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그래도 고객사랑 미팅할땐 풀정장 입는 직군인데 뭔가 맘에 드는 니트나 조끼같은게 없어서 찾을수가 없어서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싶은데 혹시 비즈니스 캐쥬얼이랑 풀정장 입으시는 분들 주로 어디서 사입으시거나 가격대는 어떻고 재질은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 초반에 전략적으로 어떤 세그멘트를 잡고 갈지 고민중인데 리멤버 사용하는 직업군 정도가 제 타겟이거든요. 귀찮으시겠지만 아주 소중한 고견 나눠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너머 산너머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너머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영상 : https://youtu.be/O74FhY3UBVE

1. 사업가가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대대적인 개편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뭔가가 한 번에 정리되는 것 같은 순간이 올 때가 있습니다.   '아!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겠다' '이러면 대박 나겠다'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렇게 신박한 생각이 떠오르고 또 엄청난 확신이 생기면 빨리 적용해보고 싶어집니다. 한시라도 늦어지면 엄청난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손볼 것도 많고, 이젠 비즈니스도 좀 제대로 해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AB테스트를 해 볼 필요도 없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2. 그런데, 이런 순간이 바로 페이스를 잃는 순간입니다.   비즈니스는 마라톤입니다. 마라톤을 뛰는 선수가 갑자기 힘이 뻗친다고 속력을 확 내버리면 결국 중간에 지쳐 완주를 못하게 됩니다.   마라톤에서는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정한 페이스로 뛰는 루틴을 반복하는 것, 그것이 쌓여야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루틴의 효율마저 높이게 되면 전체적인 기록도 향상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적인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핵심이 아닙니다. 갑자기 멋진 생각이 떠오른다고 사업 방향을 확 바꿔버리면 안 됩니다.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걸 내 사업의 어떤 부분에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을 찾아 그 곳만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 비즈니스 모델의 어떤 부분이 어느 만큼 좋아지는지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3. 사업은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창업을 막 했을 때는 그리고 아무것도 없을 때는 어떤 생각이든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스케치만 하고 일단 삽질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이 완성되고 시스템이 돌기 시작하여 각 단계별 전환율 데이터가 나오고서부터는 대대적인 변화 대신 꼭 필요한 지점만 정확하게 찾아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루틴 즉, 반복이 중요해집니다.   자전거든 자동차든, 핸들을 한 번에 확 꺽어 버리면 넘어집니다.   방향 전환을 하더라도 조금씩 방향을 틀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입니다.     4. 사업에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도, 현재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작게 쪼개서, 작은 검증을 반복하며 변화를 줘야 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을 시행했다가 기대와 다른 결과를 얻게 되면 그 규모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때로는 복구할 수 없는 결과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작은 시행 착오의 반복과 작은 수정의 반복, 움직이는 시스템에서 변화하는 방법입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사람은 그래요 항상 좋은 사람일 수 없고 항상 나쁜 사람일 수 없죠 사람은 그래요 모든 점에서 훌륭하기 힘든 것처럼 모든 점에서 형편없기도 힘들죠 사람은 그래요 인생 내내 잘나가기 어려운 것처럼 인생 내내 헤매기도 어렵죠 영상: https://lnkd.in/dmiAi2ub #너의하늘을보아 #박노해

안녕하세요 대기업 전략기획 1년 10개월 경력에 지금은 대기업 실무 2개월 잠깐 하고 있습니다 컨설팅쪽이 제 적성에 맞는게 느껴져 퇴사하고 컨설팅펌 취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sky경영대학원 2년 다니는게 더 좋을까요? 추가로 제가 영어회화에 능통하진 않아 컨설팅펌 가신 분들 영어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ㅜ

이직한 곳에서 ISO 인증을 이전에 받았다는데 어떤 컨설팅 업체에 꼬임에 넘어가 받은듯 해요. 굳이 필요한 단계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연장할 시점이라고 또 하라고 연락이 왔다는데 이게 굳이 필요할까요?? 더군다나 1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 연장이라니? 소프트웨어 개발 하는 스타트업 5명 정도 있는곳이고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받았습니다.

교육회사 국비과정 기관/과정 심사 준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번에 맡게 되었는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특히 이번 케이 디지털 관련해서 보고 있는데 혹시 준비하고 계시거나 준비하셨던 분들 어떻게 정보 찾고 하셨나요? 공고문은 정말 여러번 보고 관련 규정도 다 보았는데 기본적인 정보만 돌고 도는 느낌 이네요. 관련해서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고수님이 계시다면...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자기의 장점과 경험을 살려라 자신이 이미 갖추고 있는 과거의 자산을 활용한다 몇년정도 사회에서 진지하게 일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면,이미 몇가지 귀중한 자산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그걸 찾아내서,크게 활용한다. 그때는 셀프 이미지가 중요 하다.

우린 지금 너무 많이 배우고 너무 적게 생각한다 우린 지금 너무 많이 채우고 너무 적게 느낀다 우린 지금 너무 많이 알리고 너무 적게 살아낸다 그만 배우기 그만 채우기 삶을 살기 나를 살기 영상: https://lnkd.in/g-TCnF8 #너의하늘을보아 #박노해

jd를 몇번 읽어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컨설턴트 하다가 넘어갈 만한 일일까요?

삼고초려 했던 경항모가 F35 추가도입으로. 이것은 경제 전망 입니다. 앞으로를 위한 전략 입니다. 정권을 논하거나 이익집단 얘기가 아닙니다.(삶을 말한다. 잘 살기위한) 군비분배의 이면에는 내수진작이 있습니다. 해군에 예산이 많아지면 내수가 활성화 됩니다. (육로 물류도 활성화) 공군에 예산이 많아지면 수입이 많아집니다. (정치 네트워크 활성화) 물론 수입도 일부 한국 기업을 통하여 비용 처리가 되니 세금은 똑같습니다. 다만, 해군과 육군의 예산은 조선업, 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장기적으로 (떡고물 넓게 퍼짐) 경항모를 개발하는 것은 단순히 해군력 강화 외에도 철강산업, 전력산업, 전자산업 등 국내 기업의 국내 인력들에게 상당기간의 매출과 먹거리를 보장하지만 항공산업은 부품 자체가 수입이고 조립하는 과정도 라이선스 비용 부가 및 담당자의 숙식제공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 일부 만의 잔치가 벌어지죠. (정치인 만찬) 그래서 군사 예산을 보면 5년 에서 7년의 내수 분위기를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일부 대기업 만 몰아주면 알아서 하청으로 먹고 살 것이라는 “대지주 소작농 도급방식”을 선택 한 것. 곧 “홍경래의난” 이 벌어질 듯 하네요. 역사는 반복 됩니다. 지금 입니다. 이렇게 침체 될 것이 분명한 시기에 자체상품을 준비하여 나라님이 돈 받쳐가면서 만드는 긍정적인 국제 상황을 활용하여 국제 물류에 몸을 실어야 합니다. 각 나라의 군비 경쟁에는 국가간의, 한 나라의 군비 분배에는 산업간의 미래가 내표되어있다! // 개인적으로 진정으로 항공산업을 키우려면 F35 추가도입 보다는 제트엔진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잠시였지만 한 때의 항공인 으로써~ F18이 더 좋아! //

10년동안 좋은 조건에서 일을하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직자에 비해서도 연봉이 1000~2000정도 낮고 심지어 팀장인 제가 팀원보다도 연봉도 1500정도 낮은걸 알게되니 박탈감이 심하네요.. 본격적으로 이직할 마음을 굳혔습니다. 왜 이리 바보 같이 있었는지 후회도 되네요..

VR 게임 개발하는 기업에서 사업기획을 하고있어요 게임은 평소에도 매일하지만 업계는 낯설어서 조금씩 업계분들 알아가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어 네트워킹 관심 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댓글에 메일 남겨주시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모두 좋은 연휴 보내고 있으시죠!! 외부 업체에서 수주를 맡은 컨설팅 건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될까 고민을 하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에스테틱 업체 고객DB 700여건을 분석한 결과지와 향후 피드백을 진행할 설문지를 나누려 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어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신 리 멤버 선배님들에게 고견을 여쭈고자 글을 올립니다

부서장 할때도 나이도 어린게 부서장 한다고 뒤에서 말 많았는데 그러던가 말던가 ㄱㅆㅁㅇㅇㅇ로 오다보니 40에 이사로 승진하게되었습니다 회사에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많은데 처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교 탈레반 끔찍히 싫은데 적응장애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