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브랜드있는공장입니다☺ 해외거주 한인사업가가 저희제품을 수입하면서ㅡ 저희제품만 전용수입.판매할 법인을 내려하시는데.. 우리브랜드로 법인명을 내고싶어합니다. 해당국가에 해당브랜드는 상표등록되어있구요. 이럴땐 어떤조건을 걸고 어떤 요소를 검토해야할까요? 우리브랜드로 가열차게 시작하려는건 좋은데.. 하다 망할수도있고 브랜드이름먹칠할수도있고..

해외영업 하시는 분들께 고개과의 소통을 위해서 워라밸을 어디까지 포기하시나요? 저는 일단 메일은 6시까지만 답장하고, 가끔 (1주에 한번 정도) 급한 메일은 퇴근후에도 답장하기는 합니다. 메신저는 저녁 9시30분 정도까지만 답하고 이후에 온거는 담날로 넘김. 근데 저보다 윗선배님은 주말에도 메일 보내는 분들이 있는 반면, 일부 팀원은 퇴근 이후에는 메신저도 잘 안봅니다. 뭐가 옳은 걸까요? 케바케지만 너무 칼같이 워라밸 챙기면 고객이 무서운 건 저만의 기우일까요? 아니면 나를 사랑하면 고객도 이해해 줄까요?

호주 쪽에서 식재료 수입하는 것도 더 매력적이 될 것 같고 중국/일본 삼국간 구조를 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인도 쪽도 시장이 많이 열릴 것 같네요 아마 좀 규모 있는 회사에서는 사내적으로 RCEP 도입 이후 기회 요인 같은 보고서들 쓰셨을 텐데 뭐 쓰셨을지 공유좀 하시죠 ㅎㅎㅎㅎ

얼마나할까요?? 국내기준, 서울 to 부산항 창원 to 부산항 각 기준별 부탁드립니다.

엘상 다니시는 대부분이 슬퍼?하시겠지만 과거에 엘지 계열사들이 계열분리 된 다음에 나름 큰 성장을 한 것으로 보면 엘상도 새로운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면서 또 하나의 큰 그룹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엘상 다니시는 분들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016672

저는 아침에 출근하면, 아웃룩 메일 체크하고 본계정에 로긴해서 스팸박스에 잘 못 들어간 메일 없는지 봅니다. 가끔 수금관련메일이 자동스팸처리가 되서요... 그리고 (전날 정리해 둔) 업무다이어리를 메일이나 사장님 지시사항 포함해서 새로 정리합니다. 다이어리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고나면 1시간 반 순삭...ㅎ 다른 분들은 잊지 않고 하시는 업무 있으신가요?

지난 주에 불가피하게 해외출장 마치고 지금 자가격리 4일차인데요.. 정말 시간 안가네요^^ 자가격리 경험하신 분들 시간 잘 보내는 팁 있으신가요?ㅎㅎㅎ

오늘 토요일, 코로나 확진자 200명을 돌파했네요. 그래도 바퀴는 굴러가는 것 같네요. 매번 회식장소를 고르지만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 여기 계신 분들은 회식장소를 고르시거나 접대할때, 노하우나 팁이 있으신가요?

올해 MBTI 공유하는게 MZ세대에서 유행이었다고 하네요..ㅎㅎ 저는 15년전쯤 한번 검사해보고 안해봤는데 그때 ISTJ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문득 해외영업 직군에 계신 분들은 특정 MBTI 성향이 있을지 궁금한데 여러분들의 MBTI는 뭔가요??? 재미삼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ㅎㅎ

하지마...제발...가만히만 있어줘... ------------------------ 정부가 미국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같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온라인ㆍ비대면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재 연간 1조달러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2조달러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 디지털 전환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트라의 '바이코리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고비즈코리아', 한국무역협회의 '트레이드코리아' 등 3대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플랫폼을 통합한 '국가대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2025년까지 세계 5번째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각 플랫폼에 분산된 수출 기업과 해외 바이어 정보를 공동 활용하는 구심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론 우선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간 거래 지원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기존에 없었던 전자계약 체결, 1만달러 이상 결제, 물류 지원 등의 서비스를 도입하고 상품 정보ㆍ이미지 최신화도 병행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3대 플랫폼을 기능적으로 합치는 통합 포털화가 추진된다. 어떤 플랫폼을 방문해도 하나의 플랫폼처럼 상품을 모두 비교ㆍ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국내영업 해외영업 또는 포워딩 영업 하시는 분들은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몇번정도 거래처 혹은 지인들과 저녁 혹은 음주를 하시는지요? 코로나 상황 이후로 사회적 분위기도 접대나 이런것들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것 같고 과거와 달리 꼭 음주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정답이 없는 질문이지만 의견이 궁금하네요. 저는 주 1회는 내부직원 주 1회는 지인 혹은 동종업계 분들과 음주를 하는데 몸이 갈수록 힘들어지는걸 느끼네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5년정도 주로 수입일을 해왔는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매쪽으로 좀더 깊숙하게 업무를 해볼지 해외영업이나 수출쪽으로 직무를 바꿔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

해외영업은 뭔가 전문성이라는 게 없는 듯 합니다. 외국어와 무역 지식 정도가 있는데, 딱히 길게 봤을 때 차별화 된 경쟁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IT솔루션 영업 쪽으로 커리어를 틀어보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템에 대한 전문지식이 남아서 계속 그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외 업체에서 대금결제를 escrow로 하자고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첫 거래하는 업체며 TT거래는 불가하다 합니다. 저희가 판매자입니다) 1. 해외 escrow 결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자세하게 알수있는 사이트 같은게 있을까요? 2. 위험성은 없을까요? 대강 생각되는건 에스크로에 구매자가 물품대금을 넣고 판매자가 선적진행을하면 구매자가 대금 송금을 승인하는 방식일것 같은데, 이런 결제방식에 대해 알지 못하는 리스크가 있을까 불안합니다. 또한 구매자가 꼬투리를 잡고 승인하지 않는 경우 취할수있는 조치는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치과쪽 국내영업 사원 채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고도 올려보고 사람인 인재 pool로 먼저 오퍼도 던져보았는데, 서울 사무실(여의도 근처), 기본 복지, 경력 4년 이하, 그리고 나쁘지 않은 연봉(이전 직장 기준 협의 충분히 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선에서도 올려보았는데, 지원 자체가 너무 현저하게 적네요... 물론 중소기업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충분히 커나가는 가능성을 가진 회사임에도 지원이 적다는건 또 다른 요소들이 어디에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