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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동종 ib부서 이직
이제 6개월 신입인데 대형증권사 ib 같은 직무 지원하고합니다. 혹시 중소형사에서 대형증권사 지원하면 인사팀끼리 혹은 팀장급끼리 너희 회사 누가 여기 지원했다 이런거 공유하나요? 급여 조건과 다양한 딜기회가 있어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합격도 전에 나갈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 거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머니머니머니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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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은/외증 백 미들 3~5년차 연봉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외증으로 입사해서 현재 외은 미들 2년차입니다. 총 경력은 3년이구요 다들 연봉 어느 정도 받으시나요..?? 다들 4천은 그냥 넘는다는데 정말인가요??
슈퍼푸드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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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보는눈을 키우는 방법?
뭣도 모르는 2-3년차 주니어 기업금융 담당입니다. 요새 특히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을 잘 판별하는 눈이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사분들이 기업분석 시 보시는 포인트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성장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ㅠ 정답이 없는 문제기도 하구요. 항상 고민입니다... 혹시 주니어 시절 어떻게 공부를 해오셨는지 소소하게라도 팁을 주신다면 감사히 조언을 지렛대 삼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뾰롱뾰롱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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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어떻게 보시나요?
경력직 이직하려고 하는데 다 학위 이상이더라구요 제가 초대졸이여서 학은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학은제도 이직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냐냠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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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이직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진로에 고민이 많은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협동조합에서 개인 여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신업무를 하면서 기업 금융 업무를 하고 싶고 앞으로의 커리어도 기업금융 분야로 쌓고 싶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 기업 여신을 제한적으로 다룬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저축은행 기업금융팀으고 이직하고 싶으나 경력 요건에 맞지 않아 이직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 연봉보다 낮춰서라도 기업금융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현실은 소형 대부업체 정도로만 신규 채용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소형 대부업체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십시나요?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ps. 현재 연봉은 세전 5천 정도이며 나이는 30입니다.
1q2w3r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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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차 신입사원입니다. 고민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운용파트에 들어온 지 1달된 신입사원입니다. 워낙 들어오기 어려운 자리고 저에게 과분한 회사라고 생각되어 합격발표를 듣고 점프했던 게 아직 생생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조언을 받아보려 글을 써봅니다. 제가 아직 기초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직후엔 뭐든 여쭤봐도 상사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지만 1달정도 되어서도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점점 눈치가 보입니다. 예전이 가르쳐주셨던 것의 조금의 변형이 있는 내용에 있어서 여쭤볼까 고민하고 결국 여쭤봤는데 약간 말투가 '얜.. 이런것고 모르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피해의식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 뒤로 점점 눈치보이고 무소식이 희소식일거란 생각에 저스스로 끙끙 앓았습니다. 해결된것도 있었지만 그냥 뭍어둔 것도 있었습니다. 며칠 전 묻어둔 거 때문에 사소한 문제가 터져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더 고민이 깊어지더라구요. 뭔가 사이가 더 멀어진 거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아직 정규직이 아니라 전환형 계약직이라 한 번이라도 잘못된 모습을 보이면 전환이 안될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이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꾸찌밍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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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KDB 등 캐피탈사 신입나이 마지노선이 궁금합니다.
뜻하는 바가 있으면 기준에 연연하지 않고 지원하는게 맞겠으나 그럼에도 나이가 좀 차다보니 불안한 맘은 어쩔수가 없네요. 현재 금융공기업(소위 말하는 B매치) 재직중입니다. 나이는 서른 초반이고 자격증으론 CFA lv.1 정도 보유 중입니다. 회사가 워낙 특수분야에 국한돼 있고, 시장성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루트가 전무하다 보니 하반기부터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시중은행에 다니던 경력도 있어 현회사에서 쌓인 연차는 짧은편이라, 경력손실에 따른 기회비용 자체는 낮은 편입니다.(좋은건지 나쁜건지..) 이에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이구요.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사실 좀 궁금합니다. 최근 취업시장이 나이와 같은 요소를 안보는 경향성이 있다곤 들었지만, IBK 신한 KDB 등 캐피탈업계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말인지요... 혹시 업계 선배님들 계시다면 지나가시는 길, 첨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사원4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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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운용vs기관영업
안녕하세요. 30초중반 여자구요 현재경력 은행 약3년 / 운용사1년(백오피스)/MBA 졸/ 운용사(미들-백)2년(부동산 pf셀다운 및 펀드 씌워 운용) 이 후 대형운용사 백오피스로 이직햇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백이 정말 너무 안맞네요ㅠㅠ 미들이라도 기어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람들은 다 괜찬은데 백 이라는 업무가 안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부동산pf로 갈지 기관영업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부동산 하던 친구들 만나봐도 금리며 시장이며 다 넘 힘들다고ㅠㅠ 리멤버 조차도 어렵다는 글이.. ㅋㅋ 술을 엄청 잘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좋은 분위기 만들고 재밋게 해주는거 좋아합니다. 골프왕은 아니지만 우리카트에 1등 치시는 분 비위 잘 맞춰드릴 수 잇고, 모셔야할분 티샷 날리는거 보고 그 근방에 공 떨어뜨릴수 잇습니다. 전 운용사가 소형이다 보니 백-미들-프론트 다 경험해 본것 같아요. 딜소싱 미팅 따라가고 증권사가 던져준 제안서로 im쓰고 운/판/수/사 보수협의 해서 펀드코드 따고 설정해서 금감원/협회신고 하고 펀드비용인출(각종 보수 등)과 펀드수익환입(이자 배당 등) 후 펀드 상환서 써서 펀드청산 및 전액분배가 주업무 였습니다. 선배님들 말대로 냉정히 말해 다해봣단 뜻은 어느하나도 깊이 알지 못한다는것과 같으나... 소형사 특성상 다양한 업무스콥 겪어본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미담 막혀 수분양자들 중도금 못내 환매연기한 펀드도 다뤄보고 애초에 갚을생각 없던 못된 시행사도 만나보며 주식채권 보다는 부동산pf가 좀더 나에겐 재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딜가도 부동산pf가 쉽지않아 좀 고민됩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엔 부동산이 나을까요 기관영업이 나을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림고수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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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pf주선쪽 이직예정입니다.
대주사이드에서 이번에 증권사 pf쪽으로 가게됬습니다 주변에서 들어보면 시행사가 도면이랑 건축개요, 제시분양가 들고 오면 사업수지부터 캐시플로까지 쫙 다짜서 im쓰고 돌린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저런 로우데이터 가지고 마사지하는건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되는걸까요?ㅠㅠ
잠실동아이스쿨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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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EF 설립 쪽 괜찮은 법무사사무소 어디가있나요?
현재 쓰는 법무사는 주로 신탁형 펀드나 부동산쪽이어서 이쪽을 잘 안해본거같더라구요ㅠ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나요?
빰빠라밤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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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투자심사팀에서 일하실 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대형 저축은행 투자심사팀에 근무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여기서 심사라함은 vc의 심사역이 아닌 영업에서 가져온 딜을 심사하고 투심위에 심사보고서를 작성/배포하는 업무입니다. 심사대상 물건은 펀드(주로 사모) 수익증권, pef lp, 신기술조합, 인수금융 등 입니다. 사모사채는 많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펀드를 통한 에쿼티(주로 우선주) 투자할 경우 당팀에서 검토합니다. 저축은행 기업금융의 경우 부동산금융이 메인이지만 투자금융쪽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당팀에서 함께 일할 쥬니어급 직원을 뽑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이력서를 받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분을 뽑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이직 및 직무전환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의 글이 많아 당팀에서 일할 분이 계시지 않을까 올려봅니다. 쥬니어급(사원, 계장, 대리)을 뽑고 있고요. 기업금융의 경험이 있으면 좋고, 없더라도 어느정도의 직장경험, 기본 지식(증권사 리포트와 밸류에이션을 이해하는 수준)과 의지만 있다면 저희는 뽑고 싶습니다. 연봉은 저축은행 평균이상 수준으로 알고 있지만 기존 연봉을 많이 받으신 경우 고려되고 있습니다. 당팀에서 계속 커리어를 쌓는 것도 좋고, 커리어를 쌓은 후에 당행 영업팀이나 더 큰 조직으로 이직하시는 것에도 권장^^;까지는 아니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계시던 분들의 경우 당행 투자영업팀, 타저축은행 심사팀으로 이직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댓글에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회사명과 자세한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가능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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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 PF 전환 담보 대출 검토 가능하신 곳 있으실까요
안녕하십니까. 해당 물건 사용 승인 및 등기 완료했습니다 시행 법인이 결손이다보니, 차주 대표이사께서 운영 중이신 타 제조법인이 시행 법인으로부터 담보 제공을 받아 차주가 되는 구조 입니다. 최근 근생에 대한 우려감이 있긴 하나, 본 물건지 주변의 신규 프라자 건물 공급 부족과   무엇보다 채무자의 우량성을 판단하였을 때 양호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모체 법인 제조업 매출 100억 이상, 차주 대표이사 자산 약 500억) 모체가 되고 있는 제조업을 차주로 요청드렸으나 재무상 섞이는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어 차주가 되긴 어려우나 채무인수확약 등 신용 보강에 대한 동의는 받았습니다 탁감은 280억(대일감정, 태평양), 대출 요청금액은 170~180억 입니다.  적극 검토 가능하신 대주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호호PB
억대 연봉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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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회계 공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레딧리서치 기반 다지고자 회계공부를 시작하려하는데, 회계 책 따로 공부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광동우엉차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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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psg자산운용 주니어한테 어떤가요?
주식운용(사모 포함) 기준 금전적 보상 수준이나 현재 업계 내 평판 등등 고려했을 때 어떨까요? 대형 운용사 프론트 재직중인데, 대형사에서 넘어갈만 한 곳인가요?
aaaallll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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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현회사는 임금인상이 너무 적고 지금 현재 제가 제일 오래된 고인물이라, 반복되는업무. 매너리즘 등에 빠진것 같아 이직을 희망하는데 정말 가고싶은곳은 잘안되고.. 소규모 적은곳은 연봉이 안맞고... 제가 많이 부족해서겠죠 ㅠㅠ 뼈를깎는 노력으로 실력을 연마해야겠습니다...
한남동갈끄니까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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