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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 안되는 조직문화.. 수긍하는게 맞을까요
다들 아시는 공무원 조직문화.. 앞뒤 꽉꽉 막힌 수직적 문화.. 변화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꼰대들의 모습.. 저또한 시간이 지나면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될수도 있겠죠.. 본성을 버리고 그들에게 맞춘다면 영원히 변화는 없을 거 같은데 나와 내 미래, 그리고 공무원이 되려는 젊은 친구들에게 과연 이게 오른 방향일까요?
살풍이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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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금도 적은 것 같은데
150만원 정도 받지 않나오? 지금 들어오면 받는 월급에서 재테크는 커녕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ㅠ
윤아라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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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 편하게 먹고 싶네요
점심 먹고 싶을 때 그냥 혼자 먹으면 너무 편할듯
윤아라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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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시간만이라도 자유롭고 싶어요
점심 먹는 것도 일의 연장이네요 ㅠ
초초칸초코칩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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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 상대하는법
알려주세요!!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초초칸초코칩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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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10년근무시 연금
얼마나 될까요?...
초초칸초코칩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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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ㅠㅠㅠ진짜 의미없는 자료 편집들.... 언제쯤 없어질까요
억울한됴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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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열정... ??? 상사의 말...
사회초년생입니다. 상사가 이런말하면 꼰대같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 할일만 하면 끝인줄 알아. 일에 대한 욕심이 더 있으면 퇴근후, 주말에 업무에 대해 생각하고 근무 시간이 아니더라도 회사에 나와 열정을 보여줘야해.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그래야해. 그래야 니가 발전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동의하시나요? 발언자체는 꼰대가 맞는데 듣고 보면 맞는 말 같아서 정말 그래야 하는지 고민이네요ㅜ 나 자신을 위해 더 희생해야할까요?
sisa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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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과 퇴직금
공무원 연금이 나라돈 없을때마다 난리네요 나라 힘들때마다 연금 모아둔돈에서 정부 맘대로 돈빼서 다써놓고 이제와 부족하네 마네하는것도 우습지만 이제는 이상한 논리들로 공무원들을 나라돈 빼먹는 기생충 취급이네요 이래저래 말듣는것도 지치고 기존연금은 어차피 재산권문제도 있고 놔두더라도 향후 적립될연금은 국민연금과 통합하여 분담금적게 내고 민간과 동일한 수준의 퇴직 적립금 적립해서 퇴직금 받아나왔으면 좋겟습니다. 그돈으로 일시연금같은 분할수령 75세까지 받아살다가 이후에 일반 국민들처럼 노령연금도 받아보고.. 현재생활에서도 기여금 적어져서 생활에 보탬도 되고 했으면 좋겟네요
공돌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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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스탈 상사와 지내는 노하우
어딜가나 꼰대가 있어요. 자신은 왕년에 이랬느니...의전에 죽고 사는 권위적이고 상명하복 시대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이죠. 자신의 가치관과 직업관? 이 진리인듯 강요하는 그런 꼰대 어떻게 길들일 수 있을지 공유합시다. 제 경험담은 추후 공개하죠.
킥복서 | 공공기관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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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시..
같은 사무실을 공유하는 직원이라면 아침 출근시 한번씩 눈마주치면서 인사하는게 좋지않나요? 요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직원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내가 이상한건지..
바람소리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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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연금폐지될거라고 말이 많더라구요 ㅠㅠ
이럴 때마다 갑갑해요 항상 뭔가 이럴때마다 우리쪽만 들쑤시는거같아서 속상해요
쀼뀨쀼뀨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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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민원인 어떻게 받아쳐야 할까요?
민원 상대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들어 본인 뜻대로 안되면 비꼬는 민원들이 참 많네요. 어제도 전화로 서류를 물어보다가 그런 서류는 여기서 못하고 세무서를 가야한다고 대답했더니 아니 서류 하나도 제대로 못떼냐고 그럼 거기는 뭘하냐고 우리가 세금으로 월급주는데 못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더라구요 당연히 여기서는 안되는 서류라고 대답해도 말투가 불량하다고 이름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고 계속 대답하다 잔화를 끊었네요 이럴땐 같이 화내고 따지고 싶은데 실상은 아무말도 못하고 죄송하다고ㅠ 아니 여기서 발급못하는 서류를 왜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지 속으로만 욕했네요ㅠ
휸이휸이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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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시기와 해결방안
일을 오래한 연차는 아니지만 가끔 이상한 상사를 만나거나 악성 민원인을 상대하다 보면 과연 내가 이 일을 오래할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때가 있는데요! 다들 언제 그런 기분드시는지! 또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합니다
Catherin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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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근무
초과 근무 달아놓고 딴짓하고 있는 상사들보면 한숨나오네요.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지만..양심도 없어보여요.
유라밍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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