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코 중 대장 이지스 요새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를 앞두고 있으나, 고민이 되어 글을 적습니다. 관심가는 포지션이 있었는데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케이스였고, 최종 합격 후 고민해보자는 마음으로 질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금융권은 경력직 채용 시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포지션으로 채용한다는 글이 많이 보이던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금융권으로 이직이 처음이라서 동종 산업군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정규직이며, 내년 승진가능성이 높습니다! 급여는 5%정도 상승하고, 출퇴근 거리는 비슷합니다. 현재 회사 대비 규모는 작으나 금융지주 그룹사입니다. 업무 강도는 증가하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 사장님이 업적급 타겟을 굉장히 많이 올려주셔서 기본급 + 성과급(업적급)하면 민간 자산운용사 프론트와 비슷해졌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증권사 본사 대비로는 아직 살짝 낮긴한듯합니다 KIC 현직들이 연봉가지고 징징 거리는거 걸러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금에 비해 성과급 하단도 안정적이고 이사회 운영위원회 멤버들이 최대한 인자하게 해주려해서 BM 대비 언더해도 성과급 어느정도 보장됩니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다시 한번 KIC 현직들이 연봉가지고 징징 거리는거 걸러들으시면 됩니다. 업적급 타겟 대폭 올라가고 최근에는 퇴사자도 많이줄어서 예전에 비해 잘안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소형운용사에서 1년 다닌 신입입니다. 공모주 펀드 설정 및 운용, pfv자산관리 업무, 개발사업 및 물류센터 딜 검토(모델 및 im작성) 등의 업무를 해왔습니다. 자격증은 투운사, cfa1 학벌은 서울 중상위권 입니다. 조금 더 큰 곳에서 일을 배워보고 싶은데, 저의 스펙으로 중고신입 경쟁력이 있을까요? 아니면 좀 더 실무적인 능력을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4대 시중은행 일반지점 리테일 여신담당자입니다. 입행 후 커리어 개발 방향을 고민하다 행내 경력개발이나 향후 이직, 개인의 관심사 등을 고려해 aicpa 자격증 취득을 계획중입니다. 다만, 준비과정에서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시중은행 행원의 aicpa 취득 여부가 어떤 효용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 조금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궁금증은 이렇습니다. 1) 시중은행 내 경력개발 차원에서 aicpa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2) 지점 생활 중 기업여신 등 관련 업무를 맡지 못하게 된다면, 향후 행내 경력개발이나 이직에서 aicpa의 효용성이 어떨까요? 영미권 유학생이라 주변에서는 aicpa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막연히 추천으로만 시작하는 것은 시험의 난이도나 개인적인 동기에서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 저보다 먼저 aicpa를 취득하셔서 은행 및 타기관에서 커리어를 쌓고 계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짧게나마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 작년말에 이직 오퍼 받았는데 네고 당시 회사 제시 기본급이 제 직전연봉 보다 20% 정도 낮아 그럼 수용할수 없다는 의사 밝힘 2. hr과 채용매니저가 곧 연초되면 기본급인상 시즌인데, 원랜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못올려주는건데 저를 인상 대상 포함해주겠다고 약속함 (외국계 지사인데 본사 확인했다는 말도함). 그리고 일단 오면 보통 연 2천만원 정도 씩 기본급 올려준다는 말도 함 3. 계약서에 반영해 달라했지만 hr에서 standard form이 있다며 거절 4. 일단 믿고 입사. 근데 입사 하고 나니 기본급 인상 시즌이 이 회사는 연초가 아니라 여름이라고 말바꿈 5. 따졋지만 hr이 잘못 안내한거라고 묵살. 해당 hr 직원은 비정규직이였고 전환 안되서 이제 회사에 없음. 매니저는 나간 비정규직 탓만함. (근데 비정규직 hr은 그냥 메신저이지 매니저 본인도 다 알고 낚시한거라는건 당연히 저도 생각하고 있음) 6. 개빡치지만 일단 여름(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며 기다려왔음 7. 근데 매니저왈 다시 체크해보니 저는 연말에 조인했고 12개월 아직 다 안채웠으니 연봉인상 대상이 아니라고함 8. 그런 룰 처음 들어 본다고 따짐. 그러니까 올려주긴 할텐데 안되는걸 올려주는거니 금액은 작을거다 시전 + 본사랑 얘기해서 본인 연봉에서 때서 내 연봉 조금이라도 더 올려주는 방법 알아보겠다 시전 9. 나름 외국계지사인데 이런 ㅂㅅ 같은 무근본 협상 프로세스는 처음 봄. 예측 하건데 입사 전 네고 시 약속한 2천만원+의 10~20% 정도 되는 200~400 올려주고 생색낼것 같음 10. 이런 ㅂㅅ 같은 경우엔 다른 회사 오퍼 당장 없더라도 때려치는게 답인가요? 어찌 대처해야 현명한걸까요

회계법인 6년차이고, 감사 조금하고 fas에서 실사랑 평가쪽 일 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은 있었으나, 회계법인에서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다보니 이 연차까지 왔네요… 주변지인들은 비추천하는사람들도 있고 해서 리멤버에 계시는 선배들께 33살에 ipo쪽으로 도전해보는것에 대해서 질문드려보고 싶습니다.

대리 / 과장급 기본급 + 성과급 얼마정도 받는지 아시는분?? (프론트 - 운용 / 세일즈 기준입니다)

지인의 지인분 부탁으로 공유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성과급이 40%던데, 작년이랑 올해 성과 엄청 좋지 않았나요, 왜 더 줄었지... 벤치마크가 올라갔나요 아님 연금 수지가 고갈될까봐 그런가요 앞으로도 점점 줄려나 모르겠네요

코딩 많이 쓰시나요?? 배우고 써보기도 했는데 너무 재미없고 왠만한건 엑셀로 다 가능하다보니 몇년째 흥미를 못가지고 있어요... 잘 활용하면 당연히 좋을텐데.. 운용업무하시는 분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원금수준 또는 원금이하로도 채권매각을 하려고 하는데 채권매입하시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회계법인 deal에서 대략 3.5년차로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최근 IB (M&A)로 이직하기 위해 부단히 알아보고 서류 넣어보는 중인데.. 번번히 떨어지네요. 객관적으로 제 이력서를 봤을때 무수히 많은 경쟁자에 비해 크게 경쟁력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회계법인 deal 3.5년 경력 외에 해외대 / 해외 인턴 (금융과 무관) 정도가 전부이다 보니 이력서가 바로 버려질만 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서 자격증을 공부하는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오랜기간이 걸릴거고 비용도 비용이고하여 깊게 고심하고 싶고 선배님들의 의견 또한 들어보고 싶습니다. 냉철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비엠앤에스 기업 어떤가요? 손보 자회사라는 정조 외에는 없어서 여쭙고자 합니다!

심사 후선 이런거 다 나누고 하나요? 순전히 궁금... 운용 사후관리 영업 후선 이런거 일인 다역인가요? 금화 저축은행 떳길래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