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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8살 입니다
중간에 정신차려 해외 대학 졸업한지 1년 지났고 이제 2000만원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항상 불안정한 삶을 살았어서 한국 가서 집 사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큰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뭔가 어른한테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올려보아요
하ㅏ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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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주택보유 및 자산통계 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다주택자들이 임대주택 매도하면 임대매물이 사라져서 30대 돈모아도 서울아파트 살기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가리사니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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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순자산 28억이고 이민 계획 중입니다
40초반에 연봉은 세전 3억~4억 정도 22억 자가 아파트 8억 정도 s&p 500 주식 & 코인 등입니다 대출 제외시 순자산 28억 정도 됩니다 미취학 아동 아빠인데 요새 나라 망해가는게 실시간으로 보이고 저에게까지도 보유세 등등 세금이 계속 높아지고 기껏 내가 열심히 돈 모아봤자 증여 양도세로 수탈 당할께 뻔한 팔자입니다 영어권 국가로 이민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여기 혹시 먼저 뜻을 이루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사노라면언젠가
억대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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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너무 환장스러워요
-2017년 연애 전 노원구에 아파트 매입. 복잡한 생각없이 그냥 대출없이 사두면 좋겠지싶어서 부모님 댁 근처에 전세끼고 구입. -아파트 폭등하였으나 실거주는 안해서 팔지 못함. 2022년 결혼하면서 세입자 내보내고 대출 조금 받아서 실거주 시작했는데 남편이 지방 괜찮은 곳에 취직함. 2년 실거주 채우느라 세입자 못들이고 지방 서울 오가면서 집 관리. 임신하고 애기 키우느라 수입이 반의반토막 되었으나 이자랑 관리비 꾸역꾸역 내며 2년 채우고 다시 전세 줌 -25년 세입자가 자기 사정으로 일찍 나간대서 새 세입자를 10월에 계약했는데 1015대책 나옴 -25년 11월 남편이 서울쪽에 더 좋은 곳에 이직하는데 성공함. 아기도 직장어린이집 갈 수 있게 됨. 그런데 노원에서 직장 거리가 1시간 40분이고 아기는 둘이 돼서 공간도 없음. 나는 여전히 육아하느라 수입이 반의반토막상태임. -이 상태에서 서울에서 살려니 월세도 전세도 미쳤음. 그런데 집이 이미 있어서 전세대출 못받음 지방 내려가면서 팔지 않은 이유는 1)더 오를 수도 있고 실거주를 다 못채웠었음 2)신혼부터 집팔고 지방내려갔다가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아기가 안생기면 돌아올 곳이 필요하다 생각. 3)교육 등의 이유로 언젠간 서울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대책들 나오는거 보면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내가 그럼 뭘 잘못해서 얼마 안되는 돈이 다 묶인 상태여야하나, 낳으라는 애기도 둘 낳고 이제 실거주 하고 싶을 뿐인데.. 싶어요ㅜㅠㅜㅠ 정부에서 언제까지 노도강까지 거래제한을 할까요..
상쾌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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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5만원
일 때 내가 실제로 코인을 시작했는데 그 불장에도 쓸데없이 알트코인들만 사제껴서 비트코인도 120만원때 10만원치 사서 350만원에 팔아놓고 후회하고 단타 치려고 리플 4200원에 천만원 가까이 샀다가 개망한 후 코인은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그리고 이때 코인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다 부자가 됨 나만 빼고 ㅋㅋㅋㅋ
그레그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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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장 지랄났다지만
저는 50% 넘게 선방중인데요 무려 55% 개쩔쥬? 하지만 전 여전히 거지입니다 0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ㅎ 그랬으면 작년에 개올랐을 때 팔았을텐데 ㅎㅎㅎ 물론 그랬다해도 안 팔았겠죠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둘 다 어려운 쇼핑포비아에게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다 평생 못 팔고 있으면 0이 하나 이상 더 붙게 될까요? ㅎ
천대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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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이 100억
집값 상승원인은 전월세 임대 주택공급하는 다주택자가 아니라 상승을 이끄는 것은 100억대 시멘트로 만든 황금 고가주택이 원인 입니다 압구정 3·4·5구역 시공사 선정 착수… 재건축 끝나면 국평 100억?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2/06/OGZM4KIRDFDIROE5XKUCV7WZMY/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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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
다들 어떻게 재테크 하고 계신가요? 주식이나 부동산 중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 해볼지 고민입니다
콘푸로스트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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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지방 투자 계획
대기업 지방 투자 계획 주가영향은?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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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추매하는자가 일류다 하던 아버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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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골러코스터 개장 했다고 합니다
코스피 5000 상투 조심하세요. 이번에는 탈출할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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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비트코인을 샀다? 사실 더 완벽한 대안이 있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돈 찍어내기 축제를 목격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이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화폐를 쏟아낼 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국가가 마음만 먹으면 내가 땀 흘려 번 돈의 가치는 짧은 시간 안에 녹아내릴 수 있구나." 이 '인플레이션 공포'라는 거대한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류는 두 가지 흥미로운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하나는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 다른 하나는 80년 전 경제학자 케인스가 제안했던 세계 화폐(방코르)입니다. 1. 비트코인 : 국가라는 중앙 권력을 아예 우회하자 비트코인의 탄생 신화는 명확합니다. 정부가 함부로 찍지 못하는 돈, 알고리즘으로 발행량이 고정된 디지털 금.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변덕에 내 자산을 맡기기보다 명확한 수학 공식에 내 운명을 거는 쪽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하루에 10%씩 널뛰는 가격으로 커피값을 계산할 수는 없죠. 비트코인은 세계의 화폐가 되기보다, 자산가와 투자자들에게 주로 투기적 보험으로 작동하며 실물 경제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2. 케인스의 방코르 : 국가는 유지하되, 그 위에 중립적인 룰을 얹자 사실 1940년대에 케인스는 이미 지금의 혼란을 어느 정도 예견했습니다. 그는 특정 국가의 통화(달러)가 세계 패권을 쥐고 돈을 찍어내는 구조가 언젠가 큰 불균형과 갈등을 낳을 것이라 봤죠. 그가 제안한 방코르(Bancor)는 비트코인처럼 사적인 코인이 아닙니다.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는 초국가적 결제 단위이자, 국가 간 무역 불균형을 조절하는 '중립적인 윤활유'를 꿈꾼 설계였습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비트코인처럼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는, 제도권 안에서의 안정적인 대안을 지향한 셈이죠. 구조를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국 중앙은행이 국제청산동맹(ICU) 같은 기구에 계좌를 하나씩 연다. - 무역할 때 상대국 통화가 아니라 방코르 단위로 외상/정산을 기록한다. - 모든 통화의 가치는 '자국 통화 ↔ 방코르' 환율로 표시되고, 방코르끼리만 상계된다. 그래서 흑자국은 방코르가 쌓이고, 적자국은 방코르가 마이너스로 쌓이며, 일정 수준 이상 흑자·적자가 나면 둘 다 자동으로 불이익(수수료, 압박)을 받게 설계했습니다. 쉽게 말해 방코르는 달러 같은 특정 나라의 돈 대신, 전 세계가 같이 쓰는 국제 전용 통화 단위를 하나 만들자는 아이디어인 거죠. 3. 같은 문제, 정반대의 처방 : 당신의 선택은?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과 케인스의 세계 화폐가 바라보는 적이 같다는 겁니다. 바로 '한 나라가 자국 이익을 위해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환율 리스크를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은 국가를 믿을 수 없으니 탈출하자고 말하고, 케인스는 국가 간의 합의로 더 큰 공정함을 만들자고 말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이미 거대한 자산이 되었고, 방코르는 여전히 이상적인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내 월급의 가치를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지키는 관점에서 보면 케인스의 설계를 더 실물 경제 친화적인 해법으로 보는 시각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쳐올 때 여러분은 어떤 배에 올라타고 싶으신가요? 국가의 승인을 거부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비트코인인가요, 아니면 국가들이 합의하여 만든 공정하고 안정적인 세계 화폐인가요? 어쩌면 미래는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초국가적 디지털 결제 단위, 비트코인 같은 사적 자산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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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연간 7% 손해
울엄마가 그랬는데 인플레이션 때문에 가만 있으면 연간 7%씩 자산을 잃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코인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매달 30%씩 잃는 중이다 내 얘기 아니기 땜시 유우머
그레그레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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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인데 왜 내 삶은 IMF? 이 기이한 괴리의 정체
코스피 5000.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의 숫자였던 이 지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수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누리는 황금기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거리의 분위기는 5000은커녕 IMF 때를 떠올리게 할 만큼 삭막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기이한 공기에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1. 실물은 지옥인데 지수는 축제인 기형적 구조 지금 지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반도체만 유독 잘 나가고, 나머지는 버티기조차 힘든 상황>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열풍을 타고 역대급 실적을 찍으며 지수를 견인하는 동안, 동네 상권은 임대 현수막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폐업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년들의 구인배수는 리먼 사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수 5000은 반도체 종사자, 대기업 정규직, 자산가들만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겁니다. 2. 지수 5000이 주는 박탈감과 정치적 착시 더 큰 문제는 이 괴리가 가져오는 심리적 타격입니다. 내 소득은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는데 세상은 매일 '지수 축제'로 시끌벅적 합니다. 주가와 수출 지표가 좋으니 경제가 선방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이면에서 쌓여가는 청년 실업과 지역 소멸이라는 시한폭탄을 보지 못한 채 말이죠. 주식을 하지 않는 서민들에게 지수는 희망이 아니라 박탈감의 상징이 됩니다. 나는 힘든데 세상은 잔치중이라는 분노는 결국 우리 사회를 극단적인 포퓰리즘으로 몰고 갈 위험을 키우는 토양이 될 수 있습니다. 3. 양극화된 체감 : "누구의 잔치인가?" 이제 같은 한국에 살면서도 세계관이 완전히 갈렸습니다. 누군가는 불장 덕분에 자산이 몇 억 늘었다며 미소 짓고, 누군가는 매출이 작살나서 폐업을 고민하는데 5000이 무슨 상관이냐며 냉소합니다. 지수 하나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물론 지수가 오르는 것 자체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대다수의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구조적으로 도태되고 있다면, 이것은 지속 불가능한 성장 아닐까요? 코스피 5000을 보며 환호하기 전에 물어야 할 것은 "왜 이렇게 큰 축제가 열렸는데 정작 초대받지 못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수익 난 계좌를 보며 흥분되시나요, 아니면 내 삶과는 상관없는 숫자처럼 느껴져 씁쓸하신가요? 축제의 기쁨에 취해 있을 때, 과연 누구의 희생이 이 축제의 비용을 치르고 있는지 한 번쯤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남기며 총총 사라집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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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웅렬회장 2심 선고 무죄나면
코오롱생명과학의 움직임을 주목해보시길...
하노이아잉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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