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S 영업이 수주등록을 하면 생산이 생산계획등록을 하게되는대요 예전회사는 생산이 영업이 넣은 그 수량 그대로 생산계획등록을 넣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회사는 재고를 감안해서 생산계획등록이 들어가기에 숫자가 1455, 1322 이런식으로 들어가거든요. 이것보다 더 문제는 아예 재고가 있다고 0 으로 떠서 실제로는 생산하고있는데 , 0 이어서 POP화면을 놀게하고있습니다 (아마 재고파악에 문제가있는거죠 ) 선배님들은 어떻게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30대 초반 수출입물류 포워딩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슴당 궁금한게 있어서..이쪽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영업사원이면 인센티브란게 있잖아요?? 근데 그걸 한달 두달 미뤄서 안주려고 하고, 심지어 네다섯달까지 밀린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퇴사할땐 무슨 영업기밀이라 그래서 업체 못가져가게끔 서약서 같은거 쓴다는데.. 이거 법적으로 써야되나요? 퇴사한다고 할때 서약서 쓰라그러면 밀린 인센 다 주셔야 쓰겠다해도 되나여? 워낙 대표가 신경질적이라 저리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하 요새 넘 고민이 많네요..

지금 합격 후 이직을 고민 중인데여 다니고 있는 회사 업무는 좋으나 같은 옆자리 직원이 너무 인격적으로 별로입니다...(자격지심같은?) 하지만 그를 빼고는 다 좋고 워라벨은 그저 그렇지만 3년 재직해서 편하긴합니다 연차도 자유롭구요...현재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는 편이기도 하구요... 합격한 회사는 현재에서 직무는 비슷하지만 업종은 달라지고 10프로 연봉 인상입니다...그렇지만 거리는 두배정도 더 걸리구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인보이스 가격 변경해서 물품 들어올때 세금을 덜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나요? 예전에 다니던 무역회사에서 그랬었는데… 사장님이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어디에 신고 가능할까요??

지금 당장 동남아에서 수산물 수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무역에 경험이 있고 그런걸 신뢰를 줄만한 자격증 같은게 있을까요? 머리는 나쁘고 때는 늦은것 같지만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기기쪽 폐기물 업체 아는 곳들 있으신가요? 구청에도 사전 신고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건지...해당과에 직접 컨택을 해야하는건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

현재 의료기기 분야의 물류 자재관리 파트에서 근무중 이에요. 의료 IT SW나 바이오 헬스케어 등 관련업계로 이직하고 싶고 유망하다면 벤처나 스타트업쪽도 좋아요. 이직도 하고싶고 양질의 이직정보도 얻고 싶어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은 고민을 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미국 롱비치 에서 인도 문드라 그리고 나와 항으로 한국에서 포딩 핸들링 가능할까요? 가능한 포딩업체 에서 40피트 월 5~6개/ 아이템 은 Sheet Cut Off 행상운임 을 받을수있을까요? 물건 준비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워딩 업무만 5년 정도 한 남자입니다 더 이상 비전이 없어서 영업으로 눈을 돌리려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네요.. 프로세스는 아는데 영업해볼 기회가 없는데 경력직은 당장 퍼포먼스 낼 수 있는 사람만 찾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 항공업계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외항사 화물부 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공고 나온 곳이 있을까요? 여러군데 알아보았지만 혹시나 아시는분 있을까 싶어 문의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벨라루스로 운송 가능하신 포워더 있으시면 연락 좀부탁드립니다 010-9179-0320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포워더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력 10년 넘어가고, 애를 낳아 키우다보니 직장인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언젠가는 회사를 차려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데, 혼자 모든 업무(해상, 항공 수출입)를 처리할 수 있다보니 혼자서 작게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혼자 포워더 업체 운영하시는 분들 만족도가 어떤가요? 혼자 다 하시다보니 시간적 여유는 없으실 것 같긴 하지만 장점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또 매달 최소 운영비는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물류 시스템 사용하는 비용도 있을 것이고, 제가 모르는 회사 운영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궁금하지만 마땅히 알아볼때가 없어 여기에 글 남깁니다. 모두 힘내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5165674 코로나 끝나는 걸로 봐서 사업계획에 운임 내려갈 거라고 다 잡아놨는데 하아... 다시 올려야 할려나요..?

오늘 환율을 보고;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래도 잘 버텨줬는데 이제는 1200원+a 시대에 돌입한건지... 저희의 경우 원자재 수입 비율이 80%정도 될 만큼 수입 의존도가 높습니다. 결국 수익이 떨어질텐데(안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바닥에 붙은 영업수이익을)... 영업을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이렇게 회사가 굴러갈런지 고민이 큽니다. 팀장은 관심도 없고 사장님께선 계속 영업을 하라고 하시고 회사는 이미 어렵고... 이미 답이 없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율까지 요동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 환율이 등락이 커질 것 같은데, 환율 리스크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구매는 되도록 많이 해놓고 재고를 짊어지고 가야할까요?; 아니면 재고 보다는... 그래도 환율에 따라 구매하고 판매하는게 나을까요? 팀장은 그림자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