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취업계기와 적성
다들 지금하시는 직무는 어떤 기회와 비전으로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전 영업이 적성과 매우 안 맞고... 구매를 희망했지만, 급여때문에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진취적이고 주도적인 업무를 할 수 있어서 고취되기도 하지만, 어쩌다 진이 빠지면 커리어를 포기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직무에 정붙이기.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탈퇴한 회원)
2020.09.07
조회수
135
좋아요
0
댓글
2
바람직한 이직시기..?
흔히들 대리말~과장초 정도가 이직하기에 적절한(?) 이직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연차라고 이야기들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종합상사에서 2년을 채 안채우고 퇴사 후 제조사에서 4년간 여러 직무를 전전하다 결국 현재 해외영업을 직무를 2년째 해오고 있는데요. 워낙 보수적이고 진입장벽 높은 b2b 산업인지라 자칫 산업에 매몰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곤 합니다.. 통상 가장 가성비 좋은(?) 이직시기라는게 있을까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무색한 오늘이니만큼 경력직 이직을 통한 커리어 개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네고시앙
2020.09.07
조회수
290
좋아요
0
댓글
4
수출채권만 있으면 바로 현금 지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721592 유동성 문제로 골치 썩으시는 업체들 있으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겟네요 다만 이전에도 수출채권만 가지고 대출받는 프로그램을 놓고 온갖 사기업체들이 횡횡했는데 아예 현금을 준다고 하면 더더욱 그런 업체들이 늘어나지 않을지 우려되네요.
망고
2020.09.07
조회수
131
좋아요
0
댓글
4
일과 자신을 얼마나 일체화 시키는게 바람직한가요?
나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왕 회사를 다닐 것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요. 그러다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생겼는데 실적에 따라 기분이 너무 흔들립니다. 실적이라는게 의도한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항상 더 많아서 자주 우울합니다. 자주 일 관련 꿈을 꿉니다. 꿈에서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뭔가 답을 찾은 듯 안 찾은 듯 답답하다가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일하는 내내 어깨가 끊어질 듯 아프네요. 열심히 하려다 열심히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몰두하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인 듯 합니다. 회사는 대충 시간만 떼우며 다니긴 싫고요. 스트레스 안받고 롱런하시는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사파리
2020.09.07
조회수
395
좋아요
3
댓글
16
무역/해외영업쪽은 재택근무하고 계시나요?
먼저, 제일 육체적으로 힘드실 창고쪽 현장업무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열기와 마스크로 인한 이중고에도 땀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면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코로나가 정말 삶과 문화자체를 많이 바꾸어 놓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들 한 달에 재택근무 며칠정도 하시나요? 많이 전산화되고 원격근무 가능한 시대이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저희업무 특성상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늘 응원드립니다
흥선대원균
2020.09.06
조회수
664
좋아요
0
댓글
12
해외영업 대면/비대면에 대한 생각을 해주는 영화
구체적인 업무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에 영화를 보았는데 해외영업 하시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듯 해서 적어봅니다 조지클루니 출연작 ‘인디에어 (원제: Up in the air) ‘ 입니다 혹시 보신 분이 계실까요? 북미 이곳저곳 출장이 많은 주인공의 일과 삶 비용절감과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되는 비대면 업무 처리 방식 영화개봉시기가 미국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기업에서 줄줄이 사람들을 해고했던 2009년 인데 주인공 직업이 해고전문가라는 것이 갖는 의미 등등 해외영업하시면서 영화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면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볼만한 영화인 것 같아요.
지니플로
2020.09.05
조회수
514
좋아요
2
댓글
8
추석 때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지역이 수도권이느냐, 비수도권이느냐에 따라 Plan이 많이 다를 듯 싶은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난리여서 큰 일이네요.. 추석 때는 코로나19 잠잠해질까요? Plan.A & Plan.B 계획을 나눠서 생각 좀 해야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추석 때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문화생활합시다
2020.09.04
조회수
492
좋아요
0
댓글
9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질문해주세요!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진행하는 📣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11,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9/18일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9.04
조회수
147
좋아요
2
댓글
1
늘어나는 전자상거래가 미칠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605457 관세청에서도 늘어나는 물동량에 대해서 전자상거래 수출 전용플랫폼을 구축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71578 코로나 때문인지 특송물동량도 약 10% 증가했네요. 이에 대해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한 수익이 체감되시나요.
흥선대원균
2020.09.02
조회수
374
좋아요
0
댓글
5
미국 수출입데이터 제공회사
Panjiva, Datamyne,Import genius 등 업체 사이트가 많은데, 어느 업체가 활용도가 높을까요? 참고로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부품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시장개척 활동을 목적으로 상기 업체들 중 하나를 활용할까 검토중입니다. 여러 의견부탁드립니다!
JayLEE
2020.09.02
조회수
556
좋아요
0
댓글
4
종합상사의 희망을 워렌 버핏에게서 찾나요 ㅎㅎ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91143&memberNo=421060 결국 사업을 만들어 내는 것은 비즈니스맨의 탁월한 감각! 상사에서 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이 종합상사. 상사맨들, 무역인들. 사업발굴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힘내시죠 종종 상사맨의 미래에 대한 고민글이 올라오고 저도 같은 고민이긴 한데 세상에 버핏이 투자했다지 않습니까 ㅎㅎㅎ
발걸음
2020.09.02
조회수
213
좋아요
1
댓글
4
이직이 가능할까요?
흔히 말하는 mro 구매를 하고있는데 일반구매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이런 경험이나 주위에서 보신분 있으신가요??
구매전무가
2020.09.02
조회수
187
좋아요
0
댓글
6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차이
특히나 무역,물류쪽은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신입과 경력자처럼.. 작년 초쯤 신입직 + 비전공자들만 급히 채용했는데 몇개월이면 습득할 업무를 아직도 버벅거리네요. 물론 일머리 라는것도 있겠죠?
go lucky
2020.09.01
조회수
224
좋아요
0
댓글
10
업무 책임감 없는사람들(모르쇠) 대처법
아직 영업 새내기이지만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흑흑 애매한건이거나 복잡한 건이면 문서상으로 기재하지 않고 찾아오거나 전화로 구두상으로 이야기한후 일이터지면 모른다고하는 담당자때문에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담당자 실수로 저가수주까지 한적있는데 처음에 잘못을 저한테 덮어씌우려고 했어요. 하지만 제가 메일로 남긴덕분에 누명을 벗을수 있었습니다..(나중에 사과까지받음) 그래서 그이후로는 쪽지나 메일로 증거를 남기려고 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한것 같아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문의할때마다 "저야모르죠;;" 또는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라는 대답받을때마다 황당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도비도비
2020.09.01
조회수
1,424
좋아요
0
댓글
15
워라벨을 위해 연봉을 얼마나 포기할 수 있으신가요?
야근과 술로 지내는 노예같은 삶을 이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허울좋은 회사 이름과 '잘나간다'는 말도안되는 허울에서 스스로를 탈출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돈'이 걸리긴 하는데요. 선배님들이라면 업계 동료분들께서는 워라벨을 위해 연봉을 현재의 몇 %까지 포기할 수 있으신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달성삶
쌍 따봉
2020.09.01
조회수
206
좋아요
0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