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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BAT코리아?..
1억 초반 연봉으로 FP&A 를 하고있는데.. 위 회사들에서 제의가 왔는데 연봉 협상이 가능한 테이블일지 궁금합니다.(10년차 정도입니다.) 괜히 힘빼기 싫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게시판에 살포시 여쭤보는 마음 널리 양해 부탁드려요.
놀놀이
억대 연봉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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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폭이 좀 궁금합니다
지방중소기업 회계팀주임으로 회계경력은 4년좀 안됩니다 전직장에서 3300만원 받았고 이번에 서울 경기권쪽으로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요 대략 얼마정도 연봉을 불러야 되려나요 감이안잡혀서요 너무 낮게부르면 낮게부르는 만큼 해줄까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류니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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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인원이 대응하는 직급
상장사 재무회계팀입니다... 팀장님 방침이 재무회계 인원은 사원에서 대리가 현업부서 부장까지 과차장이 임원들 부장급이 대표, 부대표를 상대하는거라고 하셔서 제일 아래인 제가 타부서 부장님들까지 상대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다른 곳도 비슷하게 매칭하여 대응 하시는 걸까요? 의견 여쭤봅니다.
증류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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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7년 근무한 회사에서 이직 준비 없이 개인 사정으로 1월에 퇴사를 하게 되었고, 이직 준비 중 세무조사가 나와서 남아있는 인원이 응대가 불가능하여, 한달간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하였네요^^ 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이직이라 어디서부터 해냐하나 너무 막막할때에 이곳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이직을 성공하고 다음주부터 출근을 합니다. 물론 지금 회사보다 작고, 연봉은 낮춰서 가지만, 같은 산업군이니 이제 성장하는 회사에서 제가 이제껏 배운걸 잘 써먹고, 또 공부하며 나이가 많지만 신입의 자세로 근무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연봉을 낮춰하는 이직은 안하는 것이 낫다고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한다면 어떤것으로라도 좋은 보상이 올것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는 무모한^^;;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라도 해야하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모두!!
이직중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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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직장 병행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운용사에서 펀드회계 업무를 하고있는 저년차 사원입니다. 앞으로 자산운용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는걸 목표로 하고있는와중에, 자기계발 측면에서 인정받을만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AICPA 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운용사에서 펀드회계를 하고 있지만,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큰 범위의 회계를 공부하고 싶어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두군데 상담했고, 온라인으로는 의지력으로 혼자 버틸 자신이 없어 퇴근후/주말 오프라인 강의로 학원을 다녀볼까 하는데요 (공부 습관 들이기 목적도 있음) 현 상황에서 아래 몇가지에 대해 의견 여쭙고자합니다 1. 현 직무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취득한다면 동일 업계(운용사) 이직시 커리어에 플러스 될만한 요인 ? 2.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때 고려해야할 점은 거리(환경) vs 학원강사진의 강의력 ? 3. 직장과 수험생활을 병행 할때 유의해야할 점 ? 너무 기초적이고 당연한 질문인 것 같지만 답해주시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birds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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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 도움될 자격증 추천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전공 후 사무원으로 비영리회계, 인사, 각종 모든 사무 총괄하다 일반기업 회계로 취직했습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2급 취득으로 난이도는 각각 널널하게 3주정도 하루 2시간 준비하고 합격했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시험준비는 독학으로 문제해설 잘 되어있는 문제집 한두개 사서 준비하는편입니다 현 회사는 상장사의 자회사로 작년에 생긴 신생법인이나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 IFRS, 연결회계 진행중으로 저에게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머리가 좋고 빠르게 이해하는 타입이라 CFO급 분들도 항상 알려주려고하시고 이론적으로 공부해보라 적극 권유해주시고있습니다 외부감사, 법인세 등 뭔가 판단하고 의견을 내기에는 이론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확실히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래도 무작정 공부보다는 목표가 있어야 될 것같아서요 현CFO분은 aicpa 준비를 추천주셨지만 제가 정말 유일하게 못하는게 영어라.. 어려움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20대 후반, 실무적으로도 추후 이직 등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경관리사가 적합하다 생각되긴하는데 어떨까요? + CPA 1차합격도 인정해주는 분위기라고 흘려말씀주시긴했는데 정말 그런 분위기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롬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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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가 연차수당을 다 받아가요
23년도 확인 시 이사가 연차수당을 다 받아가요 총 연차 20개의 연차수당을 다 받아갔습니다. 헌데 확인해 보니 23년도에 가족여행 간다고 일주일 회사 안나오고 건강검진 받는다고 안나오고 댁에 가신다고 안나오고 했습니다, 부모님 병원가신다고 안나오고.... 그런데 어떻게 연차를 한번도 안쓰고 연차수당 20개를 다 받을까요? 올해도 지난주 해외여행(가족) 갔는데 연차를 안쓰고 갔습니다 여전히 올해도 연차결재를 한번도 안올렸더군요... 아 전 도무지 열받아서 따지고 싶은데 위에 상사는 그냥 묵인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감정이태도가되는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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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IFRS 이직이 꼭 필요할까요?
현재 비상장 1조에서 회계총괄을 하고 있는 대리 4년차입니다. 성장을 위해선 상장사 이직이 꼭 필요할까요?
재경부문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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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비상장 GAAP vs 중견 코스피상장 IFRS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4-6년차 대리급입니다. 현재 매출1조 코스피상장 회계팀에서 근무중인데, 이직 제안받은 회사가 대기업 비상장 계열사로 매출은 1조 조금 안됩니다. 여타 복지랑 급여는 조금 더 좋아질 것 같은데, GAAAP 기준으로 추후 이직 시 선택폭이 좁아질까봐 걱정이됩니다. 선배님들, 동료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와이키키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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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현금금액 보고시
안녕하세요 혹시 펀드 현금금액 보고 진행한다면(평가손익 제외시) 잔고수량이 맞나요? 아니면 최초 펀드매입액+배당금수익(재투자시) 맞을까요? 아니라면 다른 기준 반영금액이 있을까요??
꽃길만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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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 하다가 원가회계 (조언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planning 업무만 10년넘게 쭉 하다가 최근 생산 원가쪽으로 이직했어요. 업무 범위를 넓히고 싶어 과감한 결정을 한건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넘 복잡하고 어렵네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가 회계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에요. 꼼꼼하고 루틴한 업무보다는 크게크게 즉각적인 대응에 더 적합한 사람이지만, 회계 베이스가 없다보니 항상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다고 다짐하고 옮긴지 6개월 정도 되었지만 가면 갈수록 아리송하기만 해요. 연차가 있으니 기대하는 바도 있을텐데 제가 너무 못미치고 있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듭니다. aicpa나 뭔가 원가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 찾아봤더니 원가는 책보다는 실무로 배워야 한다는데 전임자가 넘 바빠서 물어볼 틈을 안줘요.(같은 팀이지만 현재 다른 업무) 아니면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이전에 가던 길을 찾아서 떠나는게 맞을까요.?
꿍꿍이21
억대 연봉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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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이번에 회사 2군데 붙었는데 어디갈지 고민이에요.... 1. 연봉 4000 자동차부품 제조회사 집->회사 20분거리(편도) 2. 연봉 5400 부동산관련 회사 집->회사 1시간반(편도) 현재 연봉은 4500이고 계약직이라 어디든이제 정해야하거든요.. 저 둘다 정규직이고...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시겠어요..?
MZ세대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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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인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는 것이 좋을지?
저는 이회사에서 20여년 넘게 재무등 경영지원 업무를 하면서 임원아닌 임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이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 입사와 동시에 등기부상에 등재된 근로자였습니다. 입사이래 지금까지 거의 매일을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가족들에게는 등한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대표이사의 평생을 함께하자는 약속아래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들이 가업승계를 한다고 들어와서 현재는 경영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대표이사가 올해 1월중순경에 불러서 구두상으로 함께할 수 없으니 그만나왔으면 한다는 해고통지를 하였는데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대길래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여 현재는 계속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가져가더니 지금은 업무에서 배제하고 저하고 말을 하는 동료들이 있으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고 눈치를 주다보니 제 주변에는 사람들이 하나둘 경영총괄인 아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워크샵을 간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으며 경영총괄지시로 저는 배제를 한 상태입니다. 이것을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인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즐거움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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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자금도 해야된대서
몇건 안된다고 해서 다니고 있는데, 건수의 문제가 아니라, 일보, 계획, 실적 자금은행사이트 부터 이체 수입건 외화등등 다 같이 하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이걸 하면서 회계도 영업채권도 관리해야되다보니 벅찹니다. 포지션이 애매해지는거같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종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dikati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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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끝났네요
이번에 기말 감사받음서 회계사한테 구박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가 커요. 회계사임을 과시하면서 무시 해요 . 드럽네요. 드럽게 받은 스트레스 어케 푸시나요?
닉네임닉네임7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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