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초기라 아직은 관리자급 직원 뽑아놓고 그냥 그밑에 팀원 붙이면서 초기에는 관리자 역량으로 팀원 관리하고 팀 꾸려나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자꾸 대표가 기조니 뭐니 프로세스라고 관련부서도 아닌데 모든 것을 체계화하려고 하네용.. 여태 딱히 도입한다고 뭐 가져와서 쓰는것도 없는데.. 초기 스타트업에서 나중에 올라갈때나 생각해야 할 문제를 왜 벌써 고민하는걸까용 지금 일하는것도 벅찰텐뎅

벤처기업 주식인데.. 비상장 시장에서도 안 보이는 주식을 매매할 방법이 있을까요?

스타트업 종사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다음 커리어가 궁금합니다. 창업인지, 아니면 더 체계잡힌 곳에 가고 싶으신지, 아니면 완전 초기 스타트업으로 가고 싶으신지. 이유도 궁금해요. 앞날이 참 혼란스럽네요 ㅎㅎ

혹시 공부할 만한 자료 없을까요? 계약서 및 실무 절차요~

코르나로 인공지능 의료회사가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 뷰노라는 회사랑 루닛이 계속 뉴스에서 올라오고 있네요 혹시 회사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직장생활 하고 있는 38살 아재(?) 입니다^^ 나름 직장생활을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에.. 이런 열정을 회사일이 아닌 온전히 나의 일에 몰두하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스타트업을 시작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ㅎㅎ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어떻게 일을 시작하셨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원래 꿈이였다. 회사생활을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실행에 옮겼다. 등 어떠한 계기로 창업이란 길에 뛰어드셨는지요?

백신접종 후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일간 감염자수가 급감하고 있던데요. 한국은 어느 정도 시점에 정상화될까요..? 11월이나 되어야 백신접종 완료될 것 같은데, 심리적인 불안도 있고 해서 정상화는 내년 중순이나 되야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세요? 비즈니스플랜 짜기 어렵네요

요즘엔 채권 발행도 하고 직접 자본시장 투자도 하려고 하는 것 같고 지인 통해서 일해볼 생각 없냐 물어보는 경우도 생겼는데 미국 대학들처럼 직접 기금운용을 통해 왠만한 투자사 못지 않은 실적을 거둘 날이 올지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4757299 <공부할 겸,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을 겸 나름의 평가를 곁들여 올리는 글입니다. 제가 정답을 제시하는게 아니라서 많은 지적/토론 부탁드립니다> - 플랫폼 사업에서, 특히 앱스토어 사업에서 20년간 성공한 주체는 중국에서밖에 없었는데 - 그것도 중국에서는 다른 플랫폼을 아예 막아버리고 정부가 온갖 규제로 받쳐줬는데 - 원스토어가 IPO를 해서 자금이 얼마 들어온다고 지금의 양대 플랫폼 체제를 꺽지는 못할 듯 - 요즘 소비자는 디폴트로 앱 깔려 있으면 바로 지워버림 - 왜 투자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VC나 PE라면 왠만하면 안햇을 것 같음

스타트업에서 면접제의가 많이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스타트업면접에선 붙어본적이 거의 없던것같아요 오히려 중견기업이나 오래된회사는 거의 붙는? 면접시에 계속 스타텁대표는 문화와 적응에 대해 게속이야기하는데., 혹시 종사자분들 스타텁 대표적인 지향점과 문화가머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369765 제 나름의 감상문 - 전통 금융사들이 로보어드바이저에 투자하는 건 흔한 모델 - 로보어드바이저는 솔직히 근본적으로 경쟁력 갖기 어려운 모델 - 다만 lazy한 전통 금융사들이 그럴듯한 신기술에 투자하는 모델 - 마이데이터 사업은 규모의 경제도 안되고 유의미한 결과 만들기 어려울 듯 - 크게 주목할만한 투자건 아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06388 제 나름의 시사점 - 대형 투자 유치는 스타트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단순 바이아웃이 아니라 혁신을 위한 투자도 그렇다. 기존 중견기업들 잘 눈여겨 보자 - 베인캐피탈은 한국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휴젤도 조만간 대박 날 듯. 단순 PE를 넘어선, 컨설팀+PE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듯 - SaaS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DT는 어마어마한 파급력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투자 대상 열심히 찾자

이직 고민중인데 앞으로의 커리어에 어디가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개 생각하시나요? 궁극적인 목표는 제 사업을 하는것인데 3~4년정도 회사생활을 하기에 1. 대기업 전략기획실(인하우스 컨설팅) 사업의 일반적인 전략 수립 및 이행, 인프라 구축 등 하이레벨 위주의 업무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음. 2.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 사업의 전체 실무를 도맡으며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실무 감이 떨어지지 않음. 연봉은 어느정도 조정하여 입사해야함. 1번의 경우 매니지먼트 레벨에서 움직이지만 제가 창업했을때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장벽과 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번의 경우 0~100까지 모든 현실장벽을 넘으며 경험할 수 있지만 시스템적인 체계와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대한 배움은 놓칠 것 같습니다. 둘다 합격통보는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쪽 분야를 주의깊게 보고 있어서 클하를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 느낌상 너무 빨리 불이 꺼져가는 느낌이네요. 특히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라이브오디오 컨텐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게 가장 크다고 느껴지는데... 또 어떤 요인이 클하의 성장가도를 막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하락세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회로 설계 개발자로 스타트업 팀원 구성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