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종합몰이 온라인의 꽃이 였던것같습니다. 프로모션 기획전..정신없었죠.. 그러다 소셜의 등장으로 오픈마켓과 종합몰의 경계는 모호해진것 같습니다. 고객들도 인식이 변화한것 같아요.. 거기에 쉬운 접근방식때문인지 판매자들도 너무 많이 생겨나 옛날생각으로만 접근하기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가격만 막 낮추는것도 답은 아닌것 같고요.. 다안다 생각했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방향제 제조유통업체 입니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소량부터 제조가능합니다. 답례품, oem, 남품 다 가능합니다. 디퓨저, 캔들, 드레스퍼퓸, 차량용, 룸스프레이 등 가능합니다 담당자 박서영 010 4417 8256 [email protected]

사업을 하고 늘 경기가 안좋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이번엔 최고조인것 같아서요. 명절이 성수기인 유통회사는 이번에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기획력이 필요한데 관련 서적이나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

헤드헌터는 사람인에서 많이 올까요?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새로온 상사와 업무스타일이 맞지 않고 업무적으로도 타이틀과 다른일을 하고 있으나 회사가 탄탄하고 외국계 큰 회사라는 점 처우가 업계에서 상위급이라는 점이 장점인데요 새로 합격한 회사가 국내계의 규모는 작지만 업무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흔히 말하는 다운그레이드입니다. 몸과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이 회사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지원을 했었는데 막상 합격하니 31살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는게 맞나... 버텨야하는건가 고민이 됩니다 본인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음료제조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음료 B2B 관련하여 MRO 혹은 특수판매경로에 납품을 하고 싶은데 관련 정보가 없네요.. 주요 품목은 포카리스웨트, 데미소다, 오란씨, 생수 등이 있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타레가 올리브유 총판입니다. 추석선물로 올리브유선물세트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리엠버에서 보고연락주시면 조금더 메리트있는 가격대로 드리겠습니다. 올추석엔 좋은 기름으로 추석준비 하세요^^

선금 받고 물건을 유통했는데요. 큰건일수록 후불결제를 요청합니다. 거래시에 겨약서나 담보혹은 보증 같은것도 하시나요? 그냥 물건공급하고 익월 결제를 받아야하는데.. 불안하네요.. 믿고거래가 가능한지.. 상대는 크게 유통하는업체입니다. 업력은 1년미만..

해외에서 국내로 B2C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대략 1만~1.5만건쯤 되는데, 무역(수입)담당자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대충 잘 운영되어서, 인원충원 없이 진행하자고 합니다. 사실 무역서류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몇번 문제제기 하였지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러다 세관법 위반으로 걸리면 영업정지나 징계받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회사의 미래를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이것저것 얕게 종합 엠디와 특정 카테고리 전문엠디 뭐가 더 매력있을까요

요즘 새벽배송, 풀필먼트,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등 다양한 개념이 나와서 물류의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튼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물류 특히 택배의 중요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그럼 요즘 떠오르는 새벽배송의 다음은 무엇이 될까요? 함께 고민해 보고 싶네요. 저는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같이 물류의 미래를 생각해 보시죠.

📣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3,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다음주 금요일(9/4)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음... 기존 직장에서 여려가지 이슈로 이직을 결정하고 새로운 곳으로 왔는데 깊은 한숨보다는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좀 되네요 여기가 온라인 기반의 b2b 회사인데 구성원 대부분이 중계와 구매업무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중계 수수료 외 수익구조가 전혀 없네요 ㅠ 중계 수수료도 못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구성원들에게 이커머스 플렛폼으로 가야 한다를 설득해야 하는데 고민이 좀 되긴하네요 ㅠ

이커머스 시장강자들 데이터야 말로 유통데이터 핵심일텐데...그들이 데이터 상업화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