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은 금융공학/자산운용 위주인 것 같고 직장인 대상 MBA인데 3년차 미만 주니어급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정보가 많이 없는데 어떤가요??

동아리를 통해서 알게된 동생이 취업시즌반인데 부동산 IB쪽을 꿈꾸는데, 문제는 학벌이 너무 안 좋네요. 지방국립대만 되더라도 용기를 내게 할텐데, 지방사립대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투자자산운용사, CFA Level1까지는 딴 것 같은데 학벌이 걸리네요. 영어도 그렇게 최상급은 아닌 것 같고요. 저도 업계 친한 이사님 부장님들 보면 학벌이 엄청 좋은 케이스도 있고 여러케이스는 봤지만, 지방사립대는 못 본것 같아서요. 현실적으로 조언을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오릭스캐피탈 부동산금융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빵빵한 일본계 모기업을 두고 있지만, 한국 지사는 연봉에 관한 불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실제 근무 조건이나, 다양한 딜 많이 취급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펑

(질문1.) 다닐 만한 운용사인지 아닌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사실..면접 난이도가 너무 쉬웠고 그냥 내 열정만을 보는 듯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어서..... 뭐랄까 좀 믿음이 떨어진달까? 그리고 현직장 연차소진해서 최대한 일찍 와달라고 하는데.. 이 회사가 나를 진짜로 원하는건지 or 그냥 사람이 급한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2.) 그리고 운용사 ra로 시작하게 되면..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때요? 제 최종 목표는 VC 투자심사역인데 운용사 ra에서 스타트를 해도 될까요?

어디가 앞으로 더 유망할까요?? 각각 업무차이가 많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고민도 되구요.

형님들 보통 부동산을 전문으로하는 자산운용사에서 고유자산운용 업무는 어떤일을 하게 되나요?? 주식 자산운용사의 PI 투자는 알겠는데 부동산 자산운용사의 고유자산운용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ㅠ

이제 IB 5년차 주니어인데 이직 욕심이 생깁니다 이력서 여태까지 3곳 정도 넣어봤는데 전부 서탈이라 마음이 안좋네요 보통 경력직 이직시 채용 공고 통해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인맥 통해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중대형 운용사 미들백 부서 5년차인데 기본급 5천 초반정도 받으면 기본은 받는걸까요?

투표 받습니다!

동일 직군내 정규작/계약직 중에서 선택해서 입사를 할 수 있는 경우라면, 연봉(기본급+성과급)으로 어느 정도 차이를 두면, 정규직보다 계약직을 선택할까요?

안녕하세요? 증권사에서 RM업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기존 담당하는 고객사 이외의 상장기업들을 컨택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네임밸류가 아예 없는 회사는 아니라서 여러번 연락 드리면 미팅을 잡아주시긴 하는데 그래도 그 과정이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시총이 작은 기업은 명확하게 IR담당자 포지션이 없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애널리스트 분들은 새롭게 컨택하고자 하는 기업이 있으면 어떻게 연락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설마 그냥 회사 대표번호로 콜드콜하시나요?

자산운용사 운지 백오피스 연봉 테이블이 궁금합니다! 6년 이상 경력이고, 대리 1년 정도 지났는데 업계 평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ESG 관련 연구하고,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시 자문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회사 분위기나 연봉 등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급 3400정도면 평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