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품 기획, 입점 관련, 요새 커머스 방송쪽도 같이 살펴야하고 심지어 배송까지도 인볼브하고있습니다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제가 집중해서 진행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여러가지 다- 하려니 계속 배우고 성장은 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집중도 어렵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혹시 저만 이런건가요? 다들 어떤 부분에 초점 맞추고 진행하고 계시는지.. 보통 저 정도 R&R는 다들 가져가고 계신거죠ㅎ?

이번에 다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비식품)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품제작과 관련된 모든 비용과 진행은 저희쪽에서 진행되구요. 이러한 경우 해당 브랜드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게되는데 혹시 진행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몇프로 정도로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식품은 보통 2.5~3% 정도로 진행하는데 비식품은 처음이라 혹시 다를까해서 문의남깁니다.

와 지난 분기 신규 이벤트 기획해서 잘 될줄 알았는데 재고만 잔뜩입니다. 남은거 빨리 잘 털어버리려고 마케팅이랑도 협업해서 이런저런 이벤트, 방법, 동원하려하는데 재고 장기화가... 다들 재고 관리/처리 어떻게 하시나요? 이거 이제 어디 더 보관하는 것 조차 일이고 비용이네요

요즘 판촉물 제작해도 뿌릴곳도 마땅치 않고 생각보다 효과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지 점점 의뢰가 계속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있던 고객처도 끊기는 느낌..... 저희만 그런가요? ㅜ 다른 곳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마케팅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판촉영업을 하는 기업체나, 폐쇄몰을 운영 중인 업체를 소개받고자 합니다. 물품 제안, 배송, 운영을 하는 형태로 신청한 물품에 대한 전국 배송이 되어야하구요.. 월단위로 물품을 신청하고 배송하는 형태입니다. 아시는 업체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뭐 하나 알아볼게 있어서 찾아보니 아직도 저 논란 이야기 저 유튜버 한 명의 고발에 와디즈라는 큰 회사가 치룬 홍역이 몇차례인지 한동안 페북에 논란을 해명하려는 영상이 돌아다니긴 하던데 전혀 효과는 없었나보군요 초창기 대처가 너무 미진했다고 보네요. 무신사도 그렇고 커머스 수난시대인듯. 초기대응이 너무 중요합니다.. 대응책을 마련해두는게 너무 필요한 것 같음.

안녕하세요 자사몰 내에서 상품 프로모션 기획하고 고객에게 판매 노출하는 일을 주로 하다가 이제 외부 일반몰쪽 유통md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사몰에서 고객 접점만 생각하다가 외부몰에서 어떻게 제품을 어필할지 수익을 낼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같은 MD 이지만 뭔가 매우 달라지는거 같고.. 어떤 면에선 영업적인 역할도 필요한거 같구요..??! 자사몰과 외부몰 업무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을까요? 또 새롭게 유념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일반 직급으로 들어가서 일한지7개월 찬데 비록7개월밖에 안됬지만 이게 성장을 하고있는건지.. 더좋은 커리어로 갈 수 있었음에도 많은 것을 버리고 작은 회사에 온입장으로써 불안감이드네요. 중간에 합류한 임원(저에대해 잘모름)은 "너 여기서 일잘해서 대기업가야지? 그러니까 열심히해라" 이딴 소리나 하고있고 .... 큰맘먹고 들어온건데 혼자 회사살려보겠다고 애쓰는거같애서 맥이빠지네요

이전 회사에서는 광고대행사를 통해서 경쟁사의 진척상황, 시장의 흐름에 대한 제너럴한 리포트를 받고 올해 인기있을법한 제품군을 추천받아 기획단계에서 꽤 많이 참고하곤 했는데요. 지금 있는 곳은 규모도 좀 작고 해서 직접 시장조사와 분석을 모두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최신 동향, 트렌드 파악하기 위해서 구글키워드나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곤 하는데요 그 외에 상품기획에 필요한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툴이나 방법이 또 있을까요?

고** 티*** 블** 하* 과 같이 인플루언서가 대표인 회사는 무조건 믿거 일까요?? 헤헌한테 제안받았는데 고민되요 일반 기업보다 신상도 많이 나오고, 마케팅도 활발하고, 연령층이 젊고 근데 블라 같은 타 커뮤니티에선 무조건!! 시녀노릇, 거르세요 이더라구요 의견좀 주세요~~

제목그대로 2가지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경력 15년차 부장급입니다 1. 대기업 팀장 - 시총 15위 이내 국내 대기업 - 팀장 포지션 - 안정적이고 복지많음 2. 중견기업 임원 - 매출 5000억 규모(매년 20프로 성장중) - 임원 포지션 - 대기업 팀장 연봉+스톡옵션 제시(비상장) 기존에는 대기업 근무를 했었는데 2가지중에 어떤 선택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경력 3년차인 MD입니다 처음에는 MD의 주요 역할이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 소싱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 홍보나 프로모션까지 같이 업무하게 되는거 같아요. 뭔가 마케터로서 역량도 기를 수있어서 좋긴한데 MD로서 구매/소싱에만 집중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지 궁금해요 MD와 마케터의 역할이 뾰족하게 나눠질 수 있는건가요? 이럴거면 마케팅 쪽으로 아예 전문성을 갖춰나가야 할지 아니면 MD로 뾰족하게 스페셜리티를 가져가야할지, 두 가지를 다 해야하는게 맞는지 급 궁금해져서 의견구하고 싶습니다~~

업무강도나 회사(팀) 분위기 어떤가요? 현직자분 계시면 어떠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앱은 정신이 없는게 일이나 분위기도 딱 그럴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질문 : 입점할 상품을 어떻게 컨텍하시나요? 그 이후에는? 수산물 유통쪽에서 일하지만 업종에 상관없이 의견받고 싶습니다. 생선가게 창업 준비중이고 입점 상품을 중소기업 위주로 하고싶습니다.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보자는 취지입니다. 일단 얼마전 메가쇼라는 소비제 박람회에 가서 괜찮아 보이는 상품들 명함 받아왔구요. 8월중으로 연락 돌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그 큰 일산 킨텍스 박람회에서 건진 상품은 3개가 다입니다. 발품을 팔아보려고 일단 마음과 돈이 준비 됐는데 어디다가 발을 들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곳 들여다보며 2곳정도 건졌습니다. 만약에 상품판매처와 연락이 된다면 어떤 서류가 오가야 하나요? 제안서?라는게 필요한건가요? 직군 상관없이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창업꼬꼬마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은 기획단계 부터 시작 된다고 보는데요. 제품을 제작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부터 홍보 콘텐츠가 되죠. 홍보 콘텐츠는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모두 고민해야 사진의 경우 기록용 사진 보다는 기획사진을 추천하고 싶죠. 만질 수 있는 제품, 먹는 제품, 아니면 무형의 지적 서비스도 제품 자체만 촬영하면 반복적인 사진이 될 수밖에 없지만요. 인물이 등장한 사진은 스토리에 따라서 생산해 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