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진행중인가요?

라이팅 5년 전후 애널리스트 연봉이 어느 정도로 분포할까요? 애널 처우가 너무 나빠졌다가 최근에는 바닥치고 올라오는 느낌이긴한데...

리스크심사팀도 회사마다 영문 표기명이 다른거 같구.. 영문 공식 명칭이 궁금하네영 회사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채권 운용역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커리어를 보통 어떻게 그려나가시나요? 채권 자산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몇년간 부동산 등의 대체투자가 시장이 좋으면서 각광을 받아 그에 관한 정보나 이야기는 많은데 채권은 그에 비해 언급이 적은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물론 회바회겠지만 운용사에서 채권운용을 하시는 분들의 연봉, 전망 등이 어떻다고 보시나요? 현업에 계신 분들의 가감없는 이야기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한투운용에서 사모재간접(헷지펀드, PEF, PDF) 포지션이 열린 것 같은데 예전 글 찾아보니 문제가 많았던 것 같아서요.. 직무 자체는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혹시 현재 상황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큰 기업은 이번이 처음인데,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그러면 복지가 아니라 그냥 제 월급인데 .. 세금줄이는 용도일 뿐인건가요? 도와주새요.. 갑자기 돈이 사라진 느낌이라 ..ㅠ

대형사 주식운용 리서치부서 입사를 위한 핵심역량은 어떻게될까요

고금리 채권에 대해 자료를 모으면서, 관련된 사람과 교류하면서 지루한 일상을 헤쳐나가고 싶은데, 인터넷 등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헤리티지 자산운용이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걸로 보이는데 연봉, 사내문화 등 궁금합니다. 술을 잘 먹어야 된다는 얘기가 자주 들리던데 아직도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증권사 인프라를 메인으로 하는 부서 연협만 남겨져 있습니다. 인프라 총액인수 셀다운 비즈니스 커리어로선 어떨까요? 인프라 자산은 증권사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자산이고 시장 상황이 안좋다보니 팀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 증권사중 특출나거나 레코드가 좋은 인프라 하우스가 있을까요? 향후 엑싯경로도 궁금하네요. 대략 보다보니 인프라 운용사나 PE(GP), LP로의 커리어 전환이 가능해보이는데 앞으로도 전망이 좋을지 , 어떤 부분으로 엣지를 살려나가야할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보내보신적 있나요? 면접 본지 일주일 됐는데 사정상 합불 결과가 조금 빨리 필요한 상황이라 메일로 문의 하고싶은데 좀 그럴까요

내부 분위기나 연봉수준 아시는분 계실까요? aum은 2조 넘고 요즘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던데 이슈 있나요?

안녕하세요, 외국계은행에 현재 근무 중이며 미들오피스쪽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며 곧 만료입니다. 이직을 위해 면접을 많이 보고 알아보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ㅠ 자신도 없고 아무곳이나 가야하나 싶은데 처음들어보는 자산운용사 경영관리 쪽으로 헤헌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Wealth family office 기반의 자산운용사라는데(이게 뭔지도 모를...이게 뭔가요?) 신입 연봉이 8천이고, 운용자본도 조 단위, 현재 15명정도 내외로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엄청 좋다고 하는데 사실 헤헌 말은 걸러들어서^^; 믿지않구요. 제가 그쪽으로 가면 법인카드관리, 경영관리 업무 등등을 할거라고 하는데 JD도 너무 간단해서 감도 잘 안오네요. 그 연봉은 절대 저에게 적용되지 않으리란것도 알기에 제 고민은 기존의 은행 커리어를 뒤로하고 경영관리쪽으로 가는게 맞을까 입니다. 6년정도 경력이 있고 백 미들에서 차근차근 쌓았습니다. 근데 정규는 정말 자리가 없고 인연이 안되는지...계속 떨어지기만 해, 저 자리라도 가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자산관리 운용사는 전혀 아는바가 없거 정말 얇은 시장 뉴스를 통해 PF 나 LP 등의 현황 흐름 정도만 그렇구나~ 하고 아는 정도입니다. 이젠 한곳에 정착하여 쭈욱 가고 싶은 맘이 강합니다.

저축은행에서 4년동안 브릿지,pf대출업무를 하다가 증권사로 이직권유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하게될 업무는 주식,기타채권 관련 업무라고하는데 현재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기도하고.. 가도될까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 개미에게 많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명함첩에 고이 넣어서 보관하다가 리멤버가 생기고 나니 명합첩을 열어볼 일이 없어서 한구석에 쌓아만 놓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