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40대 이상의 어르신 기자들은 tv에 거의 안 보이나요?
방송기자만을 떠나서, tv에 인터뷰나 기자회견서 나오는 기자들은 대부분 30대던데
단순히 체력 문제라기에는 40대 이상의 줌마아재 소방관, 경찰관, 응급실 간호사, 기술직들도 현장에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외신뉴스에는 어르신 기자들이 마이크 들고 돌아댕기는게 자주 보이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안 보이네요
승진, 진급문이 좁아서일까요?? 아니면 취재원들이 나이많은 기자들에게 위화감을 느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