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게 맞는건지 확인 차 문의드려요.. 올해 직장 운이 아닌건지.. 4번 정도 직장을 옮겼습니다. 3번째 직장은 업무량은 많으나 포워딩을 배우면서 직정을 잘 다니다 건강 상의 문제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은 수출포장 회사인데.. 디스크 관련 수술로 인해 포지션이 애매 모해 진 상태입니다. 나이도 많은편이라 다시 포워딩 또는 다른 직종으러 연봉을 낮춰서 가려하면 괜찮을지 궁금해서 선배님들에게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필러 제조업체 이직한지 3일이 됐습니다. 3일동안 파악한 장단점은 하기와 같습니다. *장점 -PDRN 제품 제조, 허가 완료 및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블루오션 산업 -업무 프로세스 바꿀 수 있는 기회 무궁무진 -근태관리 등 기본적인 건 하고, 부서에 2명이 9년차 1명이 3년차 -인센티브 나온다고 함 *단점 -체계가 안잡혀 있고, 수기로 하는 부분들이 많음 -선적이라도 해외대리점과 연락하고 싶은데, 현재 그렇게 분장되어있지않음.. -ERP 시스템이 덜 구축되어있음 지금 보면 고치고 싶은 것들 투성이인데, 참고있습니다..! 계속 다니면서 저 단점들을 제가 핸들링 및 보완하면 제 성과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포지션 제안 하길래 제이디 받고 이력서 내고 연락 기다리는 중인데 안와서요... 저번주 월요일에 제출하긴 했어요. 근데 커뮤니티 헤헌 후기 보니 보통 연락 안준다던데... 개인 전화번호로 저한테 전화도 하고 문자랑 이멜도 주고받았거든요. 따로 진행 사항에 대해 연락 드리는 건 선 넘는건지요?? 경험이 없어서 여쭙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다가도.. 성격상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생각을 고쳐먹기도하고 접은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좋긴 기회가 왔지만.. 이제는 나이도 있고 경력도 많이 쌓이다보니 일반 직원이 아닌 리더의 자리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단순히 적응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전혀 안면도 없는 사람들을 이끌어 나갈 수가 있을까부터 흔히 말하는 텃새가 있으면 고립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지금 회사를 딱히 지금 떠나야 한다는 킥 같은 한방은 없지만.. 10년전부터 현재까지 추이를 보니 계속 매출고 줄고 영업이익도 줄고 있는 생황이라서 준비는 해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대리진급 누락으로 이직하고싶은데 평소에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닥쳐서 하려니 수치화하는게 어렵더라고요 영업에도 있어보고 운영에도 있어봤지만 막내업무들만해서 영업에선 채권관리 센터이전 화주사런칭 등 큼직한 일들은 했더라도 정작 지표관리나 수치화안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다보니 경력기술서 적을 내용들이 없는데 어떻게 풀어가는게 나을까요?

요센 다 개인irp계좌로 받을수밖에 없던데 언제즘 옮겨들 주시던가요? 최종퇴직일자에서요 14일 이내라곤 들었는데 꽉꽉 채워서 14일차에 들어들오던가요?ㅎ

때마침 시간이 생겨서 운전면허, 오픽 갱신(3개월 후 만료), 토익 이렇게 공부할까 생각합니다. - 운전면허 : 필기합격, 장내 교육 예정, 면허 없어서 지원 못한 회사 있었음 ㅜㅜ - 오픽 : 3개월 후면 만료라 갱신 - 토익 :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 경력직도 따야되나요? ㅠㅠㅠ 여러분은 시간 나면 이 셋 가지고 어떻게 시간 보낼거같나요?

있지도 않은 가족직원이 월급은 받아가던데 이거 사장님맘 인가요? 원래 중소기업들이 가족경영이 잦긴한대 그래도 출근도 안하는 가족직원에게 급여처리는... 불법아닌가요?

여러분들의 KPI는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자칫하면 물경력이 되기쉬운것같다고 생각하면 제가 주제넘은걸까요? 제조업체의 물류팀으로 총경력9년정도됩니다. 오발송방지율, 당일출고율, 반품처리율, 재고정확도 이렇게 KPI를 설정해왔습니다. 저랑비슷하게 근무하시는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력서를 보내고 그 동안은 면접에서 채용매니저와 실제 했던 업무에대해 논의하고 면접 합불 여부가 결정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경력 내용(현재 업무 범위 등)을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하네요. 실제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 기술하고, 해당 성과까지 숫자로 보여주는게 맞나요? 지금 회사에서의 중요 내용이라 비밀유지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까지 오픈하고 작성 할지 고민 됩니다.

왜 우리 회사는 영업팀에서 처리하라고 하는거지? 클레임이란 클레임은 다 여기서 처리하는게 너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얼른 이직해야겠어요.

면접은 지난주 금요일 경 봤습니다 1. 오전에 연락와서 연락달라고 해서 출근의사가 있으나 이동중이라 연락이 어려울거같다 오후에 연락하니 당장 낼 출근하라고 하며 인수인계는 안해도 될정도로 업무 정리가 잘되어있다고 합니다 전임자가 당장 다음주 25일에 이직을 하게되었다하네요.. 인수인계는 금토를 제안합니다. 안된다고 하니 내일업무시간과 월 퇴근후를 제안하는데 퇴근후 저녁에 한다고하면서 7시에 출근하라고 하네요 2. 이상한 사장 태도 오늘 오전에 연락을 받았으면 연락이 되어 당장이라도 오후에 인수인계를 했을텐데 라면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은 태도. 제가 오늘 오라고 하실거면 어제 오라고 하셨어야 하는게 아닙니까라고 했습니다 인수인계는 너무 급박하다고 했고 토요일에 인수인계가 왜 안되냐고 하는데 상식적이지가 않아서요 여튼 너무 이상한데 가지말까요.. 저에게 가서 업무를 할수있을지 와보라고 하는데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많습니다 아닌거 같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중소에서 5년 가까이 일하다 작년 12월부로 퇴사하고 해외에서 공부 좀 하고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안갔습니다. 좀 놀다가 제대로 이직 준비한지 얼마 안됐는데 서류 광탈중입니다.. 쉽지 않네요..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해외체류 고민하였다고 말하면 마이너스일까요?

벌써부터 질렀네요.. 호호홍~~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6년 -> 온라인유통 10년하다 힘들어서 재취업 도전중인 41남입니다. 두 곳에 최종합격되어 결정을 해야하는데 너무 고민되어 여러분 의견을 구합니다. 1. 직장생활 커리어 연관 - 연봉 6200 / 차장급 / 해외영업담당 - 10인이하 소규모 회사, 해당 업계에서 업력이 길고 특수아이템이어 사업은 매우 안정적 - 성과제 있다고는 함 - 자차출근 편도 50분 *경력이 단절되어 아쉽지만, 계속 배워보고 싶은 업계임 2. 온라인유통(자영업) 커리어 연관 - 연봉 7300 / 시니어(수평적조직) / 구매관리(주로 수입업무) - 3년만에 연매출 100억대 성장, 조직규모도 급성장중인 100인이하 기업 - 성과제 있다고 함, 구성원들이 헌신적으로 야근하는 분위기인듯 함 - 지하철 편도 1시간30분 *현재 하고있는 일의 연장선이어서 업무상 어려움은 없을듯 하나, 큰 재미를 느끼고 있진 못함 2곳의 제안을 두고 고민중이네요... 연봉차이(세전) 천만원 가량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거 같아 마음이 쉽게 정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 같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