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이용해보신적 있나요? 결제 할인 프로모션 할 때 한번 써보고 그 후론 쓴적 없는데, 네이버페이랑 카카오페이 시장에 차이가 자리잡을 룸이 있나 싶은데요... 신현성 대표 네임벨류빨로 투자는 잘 받는것 같은데 잘 몰라서 그런지 실제 유망한 테크/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치열한 삶을 좋아하고 또 목표의식 가지고 가열차게 달리는 걸 좋아해서 이 씬에 왔지만 종종 현타가 올 떄는 어쩔 수 없어요 특히 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뭐한다고 이렇게 빡세게 살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런 생각이 들 때 많으세요? 그럴때 어떻게 다잡으세요? 아니면 방향을 완전히 돌린 경우도 있으실까요?

1. 자전거 : 헬스장 셧다운으로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불구 하고 판매 증가 중, 2. 골프장 : 한겨울에도 문을 연다고...골프웨어도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는 중. 3. 파티룸: 음식점들이 9시면 문을 닫으니, 연말 송년회 모임 장소로...같은 논리로 호텔에서 홈파티식 송년회도 많은 듯하네요. (출처: TV조선) 현재 2.75단계(?) 정도 인것 같은데요ㅎㅎ 3단계든 4단계든 그 와중에 돈 버는 기업, 돈버는 업종은 반드시 있는듯 합니다. 백신이 감감 무소식이라 포스트코로나 준비보다도 현상황에서 호황을 누릴 사업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인형? 완구? 이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지금처럼 캐릭터와 콘텐츠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사업일까요? 저는 인형 이런거 아직도 엄청 좋아하는데요. 생산에는 ai가 투입되지만 뭔가 수요쪽은 크게 변화가 없을거같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스타트업을 위해 무료 앱 개발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찾아봐도 정보를 얻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 혹시 이시는 분들 조언가능하실까요?

투자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제조업에 대한 투자를 꺼린다고 하네요. 진짜 그런가요? 제조업이 밸류가 높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혹시 제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시는 VC나 AC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종종 네트워킹 이벤트 다니면서 정보교류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소소한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행사도 다 취소되고 재택근무만하다보니 좀 고립되는 느낌이 드네요. 스타트업/IT 관련 커뮤니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아는건 페북 스타트업인생 (광고 넘 많음)이랑 캐찹정도? https://forms.gle/ujaGWqHuKLCj83Pr8 빨리 백신 보급되서 밖으로 나갔으면ㅜㅜ

AI 추천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가 있네요. AI추천(이라고 쓰고 사실 알고 보면 쓰고 단순 설문지 수준이더라는?) 이 부분이 핵심일 것 같은데 크게 기대는 되지 않구요. 맞춤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배송까지 해주는 구독 서비스인데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하는 일반적인 패턴과는 조금 다를수 있어서 잘될거 같다는 생각 반, 반짝 하고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 반이네요... 실제 서비스를 한번 이용 해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ai추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 직관적으로 어찌 생각 하시나요?

근래 지인분들이 창업을 하신분들이 몇분 계신데요. 2명~5명으로 시작하신 곳이 많습니다. 우선 대표와 CTO, 전문가 한두분 이렇게 구성되던데요. 근래 창업하신 분들은 몇명으로 시작하셨나요?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필수 인력이라고 생각하시는 인력은 어떤인력인가요?

안녕하세요 투자사업 관련 경험을 들어보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서 사내펀드 운영해나가는 곳 있으실까요? 몇년전 네이버도 수백억 규모의 펀드를 마련했더라구요, 저희회사도 일면 검토중인 것 같은데 실무자 입장에선 실제로 펀드가 잘 굴러갈수있을까 의문이기도 하구요 사내펀드 운영해보셨거나 연계해보신 v/c 경험자분들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트웨이가 첫번째 스타트업 육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는 스타트업이나 기업 혹은 개인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장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내년에 시작하며, 그 첫 단추입니다. 더불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과 투자, 멘토링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투자유치 및 기업진단을 위한 "Not Today" Program. ▶2020. 12. 14 ~ 2020. 12. 21 우린 과연 투자 받을 수 있는 상태일까? 투자를 받기 위해서 무슨 준비를 어떻게 언제까지 해야할까?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바랍니다. :)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시중에 나온 예시들은 뭐 금융 가계부 정보 기반 금융 상품 추천 이런 다소 좀 임팩트 약한 것들만 있네요. 마이데이터 사업 금융 외의 분야까지 포함해서 어떻게보시나요? 그냥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날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만약 돈을 받는다면 여러분의 데이터셋을 판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데이터를 좀 살펴봤는데 트렌드 적으로 시드가 줄어들고 있더군요. A/B/C는 점점 커지는 반면... 왜일까요? - 이제 새로운 아이디어랄께 없어서 괜찮은 스타트업이 없다 - 저금리 시대에 큰돈들이 굴러들어오다 보니 다들 큰 투자만 한다 - 이제 빅테크의 시대다. 스타트업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 창업해도 안된다. 등등 전문가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독립해서 사무실 새로 구하려고 하는데 어떤 걸 유의해서 고르면 될까요? 외부 손님들은 많이 오지 않아서 꼭 도심 중심가에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사무실 주변에 꼭 있어야할 편의시설이라거나 사무실 운영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IR을 하러 다녀보면... 1. 따로 만나는 투자사마다의 재원이 다르고, 넣을 수 있는 돈의 규모도 다르고... 그러다보니, 같은 시리즈에서도 밸류에이션도 좀 다르게 제시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어 봤습니다. 일반적인 건가요...? 2. 또 같이 IR피칭은 진행이 은밀한 것 같으면서도 또 어떤때 보면, 시장에서 장돌뱅이가 되는 것도 같아요. ㅎㅎ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한 자리에서 여러 VC가 모여서 투자 피칭을 듣기도 하고... (이 자리에서 VC간 눈치도 서로 보는 것 같고...) 좋은 투자처는 자기만 알고 싶어 한다고 들었는데, 어떨때 보면 또 한편으로는 서로서로 투자처를 공유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투자를 받는 방법도 꼭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