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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뭐죠?
뭐 같은 날 기사면 "제일 먼저 쓴 줄 알았는데 기사 검수 과정에서 포털 노출이 늦엇다보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먼저 나온 기사보다 12시간 뒤에 노출된 기사를 단독이라고 박아놓은건 좀...
냥냥냥이펀치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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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무한궤도
(탈퇴한 회원)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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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라는 회사의 정체를 아시나요?
매경이랑 뭘 같이 한다던데..정확히 뭘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장인B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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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홍보 대행사(?) 이름이 기어나질 않아요
2년 남짓 쉬었다가 일간지 취재로 다시 일하는데 기사 써달라고 책 보내주던 업체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출판사 보도자료랑 같이보내줬는데 어딘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여기가로도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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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는 출입처
제가 출입처서 무시당하는 건가요? 전화 받아도 다시 전화 준다고 하고 땡이고.. 까는 기사 쓰는 것도 웃기고 이상해보일 것 같은데 취재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세요?
피글렛표표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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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사 1500건
이중 몇몇은 사진 기자니깐 그렇다 쳐도... 펜기자가 하루에 50개 이상 올리는건 ㅋㅋㅋ 보도자료라고 해도 대다나다 ㅋㅋㅋ
냥냥냥이펀치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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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취재좀 그만 시켜라 진짜
내가 취재기자지 영업기자냐 하....
띠바모태머겠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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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의 미래는?
피디라는 직종이 참 애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는 프로듀서 + 디렉터의 느낌이 가장 가까운 정의 인 것도 같습니다. 1인 미디어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라는 새로운 직종에 비교하면 제너럴한 업무로 특화 될 수 없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종의 방향성은 어떻게 정리 될 지 생각 해 봅니다. 얼마전 브런치 글에서 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였지만, 라디오는 잘 살아남아 오디오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는 글이 흥미로웠습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업은 어떻게 정의 되어야 할까요? 콘텐츠가 부상되며 프로그램 이란 단어가 죽어갑니다. 왠지 피디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은 콘텐츠에는 피디라는 직종이 어울리지 않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는 일을 설명하는 적절한 단어로서 피디가 요즘 시대에는 낡고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콘텐츠에는 크리에이터가 어울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지상파 방송국의 위세도 예전만 못한 지금입니다. 유료방송의 피디들은 쪼그라든 방송사정으로 유튜브로 내 몰립니다. 프로그램에서 콘텐츠로 던져집니다. 피디에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요구당합니다. 감독의 역활을 하던 사람에게 선수와 매니저의 역활이 겸해집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내가 피디인지 크리에이터 인지 모르는 상황이 됩니다. 위안은 선배들이 했던 '피디가 방송국에서 못 할 일은 하나도 없어' 입니다. 다 할 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나영석, 김태호 이 후의 피디는 그저 크리에이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피디는 미래는 어떨까요? 유지 될 수 있다는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다른 개념으로 대체 될 까요? 궁금한 밤입니다.
아마도설마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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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8 새로운 준비
내나이 48 이제와서 직업을 바꾸기가 힘듭니다 또다른 직업을 바꾸려고 해도 글쟁이 인생 12년 무엇이 또다른 인생에 적합한지 ???????????
지역 주재기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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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역량에 한계를 느낄때..
다들 자신의 업무 능력 혹은 자신에 대해 한계를 느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부쩍 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매번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입니다. 매 업무마다 한소리씩 듣게 되고, 제 업무임에도 다른 사람의 손을 더 타게 되네요. 이러다 보니 스스로 위축되고, 남과 비교하기 됩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더 늦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 요즘 산업군을 바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만장장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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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기로마다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곳”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에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갈림길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커리어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Jamie님은 올해 14년차 직장인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를 거쳐왔고 주니어 때는 도움 받을 곳이 없어 막막한 기분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싶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 커뮤니티가 생겼다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봤는데,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 쓴 글이 있었어요. 내용을 읽어봤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많겠더라고요. 결국 못 참고 들어가서 댓글을 달았죠. 🎙 원래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하세요? 💬 네. 일에 대해 나누고 누군가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좋아요. 20대 초반의 걱정이 많았던 저도 기억이 나고요. 조언을 드려 그 분이 도움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되거든요. 🎙 그래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계속 활동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너무 가볍지는 않은' 무게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거워요. 가벼운 곳에서는 분노 표출이나 가십이 주로 오가요. 무거운 곳에서는 완전히 기술 얘기만 오가고요. 그 중간을 잘 지킨다고 해야 되나. 🎙 예를 들면 어떤 이야기가 오가나요. 💬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째로 전문 지식이 오가요. 사실 개발 분야 외에는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을 이 정도 규모로 묶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묶어 주는 것 만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둘째로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도 오가는데, 일상이라도 좀 더 깊고 진중하고 예의바른 소통이 오가는 것 같아요. 일상 얘기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세요. 💬 예를 들어 얼마 전에는 회사에서 되게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이 토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어요. 보통의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무성의한 댓글이 많이 달렸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다 읽기도 어려운 긴 댓글이 달려요. 🎙 진심어린 조언이 많이 달린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신기해요. 🎙 기대컨대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감동을, 댓글을 다는 사람은 보람을 얻겠네요. 💬 그래서 여기를 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 다행이네요. 너무 진중한 분위기라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 그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조언이 달리는 곳이니까 일종의 의지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가끔 보면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놓기 어려울 이야기들을 쓰는 분들을 보면 그런게 느껴져요. 🎙 도움이 필요할 때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을 것 같으세요? 💬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한… 일종의 신뢰가 있어요. 직장인이 마주해야하는 선택의 기로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이 되길 바라시나요. 💬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더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해요. 그 틈을 채워주는 곳이 됐으면 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 부족한 게 많죠. 그런데도 잘 될 수 있을까요? 💬 할 수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만의 분위기가 잡혀져 있잖아요. 너무 가볍지 않은 소통과 진심어린 답변이 오가는. 그게 진짜 크다고 생각해요. Jamie님의 활동 캡처 & 업무 공간 👇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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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패서 실명시킨 청와대 출입기자의 언플 ㅋㅋ
징역 1년 2월에 구속도 안 됨... 지역지들은 뜬금없이 재판 직전에 목욕탕에서 실신한 사람 구했다고 미담 기사 쏟아냄ㅋㅋ 셀프 보도자료인지 증명사진까지 배포 ㅋㅋㅋ
냥냥냥이펀치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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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30억 날린 기자
중앙일보 암호화폐 전문인 고란 기자 비트 급락 와중에 그동안 가격 올라 모은 34억 규모 가상자산=>1/8토막 하루에 30억 날림 손실에 대출금 포함이라고...
냥냥냥이펀치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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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가 언론사도 세우네요?
삼프로가 언론사 세운다는 찌라시가 돌던데.. 대단하네요
근로자1번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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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간부 "채용 서류에서 페미니즘 활동 걸렀다" 발언 논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44197&__twitter_impression=true
냥냥냥이펀치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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