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자산운용사에 근무중입니다. 지역주택조합 집단대출에 대한 의뢰가 들어왔는데 경험있으신 대주분들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연락처 혹은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출영업을 해야 하는데 부동샤중개사 영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성과급 포함 뭐가 젤 잘범? 아 일하기 싫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산운용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중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분담금대출을 진행하는 건이 있는데 취급하신 경혐이 있거나 취급하시는 대주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3대 캐피탈사 중 한 곳에 재직중입니다. 그러다 5대 신용카드사 중 한 곳에 경력직 처우협의 중입니다만 많은 분들의 고견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캐피탈사에서 카드사로의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급여나 복지부분은 지금보다 좋아지긴 합니다. 모든 업종이 그렇지만 신용카드사의 경우 수수료 인하,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 등 호락하지만은 아닌것으로 보여서요. 지금 당장 처우로 본다면 옮기는게 좋지만 앞으로 어떨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_ _)

안녕하세요 글만 읽다가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올해부터 업계로 들어가게 됐고 중소형 주식 자산운용사에서 운용역을 맡게 되었는데요. (당연하지만) 운용 자체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 내부 애널리스트처럼 분석 후 이 주식이 좋다, 정도의 권고하는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기업투자를 워낙 좋아해서 운용업계에 발을 들였지만, 다음의 점들 때문에 RA쪽으로 이직하는 것이 고민이 됩니다. * 회사가 작아 불안정함을 많이 느낍니다.(1년차 미만 이직 다수) * 신입이라 빡센 곳에서 제대로 리서치에 대해 배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상장주식도 좋지만 창업에 관심있어서 VC도 언젠간 가보고 싶습니다. 업계 선배님들 소중한 조언 구합니다!

전문사모운용사랑 PEF가 어떻게 다르죠..? 1. 단순하게는 신탁형 vs 회사형?? 으로 구분할수 있겠는데.. 신탁펀드 자체가 공모주식을 위한 펀드인데, 전문사모에 적용하다보니 최근 옵티머스 사태 등 이슈가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본 결과 해외에는 신탁형을 구분하는 사례도 없는거 같고요. 일단 국내 법규상 이런 형태의 차이는 있다고 쳐도, 그외에 정확한 차이을 모르겠습니다.. 2. 그래서 vehicle 자체 외 투자 방식은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PEF도 경영권 없이 지분 인수후 매각하는 구조면 신탁전문사모운용사랑 동일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경영참여형과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구분도 제도 변경으로 없어져서 경영권을 무조건 확보하는 요건도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고요. 사실상 실물(부동산/인프라 등) 신탁운용사도 그냥 일반 신탁을 사용하는 사모펀드(pef/pdf)라고 통칭해도 의미상 맞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인프라 같은 경우는 인프라실물을 운용하는 회사 경영권 지분 취득하는 경우도 일부 있는 것으로 봤는데, 그경우에는 더욱 pef랑 구분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항상 헷갈립니다.. 전문가님들 고견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주 면접인데, 제가 제조 대기업에만 근무해봤어서 사모펀드 분야는 많이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면접 도움 팁 좀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전 현업에서 사업개발하면서 신사업 발굴, 전략 수립, 프로젝트 경제성 검토도 해보곤 했습니다. 당연히 컨설팅이나 금융업 출신만큼 전문적인 재무적 스킬을 갖추진 못할거고, 사측에서는 이 부분도 알 것 같은데 면접 때 어떤 질문을 할까요?? 그리고 어떤 역량을 기대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산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가 필수 조건인 만큼 산업 벨류체인을 어느만큼 아는지 설명을 요구하려는지 감이 안잡하네요...(막상 설명하면 면접관이 또 이해할지 모르겠고요..) 아래는 받은 JD라 참고해서 예상 질의들 댓글 부탁 드려요!! 담당업무 - 투자검토 및 Execution - 투자기업 사후관리(Portfolio management) - Deal handling, LP Communication 필수요건 - 배터리 산업 및 본 산업의 전후방 산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자 - 3년 이상 경력자 우대요건   - 투자업무 수행 가능자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형 운용사 주식부에서 근무중인데 작년 하반기에 입사해서 이번달에 연봉협상을 진행할 거 같습니다. 보통 첫 연봉협상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하면 안되는 말이나 행동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고, 협상하는데 꿀팁같은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좋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 은행보다 좋은지나 캐피탈 안에서만 그렇다는 것인지 현재는 증권사 다니고 있는데 이쪽 계통은 백지수준의 지식이라 한번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 운용사 주니어 1년차 입니다. 원래부터 영업쪽이 더 잘맞던터라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OCIO 쪽이 블루칩이라고 이야기를 듣다보니 관심이 좀 생겨서 선배님들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증권사도 점차 OCIO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증권사 OCIO 부서도 운용사와 별반 차이 없을까요?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봐도 원론적인 부분만 나와서 답답하네요 ㅎㅎ 실물매입이나 개발사업 사업구분 두 기준으로만 나눴을때 비히클별로 사업구분별로 어느 사업에 주로 쓰이고, 사유가 무엇인지 대략 알 수 있을까요? 증권사나 운용사분들이 잘 아실것 같은데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운용사 미들 -> 상위캐피탈사 이직 연봉인상 및 대우 보고 가는거 괜찮을까요? 금융투자업계 전반으로는 (물론 업무차이가 있지만) 증권사ㅡ운용사(gp느낌)ㅡ캐피탈(lp느낌) 순인거 같기는 하던데 운용사 프론트가 아니다보니 성과급 배제한 기본급은 그렇게 높지 않네요.. 기본급 높이는 방향으로 3~5대 캐피탈로 이직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중하게 고견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안녕하세요. 부동산 금융쪽에서, 물론 잘하는 분들도 매우 많으시지만, 대리급한테 회사나 팀에서 기대하는 같이 갈수 있는 최소한이 무엇일까요? 가령 제 상식으론 대리급에선 영업하시는 윗분들이 딜 소싱해오면 대부분의 문서작업은 해결하고, 과장급 정도와 같이 딜소싱과 대주모집 정도 제외한 모든 것을 해결?입니다. 대리급이 영업을 할순 있겠지만, 팀이나 회사차원에서 딜을 따오길 기대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