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은행ib인수금융으로 이직 어떤가요
ecm ipo에서 은행 인수금융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연찮게 이직제안이 와서 문의드려요 은행 인수금융업무는 처음들어봐서 증권사와는 어떤부분이 다른지.. 향후 커리어확장성은 어떤지 감이 안잡힙니다 어때보이시나요
Budvek
2023.06.17
조회수
2,527
좋아요
9
댓글
4
부동산 PF 대주들 고자세...
안녕하세요 국내투자쪽 운용사 재직중이 주니어입니다. 요즘 PF참 어렵긴한데 대주들이 고자세인거도 그렇고 요구수준이 기가차서 걍 몇자 써봅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업계 초짜의 어리광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선순위검토하면서 선매입확약 걸어라 선임차 맞춰놔라...또 이자파킹은다 해둬야된다..100% 원금상환 보장해란 식이면 그게 대출 투자인가요? 그럴거면 예금이나 하지.. PF대출은 차주가아닌 사업의 신용도를 보고 대출해주는거는 알겠는데 투자라는 관점에서 그들은 어떤 리스크를 감내하고 수익을 얻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리스크는 0으로 하되 수익은 높게 가져가고 싶어하고, 착공도 안한데다가 선임차 해오라는거 쉽게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요즘 대주들뿐만 아니라 예전에 증권사들도 총액인수해주면서 자기들이 대단한거마냥 구는거도 같잖았는데 (요새는 많이 죽었지만) 그때도 우리 심사 통과시키려면 너네들이 셀다운기관 미리 확정해와라 이러는거보고 그럼 니들이 TAKE 하는 리스크는 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원래 이런게 업계에 당연한 시스템인데 제가 과민반응인건지, 아님 100% 엑싯을 보장받고 투자하기를 원하는 요즘 대주들 과거 증권사들이 양심없는건지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KDE
억대 연봉
2023.06.17
조회수
7,997
좋아요
98
댓글
86
해외부동산은 직접투자 힘들듯
금리상승기에 해외부동산보면 상황이 심각하긴 하네요. 국내부동산이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1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해외부동산 딜 자체가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버리고 남은 쩌리딜을 증권사 혹은 운용사가 가져오는게 제일 문제인듯요. 그렇다고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냐? Loan참여기관은 현지차주와 협상이 안되서 쩔쩔매고, equity 투자기관은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방치 다시는 해외부동산을 투자할 수가 있을까요? 해봤자, 해외 블라인드펀드에 재간접으로 들어가는거 말고는 아무도 안할 것 같네요.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가 동양 금융기관에 셀다운 하는 딜도 하자가 있는 딜들이라 그런 것도 참여할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오전12시
억대 연봉
동 따봉
2023.06.16
조회수
2,619
좋아요
20
댓글
26
IB 딜 클로징 커리어 관련한 고민
작년에 타업계 있다가 PF로 진입했는데요. 대리급 나이인데 입사하고 아직까지 한 번도 딜클로징을 못 했습니다.. 시장상황 때문에 어딜가나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2년 더 간다치면 딜 클로징도 제대로 못 하고 물경력될까 고민됩니다 ㅠㅠ 딜 검토하면서 IM, cash 작성 , 밸류에이션은 계속 하고 있는데, 이렇게만하고 딜클로징은 적게 해도 나중에 커리어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딜 기표 갯수가 이력에 중요한지 의견 묻습니다..
아무노래
2023.06.16
조회수
2,473
좋아요
7
댓글
10
25살, 자기객관화가 잘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말씀을 여쭙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중소형 부동산 자산운용사에 취업해서 5개월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 고민은 ‘더 큰 도전을 못 해본 것이 나중에 아쉬움으로 남지 않을까’ 입니다 함께 하는 팀원분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제 역량은 너무 부족한데, 부족한 걸 알면서도 괜히 더 큰 회사에 관심이 가네요. 보고서 작성, 모델링 등 기본적인 역량들을 쌓아가고 있는데, 실무능력이 늘고 있다는 것은 너무 만족스러우나 스펙상으로는 크게 뛰어나지 않아서 혹시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이직에 있어 너무 별볼일이 없는 사람이 될 까 걱정입니다. 저한테 온전히 더 투자해서 잠재력을 더 키울 수 있는 시기에, 바로 일부터 배우는 게 나중에 어떤 결과로 돌아오지도 두렵구요. 그리고 운용사에 바로 들어온게 온전히 운이 작용해서 들어온 것인지, 더 큰 회사를 꿈꾸는게 주제모르고 있는 것인지 등등 아직 경험이 적어서 혼란스러운게 많습니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겠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경험 한번 공유해주시몀 감사하겠습니다.
복덕방
2023.06.15
조회수
2,242
좋아요
5
댓글
9
요즘 중소/신생pe 주니어 처우
ib/fas에서 경력직으로 소형pe로 옮기는 경우 베이스 대략 어느정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바이사이드
억대 연봉
2023.06.15
조회수
1,932
좋아요
1
댓글
2
증권사 신기사 영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견실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최근 저희 고객중에 기관투자자님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 이 분들 영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은 제 인맥으로 그냥저냥 한 수준입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일단 너무 주니어를 뽑으면 안될거같고 그래도 6년차 이상을 찾아야항거같긴한데, 어떻게 채용해야할지, 어떻게 영업을 풀어가야할지 감이 없습니다.
야옹야옹멍
2023.06.15
조회수
1,092
좋아요
0
댓글
1
CAIA 자격증 어떤가요
보면 해외나 외국계기업에서 주로 다루는 거 같은데... 아직 CFA 시작하긴 겁나고 대체투자 쪽이라 실용성도 있어보여서 이쪽부터 볼까하는데 실제로 어떤 인식인지 궁금합니다.
루이1229
2023.06.14
조회수
2,649
좋아요
9
댓글
10
증권/운용사 이직할 때, 쓰던 증권계좌 다 옮겨야하나요?
기존에 메이저 대형사를 안 다녀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 직장은 따로 어디 매체를 쓰는지 관여는 안 하고 월말 마다 계좌 보고만 했었는데요 kb 신한 미래에셋 등등 자체 HTS MTS 서비스가 제공되는 회사로 이직하게 된다면 쓰던 키움증권 주식 계좌,Isa계좌, 연금저축계좌 등을 전부다 해당 회사 계좌로 뚫어서 옮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원래 있던 계좌는 그냥 두는지.....
Stable
2023.06.13
조회수
1,627
좋아요
1
댓글
8
CFA 자격증 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LP사이드(외국계X) 종사자입니다. 경력은 2년 되가구요. 쳇바퀴처럼 회사생활 하다가 평생 이 회사 다니거나 나중에 이직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호옥시 이직할 때 무기 한두개는 필요할 것 같아서 CFA를 공부하는데, 주변에 렙2,3 취득하신 분들이 다 뜯어말리더라구요. 그분들 중에도 외국계는 없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승진이나 연봉에서 자격증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아직 렙1공부중이라 매몰비용 처리하고 잊어도 되긴 한데, 그래도 젊을 때 자격증 한두개 큰거는 따둬야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 되네요.. 외국계 다니시는 분들이나 다른 회사 다니는 분들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월목목목금
2023.06.13
조회수
5,093
좋아요
8
댓글
42
자산운용사 내에 PE 담당 조직에 대하야
자산운용사 내 PE 담당조직이 하는 일이 흔히 알고 있는 PE하우스가 하는 업무와 많이 다를까요?
IBPE
2023.06.13
조회수
961
좋아요
2
댓글
0
한국투자증권 대체투자운용본부
업무구조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타 증권사 운용과 같이 LP성으로 투자제안서 받아 검토 후 자금 쏘는 식일까요? 아니면 IM 작성해 제안하고 딜발굴하는 등 운용사 업무에 가까운 편일지.
upi
2023.06.12
조회수
3,239
좋아요
3
댓글
7
증권 IB 생애소득
IB업계에서 상위30퍼안에 드는 직원과 은행원이나 석화회사, 정유사 직원들과 비교하였을 때 큰 차이가 날까요?
돈많이벌자
2023.06.09
조회수
5,681
좋아요
28
댓글
20
경력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작은 소규모 운용사에서 재직중인 5년차 펀드운용팀에 재직중인 주니어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을 통해서 좋은 이직 오퍼가 들어와서 준비중에 있는데 이력서를 제출해보라고 하더군요 이직을 처음해보는지라 이력서에 경력기술서만 작성해도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자소서까지 써서 드리는게 나을까요?
도뭉도뭉
2023.06.09
조회수
1,393
좋아요
3
댓글
4
해외부동산 운용역 -> IB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해외부동산 주니어 대리급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용관리 하면서 루틴한 업무와 미래 성장성에 현타가 와서 증권사에서 구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ib 총액인수/신디케이션 업무의 현 상황 및 미래 성장성은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업무와도 접점이 있을지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ㄹㅇㄷ
2023.06.08
조회수
2,037
좋아요
1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