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대처 방법으로는 어떤 부분들이 있을까요? 정의를 설명할 때, 어떻게하면 좀 더 편하게 알아들을수 있을지 괜찮은 팁이 있을까요??

데이터분석 업무를 하면서, R이나 python 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밍이 부족해서 공부하다가 보면... 내가 프로그래머도 아닌데, 너무 깊이(?) 공부하나 싶기도 하고... 생각한대로 문법이 바로 생각나지는 않지만, 구글링으로 찾아서는 왠만한거는 다 하긴하는데, 다들 어떤가 궁금해요 외워도, 연습을해도 돌아서면 까먹고 하아 고민임

예를들어, 여러 개의 탭(탭1, 탭2, 탭3...)이 있는 엑셀 파일에서.....어떤 표 내 수식을 작성 중인데, 열은 탭1, 탭2, 탭3..처럼.. 탭이름과 같은 문구로 되어있고, 행에는 참조문구로, 각 탭에는 참조문구 바탕으로 열 별 내용이 있는 상태에서 하기와 같은 수식을 열 하단으로 쭉 사용하려 할 때 =vlookup(a2,탭1!$a$1:$c$50,1,0) 이라는 식에서 '탭1'을 대신해서 어떤 수식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탭1이라고 안 넣어도 '수식(b$1)'으로 넣으면 같은 값이 나오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알려주세요~

요즘 데이터 컨설팅업체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인하우스 분석가만에 차별되는 역량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시장조사/마케팅리서치 쪽에서는 다들 어떤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spss를 사용하는데 다른 분들 글을 보면 R을 사용하신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R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데이터는 spss로 전달받아서 바로 spss에서 진행하고 R로 옮겨서 데이터를 분석하지는 않아서요...

일단 규모가 작으면 이것저것 다해야하니(제가 지금 그래요...) 그건 각설하고, 일정 규모이상에서 데이터분석가?팀? 에서 업무 R&R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IT기획이나 엔지니어링 같은 업무도 모두 하고 심지어 인사팀이 하는 교육까지 하시는건지?

전략업무를 하고 있고 데이터 분석은 잘하면 잘 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딩을 배우는게 필수 일까요?

최근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기획자입니다. 이전 회사는 오프라인 베이스였고 데이터도 주로 엑셀을 통해서 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를 옮기며 제품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제가 세워나가며 일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존제품들은 꽤 성공적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인 분석이 되어있지 않고, 신규제품 런칭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를 채용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기획자로서도 그렇고 저 개인으로도 분석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데 파이썬을 배워보는게 좋을까요? r과 같은 툴을 쓰는 경우도 있는것 같은데 어떤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제품은 소비재입니다.

모바일 앱의 서비스 로그 및 행동 로그 분석을 위한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용 솔루션 또는 자체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성을 조사하고 있는데... 솔루션이 너무 많네요. 주로 어떤 솔루션 쓰시는지요? 그냥 자체적으로 설계해서 쓰시는 경우가 많을까요? 솔루션은 주로 쇼핑몰 타겟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그보다는 UX 개선에 유용한 걸 찾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산업기사와 asdp자격에 도전해보고싶은데요.. 비전공자로 얼마나 학습해야가능할까요?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산만한 생각, 업무 상 슬럼프, 직장에 대한 회의감 등으로 일에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최근 일주일 정도 하루에 8시간 앉아 있으면 4시간 정도밖에 업무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좀 막연할 수 있지만, 용량 큰 데이터 분석 많이 하시면, 자리에서 쓰시는 데탑 환경, 그리고 접속 서버나 클라우드 환경, 어느 정도로 고려해서 갖추고들 계실까요?

https://byline.network/2020/10/07-34/ 이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데이터분석은 모든 의사결정의 기본이 될거고, 목적중심 조직에 데이터분석 내지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함께하여 데이터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문화를 적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글처럼 그로스팀이라고 별도의 기능조직을 만들어 버리면 기획팀 또는 마케팅팀과 역할이 겹치게 되진 않나요? 사실 기획팀이나 마케팅팀도 데이터분석을 할텐데 말이죠. 혹시 별도의 그로스팀을 운영하는 회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보안쪽 데이터 분석을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보안 로그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침입탐지에 대한 레이블링을 하려해도, 데이터 불균형이 굉장히 심한데요. 이 부분을 혹시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개발 작업을 수행하다가 기획 및 데이터 분석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대학원 교육 자격증 등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