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저축은행 일반전형 공채랑 증권사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합격을 했습니다. 저축은행 초봉은 4500정도 되는거같고 재무구조는 탄탄한 곳이며 정규직입니다. 증권사는 계약직이고 아직 연봉계약은 하진않아서 연봉은 모르지만 중형사이며(10위권?) 교대근무라 밤낮이 바뀌는 일상이 예상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AUM 500억정도 소형 운용사에 입사하여 운용 운용지원까지 모두 일을 같이 배우고있는 2개월차 주니어입니다 - IPO 참여와 스팩 매매로 주로 수익을 내는형태이고 펀드가 있긴하지만 운용하시는분은 임원분이라 저같은 주니어~과장급도 직접 운용할 기회가 없습니다 - 주식 매니저로써 길을 걷고싶은데 현재 있는곳에서 제 포트폴리오를 직접 매니징하며 성과를낼수 없을거같고.. 펀드회계 운용지원같은 부분을 같이 한다는 것 외엔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연봉은 3극후반) - 차라리 일찍 퇴사 하고 증권사 or 대형 운용사 공채 도전 vs 업계에서 아는분들 통해 이직 어느길을 걸어야 할까요? 자격증: 투운사 보유, CFA 1차 공부중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운용사 대리 연봉 궁금하여 투표 올립니다 대형/중형/소형/외국계 나뉘긴하지만.. 항목이 너무 많아져서 숫자만 올립니다. 디테일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계약연봉 기준입니다

무슨 일하고 계시는가요? 여의도에만 수천명되지 않나요?

재간접펀드나 코인베펀드 쪽 분야에 계시는분 있을까요... 대체쪽도 경쟁이 치열해지고있는것같고.. 돈 넣는 기관들도 유동성이 넉넉해보이지않아서... 커리어 전환을고민중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성장이 보이는지 궁금해요

신용정보 업계에 들어온 초보입니다. 직접 추심하는 직무는 아니고 기획, 영업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커리어 발전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용정보 업계에서 잘되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무슨 커리어를 쌓으시는지 정보가 너무 없어 여기서라도 물어봐요 혹시 어디로 가시나요??

중앙회나 공제회 운용역으로 가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그냥 2~3년 경험하고 나와야 한다..쓰여지다가 팽된다... 재계약 눈치봐야 된다는 둥.. 어런저런 얘기들이 있던데 어떨가요? 저도 사십대를 바라보는 시점이라 고민됩니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실물오피스 입찰 준비중입니다. 통상 뉴스에는 오피스 거래시 평당가만 알려져 있는데, 오피스 건물도 기업가치처럼 본다면 현금 보유액도 입찰가 valuation에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주위 확인해봐도 보증금을 빼주긴 하는데 현금여부를 입찰가 산정시 반영을 제대로 안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NOI/Cap + 보증금 = 입찰가 라고 하면, NOI/Cap + 보증금 + 현금(매수자에게 수익가치가 있는 배당재원인 경우에 한하여) = 입찰가로 봐야 하는거겠죠? 수식도 중요하지만 통상적으로 실물 딜 입찰하실때 현금 처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팀장 발령이 난 뒤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팀원으로 신규여신취급,연장,심사업무를 하였고 지금은 각종 지표관리, 채권관리업무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가 늘어서 힘든데 팀원들은 지시한 업무를 수행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네요. 개인역량부족인거 같아 괴롭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시 팀원이고 싶네요.ㅠㅠ 조언을 구한다면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네요. 업무중에 팀원관리가 제일 어렵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현 기업금융 SB 종사자이며 대기업 건설사 사업금융 제안이 왔는데 건설사 사업금융팀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이직할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업무 내용엔 PF 및 집단대출금융기관 섭외, 이주비/중도금대출 등 집단대출 약정 검토, 사업리스크 분석 등등 써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국내 상위권 대학에서 B.S., M.S. 학위를 받고 취준중인 졸업생입니다. 현재 두 회사에 합격을 한 상황인데요. 1. 타사 자산평가를 해주는 평가사 - 정규직 2. HFT 프랍 거래를 하는 소형 하우스 - 인턴 3개월 후 전환 여부 판단 평가사의 경우 금융권 전반적인 자산 평가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과 향후 이직의 폭이 넓고 용이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주로 SQL, Excel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르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프랍 하우스의 경우 제가 원하던 퀀트 직무라는 점과 비교적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 업무를 통해 프로그래밍, 프론트 경험을 많이 기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다만, 소규모 회사라서 금융권 네트워크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과 향후 이직의 폭이 좁아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여부는 능력 여하에 달려있다 생각해서 장단점이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물론 정해진 답은 없고 선택은 오롯이 제 몫이지만, 업계에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면 더 넓은 시야에서 판단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이 자운사 준법감시인으로 있는데 장이 좋을때는 연봉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 현재는 연봉이 그리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지인말로는 업무강도도 세지 않고 나이 들어서도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금융권 경력 10년이상이라서 준법감시인 자격된다고 하는데 보통 연봉 어느 정도 수준이며 나이 들어서도 60세 후반?? 일할 수 있는 직종이 맞는지 현업에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책상이 협소해 작은 사이즈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숫자를 많이 쓰기 때문에 숫자패드는 따로 있어야 하고, 현재 고민 중인 제품은 로지텍 mk470입니다. 이 외에 좋은 제품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전환사채( cb ) 발행시 이자소득 경영권 간섭없는 지분투자 배당소득 모두 세율 15.4%가 적용되나요?

자격증 필요한가여？ 해외 frm도 가능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