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 이번에 무조건 할건데요 로컬회계법인(top8) 기업금융(재무자문) 부서와 메이저건설사 재무회계팀 부서 중에 커리어적으로나 종합적으로 어떤 이직 경로를 더 추천하시나요!

현재 중견기업 회계팀 재직중입니다(8년차 대리) 대기업 이직을 위해 노력한 끝에 결국 한 군데 오퍼를 받았는데요 연봉 수준이 실망스럽습니다 현재도 연봉이 너무 적은데, 현재 수준에서 +10% 인상 조건이네요 제안 온 회사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K-IFRS 회계기준 사용 - 매출규모 현재 회사의 10배 - 유연출퇴근제 연봉 포기하고서라도 이직해서 커리어를 조금 더 쌓은 뒤 더 큰 대기업을 과장 직급으로 노려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당장 이직하지 말고 더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계 쪽으로 취업 준비 시작한 회린이입니다 다름아니라 중견기업은 보통 회계팀 초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한데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안진이나 삼일 이런데 Deal 들어갈수 있으려나? 아님 경력대비 나이가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연봉 테이블 조금 높은 외국계 재무/회계 가는게 그나마 최선일까? 20대 중반에 캐나다 가서 거기서 4년제 경영대학 나왔어서 영어는 준원어민 까진 아니어도 업무할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무회계팀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대학 경영학과에서 회계수업 몇 개 들은게 전부라, 직무지식이 부족한것 같아서 주말에 공부해보려 합니다 Cpa인강 학습 vs 회계자격증 취득(재경관리사 등) 둘 중에 뭐가 더 회계팀 실무하는 데 도움될까요? 아니면 이외에도 다른 좋은 공부법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무한 고민이 듭니다. 오늘중으로 답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 여러분이시라면 어떤 선택하시겠나요? 나이: 30초 직무: 회계/자금 연차: 2년차 (인데 물경력에 가까움) 현직장: 연봉 4천초/워라밸극상/복지좋은편/연봉인상5%대/ 비상장/커리어성장어려움-잡무9할/ 오퍼받은직장: 연봉 3천중/ 워라밸중하/복지없는편/연봉인상3%미만/ 상장사/커리어성장가능 요약: 연봉 800만원 가량 깎되 더 늦기 전 오로지 커리어 쌓으러 이직할까 말까?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무료로 셋팅해 드립니다(재능기부) 가능하면 회사 규묘가 적으면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픈 회사에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5153-1183

스타트업이고 회계, 인사팀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인사는 HR 관리와 조직문화에 업무가 집중되어 있고 경력 낮은 직원이 인사팀 소속으로 총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회계,재무,법무,급여, 기타등등 모두 회계팀이 가지고 있고요. 총무의 가장 큰 역할이 구매업무인데 그 팀에서 업무를 가르칠수 있는 사수가 없기도 하고 담당자 본인이 총무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고 HR업무를 하고 싶어 합니다. 체계도, 관리도 안 잡히다보니 피해가 고스란히 회계팀에게 가는 상황이에요. 그 총무 담당자는 인사팀에서 다른 업무를 맡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총무 담당자를 한 명 채용해서 잘 키우고 싶은데 총무가 회계팀 소속으로 있는 경우가 있을까요?? ————————————————————— (추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 후기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ㄹ 윗선에 이럴거면 업무 가지고 오겠다 말했으나 총무직원의 일이 줄어들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애초에 그 직원이 제 말을 잘 듣지 않아 관리가 안되었던건데 앞으로 회의를 거쳐 그 직원을 가르치며 처리하랍니다. 그리고 문제점인 팀간의 R&R이 제대로 나눠지지 못했다는 생각도 안하고 있고 할 생각도 없나봐요.. 인사팀은 할줄 아는 게 없다고 새로운 일을 절대 안주거든요^^ 하하하.. 퇴사를 할까봐요..

안녕하세요 입사 1년차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꼰대?인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일단 회사에 기본적으로 출.퇴근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근데 그걸 오바하는 상사분이 계십니다 일단 출근은 8시30분 출근인데 평균적으로 50분에서 늦으면 9시 넘어서 출근 하는 날도 있습니다 게다가 점심시간에도 역시나 기본 20분에서 늦으면 40분? 까지도 늦게 들어오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 늦을 때는 아하하..좀 멀리까지 가서 늦었네 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늦는게 당연시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점심시간은 1시간 20분 이고 음식은 전부 배달로 미리 시킵니다) 아무렇지 안게 늦는 상사 제가 꼰대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 원가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원가 파트를 맡고 있으며 전사 임률도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사수가 퇴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업무를 배울 기회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혼자라도 일을 배워갈려고 하는데 외부교육이나 인강 책 혹시 원가 관련 배울만한 것 중 괜찮은게 있는지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내용 펑하겠습니다. 고언 감사드립니다

물류창고 렉설치 공사 도급계약시 선급금/중도금/잔금으로 지급하기로 계약이 되어있는데 선급 및 중도금을 어음으로 주면 문제있나요? 공사나 설비제작 같은 것들은 관행상 도급인이 현금을 줘야 수급인은 그 돈을 받아 자재 등 매입해서 진행해야하는 거라고 담당자들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급인이 자체 자금으로 자재매입을 하든, 도급인이 발행한 어음을 할인해서 자재매입을 하든.. 도급인이 그 부분까지 고려하면서 결제수단을 정해야하는걸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파악하려면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업계마다 관행이 있는건지, 정해진 규정같은게 있는지..)

외국계로 이직하고 싶은데 영어가 그냥 평범해요 일반 기업에서는 잘하는 편에 속할 것 같은데 외국계 기준에서는 하위권일 것 같은 느낌이구요 토익은 930 토스 7 인데 실제 회화는 basic-intermediate 사이라고 보아야합니다. 경험은 없지만 basic에 가까울 것 같네요 외국계 재무팀에 계신분들은 영어회화 독해 다들 잘하시나요? (파파고와 같은 대체재가 있음에도) 그만큼 필요한가요? 혼자서 주말마다 자기계발로 영어를 공부하고는 있는데 정답이나 진도가 있는 게 아니다보니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이 없고 힘드네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회계 3년차입니다.. 지금 회사는 비상장 ifrs이고 커리어를 위해서 상장사 이직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요 gaap 회사에서 제안이 와서요.. 대우가 좋더라도 앞으로를 위한다면 스테이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상장준비예정인 회사 재직중인데요 현재 제대로된 회계팀은 없는 상태고 경영지원팀 에서 혼자 하고 있습니다,, 요즘 ipo 준비과정 알아보고있는데 2025년 12월 매매 개시 라고 가정할 경우 ifrs 전환을 2023년도, 2024년도 꺼 해야될까요? (12월 결산 법인입니다) 그리고 금감원에서 지정감사인 지정은 24년 2/14일까지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지정감사인이 ifrs전환해주는건지... 두가지 정도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