 쌓아두어야 나중에 큰 금액을 찾을 때 20년 장기 수령 혜택(세금 50% 감면)을 더 빨리 누릴 수 있습니다. ✅ 종신형 연금 세율 인하 (주의 필요)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연금 상품으로 연금을 수령할 경우, 원천징수 세율이 기존 4.4%에서 3.3%로 낮아집니다. 단, 보험상품은 초기 사업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업비를 포함한 ‘세후 실질 수익률’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세법 변화는 “연금 계좌로 해외 ETF 투자하면 무조건 불리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계좌의 목적과 자산의 성격을 더 명확히 나눠야 하는 시점에 가깝습니다. 연금 계좌에서는 배당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뭘 바꾸지 않더라도 해외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한 번쯤은 구조를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ETF 투자, 세금과 절세 방법(ISA, 연금 계좌 활용) 한눈에 정리 https://link.rmbr.in/4hgkgm 연금저축, IRP, ISA 절세 계좌 활용 가이드 https://link.rmbr.in/ladez7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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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첫 퇴직금을 받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 지 감이 안섭니다... 55세-60세 사이인데 주식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면 바로 연금 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건지... 이미 irp로 수령은 했습니다... 찾아봐도 실제 케이스가 안보여 잘 모르겠네요ㅠ
호로요이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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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비트코인 올인한 사람 있어?
34살인데 아내랑 딸 둘이랑 사는데 서울자가팔고 월세살면서 풀대출끌어서 비트코인사고 돈생길때마다 비트코인 삼 그만큼 확신이 있어서 하는거긴한데 가끔 망하면 어쩌나 두렵다 ㅋㅋ
강남직장인
억대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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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2살 4천
사회초년생인데요. 적금을 넣고 있는데 문득 적금만기 되는 날 돈을 생각하니 약 4천 정도 보통 여자 32살에 얼마정도 모으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천차반별이겠지만 평균적으로요
ldorvaem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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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3탄 (간병인보험, 사용일당, 지원일당)
오늘은 간병인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간병파산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요즘 관심도가 높은 보험이야. 혹시 부모님이 갑자기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본 적 있어? 내가 일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돌볼 수는 없을 거고,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줘야할텐데. 놀고 있는 가족이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 몸을 가누기 힘든 사람을 옆에서 간호한다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일도 해야하지만, 누군가를 간병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간병인을 고용하게 될텐데. 이게 사람을 쓰는 거라 인건비가 장난 아니게 들어서 퇴근하고 투잡까지 해도 겨우 간병인 비용내는데 다 사용되서 나와 가족의 삶이 파탄나는 상황을 간병파산이라고 부르더라고 병원에 입원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거동이나 식사, 용변 등을 혼자서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간호사들이 이걸 책임져줄 수가 없어. 일반적인 병원에 입원해보면 간호사는 개인적인 업무를 부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도 붙어 있더라고. 간호사는 우리의 건강 관리와 의료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이지 우리의 돌봄을 해주는 사람은 아니거든. 다행히 가족의 상태가 중증이 아니거나, 가족 중에 배우자나 자녀가 일부 간병을 도와줄 수 있다면 파트타임으로 간병을 하기도 하지만, 노인은 배우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고, 부양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생업에 종사하느라 돌볼 시간이 없다면 하루종일 돌봐줄 간병인이 필요할 거야. 일반적으로 간병인 비용은 아침부터 퇴근 전까지만 불러도 10~15만원 정도가 발생할 수 있고 하루종일 부른다면 더 비싸지지. 더군다나 이 비용에 간병인 식사 비용이나 간식비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 주말이나 명절에는 추가비용, 몸집이 큰 남성이라면 무거우니 추가비용이 더 붙는 경우가 많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려다가 중국인이나, 조선족 간병인을 찾게 되는데 막상 큰 가격의 차이도 없고,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발생해. 주말에는 직접 내가 돌본다고 해도 한 달에 주말 제외 22일을 일당 15만원으로 고용하면 월 330만원의 비용이 발생해. 누군가의 월급이 통으로 간병비용에 들어가는 거지. (식비, 간식비, 부대비용 별도) 이 상황에서 가족이 저축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까? 정말 극단적으로는 이 힘든 상황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게 되어서 가족이 어서 돌아가기를 바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런 상황에 간병파산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간병인 보험을 준비하게 되는데 간병인 보험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 1. 간병인 사용 일당 (본인, 가족 간병 가능) 간병인을 사용할 일이 생겼을 때 내가 직접 고용하면, 간병인을 사용한 일수에 따라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형태야. 내가 원하는 간병인을 찾아볼 수 있고, 나를 케어네이션 같은 간병인 업체에 등록하면 내가 직접 간병하거나 가족이 간병을 도와줘도 일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 2. 간병인 지원 일당 간병인을 사용할 일이 생겼을 때 보험사가 간병인을 보내주는 보험이야. 미리 간병인을 신청해야 하며 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요즘은 좀 인기가 떨어지는 형태. 그리고 간병인 보험을 보면 요양병원 제외, 한방병원 제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여러 용어가 있는데 요양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인에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일반 보험보다 보상 금액이 더 작게 가입 할 수 있어 요양병원은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 입원하기 때문에 병원 자체의 기본적인 간병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인 간병이 필요할 경우 파트 타임 정도로 간병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발생하고,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은 간호사가 간병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적게 보상하는 거지. 간병인 보험의 경우는 젊을 때는 가입하는 걸 추천하지 않아! 인건비라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는 간병인 이용료가 더 비싸지기 때문에 지금 가입하는게 먼 미래에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간병인 보험을 준비하기 보단, 차라리 개인 연금을 더 준비해서 노년에 일을 안해도 충분한 생활비를 받을 수 있게 준비한다면 연금으로 간병인 비용을 보완할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부모님처럼 연세가 어느정도 있다면 자녀가 부모의 간병인 보험을 들어주는 것도 좋아. 결국 부모님이 장기요양 상태가 되었을 때 내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그 외에도 간병인 보험을 설계할 때는 점점 보상금액이 높아지는 체증형도 있고, 기본적인 간병인 보험은 180일까지만 보상하는데 181일 이상까지 보상하게 설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설계사와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보험을 설계 받아 보면 좋을 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1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https://link.rmbr.in/t3n35te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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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다보니 다 돈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서울에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뭘 하고 싶어도 전부 돈으로 먼저 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아무것도 안 합니다. 집 아니면 근처 저가 커피 카페 정도만 가고, 집에서는 게임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를 사고 싶어도 → 돈 + 감가상각 친구를 만나도 → 돈 + 술 + 시덥잖은 이야기 연애를 해도 → 돈 + 감정 소모 여행을 가려 해도 → 돈 (고환율) 뭘 배우려 해도 → 결국 돈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아무것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고, 다른 것들도 전부 하나의 선택이고 경험이라는걸 압니다. 배움이야 마음만 먹으면 독학으로도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도 솔직히 말하면 기회비용이라고 할까요?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여행 가는 걸 보면 부럽기보다는 먼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돈이면 투자를 할 텐데…” “경험에 쓰기엔 너무 큰 지출 아닌가?” 그래서 더 망설이게 됩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이게 제가 너무 속물적인 걸까요? 아니면 다들 제 나이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셨을까요? 다른 분들은 일부는 포기하고 사셨는지 아니면 비중을 조절해서 병행하셨는지 혹은 지금 돌아보니 아쉬운 선택이 있었는지 솔직한 경험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현물 금 70돈 청년도약계좌 약 1,500만원 정도 보유 중입니다. 돈이 대부분 묶여 있다 보니 뭔가를 하려 해도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잭족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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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2020부터 수익
5년동안 겨우 3.5억 밖에 못벌었네요..반성합니다. 더 길게길게 끌고가야됨…그간 시드는 30배 정도 커졌고 올해는 보수적으로 1.5억 정도 수익 기대해봅니다. 국장이 답입니다. 양도세 20프로+환차손 토나와요.. 올해 코스피 5000 화이팅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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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반하지마라
정부가 밀어주고 미국이 목숨걸고 투자하는 AI의 최대 수혜국이 한국인데 아직도 감못잡고 부동산에 기웃대고 미장에 기웃기웃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95%의 보통사람인걸 인증하는 겁니다.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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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좋네여..
경기도민인데, 청년이라 30% 환급해줘서 4만원 받아냈어요.. 뭔가,,, 버스 요금 올라가지만서도 이런 혜택이 있어서 그나마 괜탆네요.
재순이
금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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