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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퇴근 30분전 일을 받아 야근하는 게 빈번한지 궁금합니다.
eofks183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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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밀어붙일 줄 아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말로는 잘 하는 사람 많더군요 전략회의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고 또 상대를 제껴내고 그렇게 영향력 키워서 인정받는 사람은 많은데 주변에서 뭐라하든 꿋꿋이 일해서 실제로 성과 내고.. 그렇게 자기 길이 맞았다는거 증명해내는 사람은 몇 없더라고요. 여기저기 휘둘려서 좀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러다 불만만 커져서 나가는 사람 많고 끝에 남는 사람 보면 묵묵히 자기 길 (주변 피드백에 세세한건 변하긴 하더라도) 길게 파온 사람이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파란벽지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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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NFT 시장 어떻게 보세요?
최근 핫한데요 마케팅 툴로 사용하기에요. 웹3.0이기도 하구요.
평가해
억대 연봉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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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어려워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전에 회사에서 막내로 6년, 현재 회사에서 새로운 팀으로 쇼핑몰 만들어 2인팀?의 팀장으로 2년 입니다. 이전 퇴직전 연봉이 3100, 이직해서 지금 연봉이 3400이네요. 처음에 이야기하고 중간에 계속 이야기한 진급, 연봉인상은 없고 2인 팀에서 부사수는 클 생각없이 발주봇이 되어 발주 빼고 다른 일을 시키면 반복해서 하는 계산 마저 틀리는 상황이라 결국 혼자 기획부터 가격비교 보면서 상품수정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나이도 찼는데 현 회사가 약속한 대우도 안 지켜줘서 이직 하려고 여러 곳들을 보는데 면접 보러 간 회사는 면접장에서 전화로 약속한 대우를 낮춰버리고... 면접 잘 보는 법을 찾아보고 가도 갔다와서 후회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해야되니 뭐라도 하나 더 찾아보다가 아침에 알림이 뜨길래 다른 글들 보다가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힘들지만 힘내고 소소하게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ㅎ
리스펙트팩트로눔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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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어쩌죠..
위계가 있고 수직적인 회사에서 젊고 수평적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다르네요. 모두가 수평적인 회사에 가고싶어 한다는데, 저는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트렌드에 도태된 걸까요.. 이또한 적응할 수 있는 걸까유..
무선키보드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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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MD vs. 온라인MD
안녕하세요? 의류 쪽 브랜드에서 상품기획MD로 5년 정도 경력 쌓고 플랫폼으로 이직해서 상품기획을 주업무로, 온라인MD 업무를 서브로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1년 정도 근무했고, 또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브랜드)상품기획 직무와 (플랫폼)온엠 직무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력상 유리한 것은 상품기획 쪽일거라 생각했으나(합격률, 연봉 등), 정작 연락 오는 곳은 플랫폼 쪽입니다. 상품기획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좋을지, 온엠쪽 전망이 좋을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amorant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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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하시는 일 다시 선택하실건가요? 오늘 좀 현타 씨게 오는 일이 있었는데 ㅎ 재미삼아 여쭤봅니다 저는 이렇게 애매한 지식과 MD 경력의 한계를 매일 느끼고 있어서..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IT기획자나 마케팅으로 시작할겁니다 후..
hihi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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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VS 입점몰
모든 조건이 똑같다고 할때 (상품, 경쟁력, 인력 등...) 자사몰을 구축하는 것과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회사 상황이 아주 급하게 매출을 내야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가정한다면요. 당연히 자사몰을 구축해서 탄탄히 쌓아가는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
발롱도르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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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현재나이 30대 후반 지금 회사에 입사한건 약 30개월 모르고 들어온 회사이지만 관공서에 도시개발관련 회사이고 현장 자재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회사에 경력도 없이 들어와서 나이많은거 자랑아니라 생각하고 밤낮없이 일평균 15시간이라는 살인적인 업무시간을 해오며 현재 자리까지 왔네요 업무내용을 대략 정리하면 계약이 성사된 공사건 모두 제가 담당 미팅일정조율부터 시공방법협의 공장제작 공사진행 대금청구까지 다 제 몫이 되어버렸네요 거기에 추가로 공장제작을 관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공장 책임자가 되어있었고 관급공사를 진행하는 회사이다보니 각종 인증과 시험들을 위한 대비 지금까지의 목표는 저를 믿고 따라주는 직원들 향후에 편하게 일할수 있도록 인원도 계속 요구해서 충원하고 있고 방식도 계속 바꿔가고 있는데 문제는 40억하던 회사가 100억을 하다보니 요구는 계속되고 바쁘기는 계속 바쁘고 워라벨을 위해 지금 좀 노력하자고 끌고가던 직원들도 나가떨어지고, 저는 이 늦은 나이에 경력 쌓아 이직하려해도 시장이 워낙 작은곳이라 이직도 쉽지 않고.. 현명하신분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잡철물쟁이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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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에서 BM으로의 직무전환.. 현실적으로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중소기업에서 소싱md/amd 직무 하고 있는 32살 청년입니다. 제품군은 디지털소품/소형가전류 이구요 일을 하다보니 자꾸 소싱하는 md보다는 브랜드매니저로써의 업무가 더 하고싶다고 할까요? 그런 맘이 최근 일이년 내에 계속 듭니다 그래서 가전류 BM을 찾아보고 싶은데 제 생각이지만 사실 이런쪽은 기계공학이라던가.. 이과쪽 사람을 찾지않을까 싶어서요.. 제 요즘 이런 생각들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리q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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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바운더리가 너무 넓어요
3년차 스타트업 운영직원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다보니 맡은 업무의 바운더리가 너무 넓은데 지속되다보니 물경력이 되는건 아닌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ㅜㅜ 아래는 현재 맡은 업무입니다 1. 상품기획 -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기획 2. 자사몰운영 - 카페24/고도몰/아임웹 핸들링 가능 3. 온라인MD - 판매채널 상품등록, 프로모션 기획, 상세페이지 기획, 온사이트 고객 인사이트 분석 4. 오프라인MD - 대형마트, H&B 입점(벤더사 통한 입점만 경험) 5. 물류 - 발주,입출고,배송 등 3PL 핸들링 & WMS 사용가능 6. CS - 고객센터 운영, 매뉴얼 및 시스템 구축 7. 디자인 - 간단한 이미지 제작(썸네일, 간단배너 등) 8. 시장조사 - 카테고리별 트렌드 파악 및 경쟁제품 장단점 파악 9. 바이럴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실무 진행 및 대행사 핸들링 10. 블로그 - 포스팅 작성 및 로직 셋팅 11. CPC광고집행 - 쿠팡 광고 집행(제일 자신있습니다) + 네이버쇼핑 광고 및 상단노출 로직 셋팅 이제 특정업무에 집중을 해야하는 타이밍인지, 지금처럼 업무를 해도 괜찮은지도 고민이 되고 현재 받는 연봉이 적정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3천초반입니다) 슬슬 결혼도 다가오다보니 어떻게 해야할 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유저승이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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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경력 vs 스마트스토어 창업 경험
안녕하세요. AMD 4개월차 신입입니다. 시즌 시작하며 들어와서 이제 시즌이 끝나가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게 되면 AMD 경력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주도권이 없는 반복 업무를 계속 하고, 회사내에서도 보조 업무라는 것이 강조되다보니 좀 지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제가 생각했던 카테고리는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즌이 끝나면 퇴사하고 스마트스토어를 해 경험을 쌓고 다시 취업준비를 해볼까 싶습니다. 하지만 또 여러모로 고민이 되기도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ofks183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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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사 MD인데 저의 업적으로 이직이 쉬울까요?
안녕하세요 회사가 능력 없으면 1년 안으로 짤리는 회사 다니고 있어요 회사 인원 10명 중 1년 이상 재직자는 저 포함 2명이라 사람을 웃으게 생각하여 그만둘 생각 중이지만 준비 없이 퇴사하면 있는 돈만 쓸까봐 걱정입니다 판매자 저 혼자이고 광고비 300만원으로 월매출 2억 정도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에 냉장고 이런 상품명 키워드 1페이지 노출 (광고제외)과 카테리고별 인기순위 몇개 상품이 있습니다 이런 업적을 경력기술서에 기입하면 담당자들이 믿고 이직이 쉽게 될까요? 제가 사람 채용할때 뻥치는 사람 많이 만나봐 제가 했던 업적도 뻥이라 쉽게 채용 안될까봐 걱정 입니다
powering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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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직장동료 일침놓을방법좀
타팀 직장동료가 너무 선을 넘는 멘트들을 해서 진심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따끔하게 일침놓고싶네요. 직접 업무연관은 없어서 간간히 질문이나 요청오면 받아만 주는 사이이고, 동일직급입니다. 어린이도아니고 거진 십년차에요. 우연히 팀회식중 합류하게되어 처음 술자리를 했는데 나이를 거듭 묻길래 얘기했더니 어이없다면서 자기보다 누나일줄 알고 엄청 공손히했는데 어리네 황당하네. 진짜 나이가 그게맞아? 나보다많을줄알았는데 계속 이러는겁니다. 야 이거먹어 이러면서 술따르고 안주를 임의로 놓길래 그냥 그보다 나이많은걸로 계속 알고계셔라 월요일에 불편하게보게될것같다 했는데 계속 시시덕거리더라구요. 집에먼저간다고 나오는데도 야 잘가라 하길래 제가 회사생활에 야는 첨듣네요 월요일에 불편하게봬요. 하고나왔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혼내주고싶네요. 다른분들한테도 이사람이 엄청 무례했다는걸 너무 과하지않게 알릴방법이있을까요?
미밍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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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와 마이너가 콜라보하면 그냥 또 다른 마이너가 생기는겁니다.
이제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자주 등장하는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와 프로덕트의 결합이 가장 흔한 사례지만, 최근들어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각 분야의 결합으로 또 다른 가치와 다양성이 생기는 것이 참 흥미롭죠. 하지만, 잊지 말이야할 것은 콜라보라는 건 함께하는 모두가 시너지가 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만 콜라보지 인지도가 낮은 파트너에게 콜라보를 명복으로 하청이나 용역처럼 요청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리고 콜라보라고 발표하지만 사실 이름만 빌려주고 마케팅하는 것도 진정한 콜라보라도 할 수 없겠죠. 대표적인 콜라보로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리미티드에디션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성공적인 사례를 보며 ‘우리도 함께 해보자’고 의기투합합니다! 누가? 친한 우리끼리!!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지디도 아니고 나이키도 아니란 사실!!! 물론~ 우리들의 작업이 의미가 있죠. 우리들의 스토리가 담겨있고 또다른 이정표가 되어 훗날 하나의 히스토리가 되겠죠. 하지만 이는 공동작업 정도로 생각해두죠. 지금 말씀드리는 ‘콜라보’는 다분히 상업적 수익이나마케팅적 효과를 거두는 협업으로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둘다 마이너라면 콜라보를 하지 맙시다. 마이너와 마이너가 만나면 또 다른 마이너일 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의미를 부여하고 나름대로의 성공요소를 찾더라도 사람들은 우리가 함께한 콜라보를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이너라면 콜라보할 파트너로 메이저를 찾는 것이 좀 더 집중하세요. 메이저가 왜 우리와 콜라보를 하지? 우리랑 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 콜라보를 하기 전에 내 스스로의 장점과 무기를 더 뾰족하게 다듬는 데 매진을 해야해요. 메이저는 어쩜 디테일에 약해요. 그래서 내 뾰족한 무언가 하나가 그들이 원하는 포인트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맞아떨어질 때가 바로 콜라보의 시점입니다. 마이너는 메이저와 만나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을 얻고 메이저는 뾰족한 마이너의 디테일과 스토리로 아쉬운 부분을 채우죠. (업로드 후 수정) * 디자이너와 캐릭터의 콜라보 사례를 실제로 소개했고, 충분히 성공적인 결과가 나온 사례였음에도 본 글을 쓴 취지와는 다르게 오해될 여지가 있어 해당 사례는 삭제했습니다.
porto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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