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비자 실적 잘나왔네요..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보복소비로 매출 11% 상승 지금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스스
2023.04.26
조회수
386
좋아요
0
댓글
0
대형 자산운용사 계약 연장 잘 되나요?
소형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사실 다른 업계로 빠질까 생각을 안 해본건 아니었어요. 대표이사를 제외한 임원까지 전원 계약직이었는데, 정말로 언제 쳐낼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다녔거든요. 해고나 계약해지 이유야 정말 다양하게....해마다 연봉도 오르고 하니,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연봉 높은 직원 자주 쳐내고, 2~3년 이상 근속 직원은 진짜 드물었습니다. 입사 당시 같이 다녔던분 2년지난 현 시점에 2명? 정도 남고 지금 다 퇴사(+해고)상태... 열심히 이력서를 이곳저곳 넣긴했는데,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해서 다른 업계는 최종까진 잘 안 되었고 ㅠ 대형 운용사를 면접을 보게되었네요...했던 일이라서 그래도 서류는 합격을 좀 하네요.. 혹시 대형 운용사 계약직은 추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는지, 아니더라도 연장은 잘 해줄까요...?
Stable
2023.04.26
조회수
2,103
좋아요
3
댓글
3
부동산pf시 대주단 트랜치 나누는이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pf업계 대주단 주니어입니다! 회사내에 물어봐도되는데 혹시 여기 선배분들이 더 자세한 설명가능하신지 해서 글 올립니다! 보통 부동산pf 딜 짤때 대주단 트랜치를 3개정도로나누고 수익률을 다 다르게 구성하더라구요 혹시 그러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사업주가 원하는 대주단 총금액과 대주단 총 올인이 있다면 그 조건안에서 트랜치를 나누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답변감사합니다!
잠실동아이스쿨
2023.04.25
조회수
3,858
좋아요
16
댓글
19
투표 오타 지적할 수 있다 vs 중대한 거 아니면 넘어가라
마음이 복잡합니다. 일년 넘게 지적해도 하루 한 번은 오타 내는 직원(이메일 기준)에게 지적하기도 지치네요. . 직원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 바쁘고 정신없죠. 대단한 오타도 아니고, 괜히 상사가 집착한다 느낄지도요. . 현근흐름, 수익륭 같은 식의 오타가 있다 해서 이메일 이해 못 하는 경운 없겠죠. 하지만 제가 민망합니다. 쉼표를 이상한 위치에 찍거나, 주술일치가 안 되는 문장을 볼 때마다 설명을 해주는데 여전히 반복이네요. 제 인내심이 문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눈높이 선생님도 아니고 이걸 지적 한다는 게… .
띵캡이요
억대 연봉
2023.04.25
조회수
1,557
좋아요
4
댓글
21
투표 증권유관기관 vs 대형증권사 vs 대형운용사
직무는 다 메인(프론트~미들)이며 각 회사에서 평균적인 직원인 경우를 가정했을 때, 어느 곳이 좋을까요? 제가 여의도 온지 5년이 지났는데.. 생각해보니 평범한 사람이라면(즉 다수가) 대형증권사, 대형운용사보다 증권유관기관(거래소, 한증금, 예결원, 금감원 등) 다니는 게 평생 소득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측면에서 더 나은 거 같더라구요. 당장의 소득은 증권사가 압도하겠지만.. 저희 본부만 보더라도 본부장이 70년대 초반인걸 감안하면.. 비슷한 나잇대의 부장들을 짜르거나 하진 않지만.. 신기하게 다들 어디론가 알아서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백오피스 분들이 오히려 버티면서(자르진 않으니까) 정년까지 잘 받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뭐 정답은 없지만 다들 의견이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백수하고파
억대 연봉
2023.04.25
조회수
1,650
좋아요
2
댓글
4
금융스타트업 재직중인데 서비스 홍보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금융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커뮤니티 공지를 읽어보니 홍보 같은 것에는 제한이 없는듯 하나 혹시나 해서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현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단계이나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확보하고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링크를 달고 홍보도 가능할까요?
유동산
2023.04.25
조회수
270
좋아요
0
댓글
2
자산운용사에서 PE로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개발(투자) 부서에서 3년째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PE에서 부동산으로의 이직 케이스는 자주 듣는데, 그 반대인 케이스는 잘 듣지못해서요. 향후 부동산에서 커리어를 더 쌓고나서도 PE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고민고오민
2023.04.25
조회수
3,754
좋아요
7
댓글
1
헤드헌터 통해 서류넣는게 차이가 있나요
몇몇 헤헌한테 제의를 받아서 고민중이였는데 오늘보니 급투협에 경력직 채용공고가 따로 올라왔네요 헤헌통해서 지원하면 자소서따로 안쓰고 자유양식으로 이력서만 보내면 되니 번거로움은 없을듯한데 ㅋㅋㅋ 헤헌통해서 하는게 특별히 장점이 있을까요?
ㅁㄲㅇ
2023.04.24
조회수
3,166
좋아요
8
댓글
10
자산운용사 이직 vs 증권사 이직
현재 부동산 자산관리(PM)에 재직중입니다. 팀별로 천차만별인 걸 알고 있으나, 보편적인 기준으로 생각하였을 때 업계 선배님들께 몇 가지 여쭤보려합니다. 1. 부동산관련 IB나 부동산자산운용사를 비교했을 때 1)커리어, 2)연봉, 3)워라벨, 4)복지 측면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2. 현재 투운사, AFPK 있습니다. 부동산IB나 부동산자산운용 이직 관련하며 자격증으로 어떤걸 취득하는게 유리할까요? 일반적인 금융3종이나 CFA 등의 자격증은 부동산쪽과 크게 상관없을듯 하여서요.. 그래도 따는 것이 서류평가 시 인사담당자가 좋게 평가할까요? 참고로 중개사는 준비중이며, 평가사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이상해씨
2023.04.23
조회수
5,621
좋아요
9
댓글
17
서강대 야간 경제대학원 어떤가요
야간 대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직장인 대상 야간 대학원이니 학부만큼 타잇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필수과목에 미시,거시 경제학이 있던데 문과충인 제가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 되네요. 시험이나 논문 난이도,교수님 수업내용 등 해당 대학원 경험자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시네마천국
억대 연봉
2023.04.22
조회수
4,021
좋아요
12
댓글
25
부동산 pe 커리어 질문입니다
현재 부동산 pe에 재직중인 주니어인데 해당 직무 커리어에서 pef쪽이나 헤지펀드쪽으로 전환이 가능할까요?
응애쥬
2023.04.22
조회수
2,336
좋아요
6
댓글
8
엠캐피탈(구. 효성캐피탈) 투자금융쪽 분위기나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엠캐피탈 투자금융쪽 분위기나 처우 알고싶습니다. 독립계 캐피탈이라 조달금리가 높은데 금융지주계열과 투자금융부서에서 어떤점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그날이 온다
2023.04.21
조회수
2,894
좋아요
4
댓글
5
Market Maker 선수들이 그렇게 잘 버나요?
진짜 선수들은 10장 넘어간다던데... 한국분도 계실까요?
베이비멍거
2023.04.21
조회수
2,484
좋아요
6
댓글
6
29살 취준생입니다. 금융권 선배님들께 취준 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증권사 IB를 목표로 하는 29살 취준생입니다. IPO를 가장 희망하지만 사실 ECM, DCM, 대체투자 어디든 좋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려운 목표인 건 알지만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 것에 장점이 있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증권사 본사 영업 쪽이 성향적으로 잘 맞을 거 같습니다. 늦은 나이에 뒤늦게 목표를 가지고 취업을 준비 중인데, 굉장히 막연하고 취업을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며 현실을 알게 될수록 불안감만 커지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입학이 조금 늦었고 자격증 시험도 잠시 준비하며 여러 시행착오 끝에 29살이 되었지만, 대학을 다니는 동안 취업에 관해 전혀 무관심 했어서 스펙이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중경 상경 / 학점 3.6 / 토익 800 중반 /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 유관 인턴 X / 동아리, 학회 경험 X ( 근무 경험은 의류 매장, 카페 근무 다수 / 증권업과 무관한 인턴 6개월 정도가 전부입니다.) 작년말부터 현재까지 증권사 IB 5개 / 캐피탈 2개 / 대형 건설사 재경팀 1개 지원해서 중소형 증권사 IB 2개 / 금융지주 캐피탈 자금팀 1개 서류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부터 쌓으려고 지원한 인턴들은 5곳 정도 썼는데 나이의 영향도 있는지 서류 합격조차 된 적이 없습니다. 작년 중하반기부터 증권업을 목표로 굳히며 먼저 기본 자격증을 취득했고 동시에 증권사에서 각각의 부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역량들이 필요한 지 등을 책, 강의, 유튜브, 커뮤니티와 같은 여러 매체를 찾아보며 공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관련 용어들과 실무 진행 과정 등도 금융권 실무 강의 수강과 조사를 통해 부족하게나마 배워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가 타 지원자들에 비해 부족한 것은 (1) 어학 성적 (2) 인턴 경험 (3) 나이 (4) 학벌 (5) 시장 전반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3) 나이와 (4) 학벌은 현재 상황에서 바꿀 수 없고, 당장 영어 회화 실력을 높이는 건 어렵겠지만 (1) 어학성적은 단기간 내로 토익 900 이상 / 오픽 IH 이상까지는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게 고민이 되는 것은 (2) 인턴 경험과 (5) 시장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입니다. 먼저 (5) 시장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는 여러 매체를 보다가 모르는 것들이 나오면 공부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과정이 체계적이지 않아 어떤 식으로 실력을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매크로에 대해서도, 금융 상품에 대해서도, 시장에 대해서도 조금씩의 지식은 있지만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지 못해서인지 제가 가진 인사이트랄 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2) 인턴경험은 한 번이라도 하기 위해 난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지원할 때 저 스스로가 자꾸 저를 판단하며 지원을 포기하게 되거나 부정적인 마음부터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면접 후기들을 찾아보면 영어 회화 / 시장에 대한 이해 / 유관 인턴 근무 경험 / 과거 진행했던 프로젝트 등 제게 전혀 없는 경험과 역량에 대한 요구가 대부분이고 나이도 많이 본다고 하니 제가 부족한 것들만 크게 보여 지원을 망설이게 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더 준비해서 꼭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당장에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곳이 아니더라도,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작은 곳에서라도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캐피탈, 보험사 운용, 건설사 PF팀, 사기업 재경팀까지 제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원할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좋은 길, 빠른 길로 가기 위해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제 상황을 보시고 제가 지금 당장 제일 먼저 해야 할 것과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고 준비하면 좋을지 한마디씩이라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냉정하게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해주셔도 상처받지 않으니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 주의 마지막 평일 무탈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권가쥬아
2023.04.21
조회수
7,368
좋아요
18
댓글
30
야간데스크 커리어패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증권사 야간데스크 근무중입니다. 아직 신입 공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야간데스크에서 증권사 어떤 커리어로 나아갈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현재 수행 중인 업무는 간략하게 해외 브로커와 소통, 블벅 이용해서 CA 권리 변경 내역 확인, 홈페이지 및 문자로 고객님들께 권리 변경 알려드리는 등 전형적인 백옾 업무입니다! 기한이 정해진 계약직이라 여기서 업무를 열심히 갈고 닦으며 공채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다른 현직자분들과 대화를 해보니 홀세일 부문으로 가도 직무 연관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맞는 지 궁금합니다!! 질문에 두서가 없지만, 간절한 후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베이비멍거
2023.04.21
조회수
1,231
좋아요
7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