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현재 인프라본부 있는 증권사 하우스는
하금투 - 인프라본부, 태영건설사옥 담보대출
메리츠 - 인프라금융부, 카스카디아cc PF, 담보대출
엔투 - 인프라본부, 민투사업 대출주선 위주
정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에 딜명과 같이 순수 발전에너지항만 인프라 보다는 요즘은 특별자산(골프장, 데이터센터, 물류, 산단, LBO 인수금융, 항공기) 및 부동산 관련 대출딜을 훨씬 많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민자 혹은 기타 인프라 사업에선 증권이 들어올 알앤알이나 yield wise로는 이해관계가 잘 맞지않아서...
순수인프라는 아직까지 10개 운용사 (맥쿼리 칸서스 미자 NH아문디 키움 등) 및 은행의 영역이 더 크다고 보여지네요.
증권에서 순수 인프라를 하시기엔 사실 그래서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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