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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의 수익모델
프롭테크를 처음 접했을때 기대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정보를 볼 수가 있구나 사실 놀랐습니다. 그런데 프롭테크로 과연 어떤 수익 모델이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프롭테크와 PF 시너지가 뭐가 있을까 고민도 해봤지만 못 찾겠구요. 직방이나 호갱노노 종류의 어플도 IPO가 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 프롭테크로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마틴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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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주식 거래 신고하나요?
부동산신탁사도 금융투자업자라서 주식 거래할 때 한 계좌만 등록해서 주식거래 신고 해야된다고 들었는데요. 대부분의 부동산신탁사들이 실제로 주식거래할때 규정 지켜서 거래 내역 신고 하나요?
홍키홍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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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IPO 관련
금일 BTS의 6/25 소신 발언이 과연 빅히트 상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해지는 군요.... 관련기사: ▶️ 삼성, 중국서 BTS 한정판 판매 중단..현대차도 '방탄지우기' https://v.daum.net/v/20201012190729661
llililiq
억대 연봉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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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드 운용하는 운용사가 어딜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분위기에 일정규모 이상 가능의 운용사 및 수탁사를 찾는 게 엄청 어렵네요. 수탁은 현재 상장되어 있는 주식형펀드만 가능한 상황이라니 말이죠.. 현재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기관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기초자산은 우량해외채권 및 은행의 대출채권과 신디케이션 론 위주입니다. 담당자분이 계시거나 소개가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요구수익률에 맞춰 상품소싱도 가능합니다
로스트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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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PB 분들 영업하기 어떠세요?
여성 PB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아무래도 남자 선배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과 여자 선배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씩 다른데요. 업계 특성상 30대 초중 여성 PB가 별로 없는 편이라 업무와 관련한 내적 고민이 있을 때 또래와 얘기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동성의 비슷한 또래의 모임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새벽공기
억대 연봉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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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PEF 성과보수에 catchup조항
실제로 PEF에서 성과보수에 full/ partial catchup 조건 붙여서 결성하는 경우가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어느수준인건지 궁금합니다. 40% 50% full catch-up ? 늘어나는 추세인건지 아니면 드물다고 봐야 하는게 맞는지? 조합으로 결성되는 VC펀드에서도 성과보수에 캐치업 붙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지 등 업계 전반 익숙하신 분 계시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여의도지박령2
억대 연봉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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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산운용 업체 현황
디셈버앤코나, 크래프트, AIM도 그렇고. AI를 활용한 자산운용 및 자산배분 솔루션을 하는 업체가 많이 보이는데요. 기관투자자들 중에 B2B로 이런 AI 로보어드바이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곳이 많나요? 성과들은 괜찮은가요? 전략은어떻게 결정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결국엔 퀀트베이스로 자산배분 하는거겠죠?
닉닉네임임
억대 연봉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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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효과를 누리는 금융회사는 있을까요?
어제 이동하다가 창밖의 버스에 삼0증권 광고를 봤습니다. 김영철 (개그맨 아니고 중견배우)가 '월급은 섭섭해 이자는 서운해 관리를 시작을 시작해' 모 이런 카피던데 흔한 신규고객유치광고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름 처절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피가 고객의 니즈를 잘 표현했다고나 할까 모델도 손담비 박희본? 조한철까지 네편이 있다고 하니까요. 암튼 이런 마케팅행위가 플랫폼전략하에 집행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현격하겠지요. 그로스마케팅도 하나?ㅎ 그래서 온라인 기반 회사가 유리한 세상이죠. 시작부터 온라인으로 플랫폼 운영해왔죠. 개별적인 고객니즈파악이 아니라 데이터기반의 고객가치사슬 파악이 가능하니까. 이제는 기존 기업의 서비스에서 아주 작은 기능부터 고객을 데려와서 플랫폼에 편입시키는 전략과 능력을 다양한 업종에서 쓰고 있어요. 거의 모든 비즈니스에요. 예전 스타일의 금융사 캠페인은 이제 그만해야겠죠? 그렇게 해서 모은 고객과는 질적으로 다르니까. 플랫폼비즈니스가 만능은 아니지만 점차 플랫폼효과 플랫폼원리는 일반적인 원리나 법칙으로 와닿습니다. 이런 플랫폼효과를 잘 구현하고 있는 금융회사는 어디일까요? 리테일에서는 원래 잘하니 힘내봐요 삼*증권 키*증권도 좀 잘할수 있을듯하기도 신*투*증권도 ICT인력 많이 뽑으시니 잘해보아요 K*증권은 디지털부서는 엄청 많던데 방향 잘 잡고 쭉 진도빼시길 아 미*에*증권도 네이버와 함께라도 성공하세요!^^ 그외 모든 증권사 은행 자산운용사 캐피탈사 보험사 화이팅입니다 ㅎ
퀀텀점프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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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기업공개인지...?
요즘 공모주 시장이 뜨겁습니다. 1억원 정도를 증거금으로 넣어봐야 겨우 공모주를 한 두 주 받게 되고, 투자수익은 얼마되지 않지만, 발품을 팔면 1억에 2십만원 내외의 수익이 생기는 재미에 투자자가 조금씩 느는 거 같습니다.(물론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데, 공모시장에서 재미 있는건 외국인에 대해 무척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은 국내 기관투자가와 달리 의무보유 기간이 없어 `먹고 빠지기`식의 얌체 투자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확인해보니, 주간사가 자율적으로 물량배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해외 기관투자가는 일정기간 보유 의무는 없이 공모주를 받아 바로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는 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겁니다. 이렇듯 외국인을 특별대우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으나, 국익차원에서라도 외국인에게 이런 특혜조치를 부여하는 걸 막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타자리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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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은 하는게 아닐까요?
업무가 제 적성에 잘 맞기도 하고 일을 하면 할 수록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해서 야근과 주말출근을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항상 회사가서 읽어보고 싶었던 계약서도 읽어보고 주중에 차분히 앉아서 고민할 시간도 부족한거 같아 혼자 나와서 일하는게 일상입니다. 워커홀릭의 표본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스트레스를 전혀 안받습니다. 단지 걱정이 되는게 있다하면 팀원 상사분들과 팀장님 어느 누구 하나 시키지도 않았는데 계속 나가서 일하는 아랫 직원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감이 오지 않아 이런게 눈치 보이네요. 팀내 위화감 조성하는 일인가요. 아니면 이런 습관을 계속 유지해도 될까요? 이러한 생활 패턴은 어느 특정 누구한테 잘보이기 위해 갑자기 시작된 것은 아니고 20살 이후 줄곧 매사에 최선을 다해 살아오면서 체화된 제 생활 습관입니다. 선후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AC101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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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화이자 지금 어느 운용사가 하고있나여?
아시는분? 지금 진행은 되고 있나요?
LDNGO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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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임대료 할인 어떻게 보세요?
한창 '착한 임대인 운동'이라며 코로나로 손실을 입었을 임차인에게 임대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 임대인 사례가 많았죠 그러한 뉴스의 댓글을 보면 임대료를 깎아주지 않은 건물주들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보며 답답해지더군요 저 또한 운용중인 자산의 임차인에게 한동안 임대료를 내려달라는 공문을 받아 곤란했습니다. 개인의 입장이라는게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졌으니 임차인의 무게를 임대인이 같이 짊어져야하고 짊어지지 않는 건물주는 뻔뻔함과 상도덕을 모른다는 손가락질을 받는게 맞을까요? 저와 비슷한 분야에 계신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으랏차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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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관련 금융 사기
최근에 서울경제 신문에서 고령층 관련한 금융 피해 시리즈 기사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 20퍼센트 이상 되는 초고령화사회 집입이 5년 내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치매 환자나 판단 능력이 떨어진 고령층에 대한 금융 사기가 점점 많아질거 같습니다. 정부에서 치매안심신탁 등을 활성화하고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고령층이 가지고 있는 금융 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이 워낙 커서 잘만 서비스되면 나름 큰 시장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고령층 관련한 금융서비스가 향후에 많이 발전할 수 있을까요?
홍키홍키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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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달라질 분야나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Covid-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존의 일상 삶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는 양상을 보게됩니다. 예를 들면, 1. 교육 관련 : 비등교 학교생활, 방과후수업 불가, 그에 따른 학원등록 증가, 온라인 교육시장 확대.... 2. 여행 관련 : 대부분 해외여행 계획 취소, 국내여행 증가. (한동안 멈춰있던 정글의법칙도 국내에서 진행하더군요. ㅋ) 3. 식음료 관련 : 배달음식의 일상화(심지어 점심식사도~) 4. 심지어 결혼예식도 요즘 온라인 예식으로 하고... 5. 재택근무의 일상화.... 6. IR행사나 여러 대규모 행사들도 요즘은 온라인 진행이 대다수이고... 등등 참 많은 부분들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앞으로 가장 많이 달라질 부분이나 트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 기다려봅니다~^^
smartjy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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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가 히트를 칠 수 있을까요~?
15일날 BTS가 활약하고 있는 소속사 빅히트가 상장됩니다. 청약자금 규모가 카카오뱅크보다는 약간 적지만 57조원 이상이 몰려들었는데, 첫날 주가가 어떨지 자못 궁금합니다. 과연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로 출발하고, 이후 30%가 더 오르는 상태)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따상은 커녕 따블도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고, 따블은 가능하지만 이후 꺽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고, 따상후 이튿날 또 다시 상한가를 기록한다는 예상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현재 빅히트의 장외시장 거래가는 약 30만원 초반대인데 신규 상장 주식 빅히트는 과연 얼마나 될지~? 귀신도 모르는게 주가지만, 한번 예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타자리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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