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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사원들의 퇴근 순서는 어떤가요?
저희 팀은 사원, 대리, 팀장 3명이 사무직이고 나머지는 생산직입니다. 하는 일은 품질관리이구요. 생산직은 근무 조에 맞춰서 칼퇴근을 하고요. 사무직은 사실 일에 맞춰서 살아 왔죠. 저희 사무실은 퇴근이 18시.(1시간후 pc 꺼짐) 사원 + 10분 ~ 30분 대리 + 30분 ~ 1시간 팀장 +1시간 ~ 2시간 저희 회사 대부분의 다른 팀은 팀장 부터 퇴근 하는 경향이 있죠. 사실 저는 팀장 직책을 하면, 회의나 출장이 팀원보다 많아서, 관련해서 정보 정리 하거나, 하는 일들도 조금 있어서 저는 조금 늦게 퇴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퇴근이 너무 빠르다거나, 그런 압박을 준다거나, 퇴근 무렵 회의를 잡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업무 시간내에 업무를 끝내고 정리되면 퇴근 하라고 하고 있어요. 님들께서 속해있는 팀은 어떤가요?
대포식자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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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얼마전에 말해야하나요?
다른 회사 최종 합격했는데 얼마 전에 얘기하시나요?
0DRAGON0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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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되고 왜이렇게 화가 늘었는지 꼰대 맞나요?
팀장되고 화가 많이 늘었어요. 사례들은 아랫사람들이 틀린말 하면 화가 나요. 옳은말 하면 그리고 제가 잘못생각하는거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괜찮은데 다른 얘기가 아닌 틀린얘기를 하면 화가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꼰대인가요??
래부책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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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강제로 맞으라고 하면 어떠세요??
특히 저희는 생산이라 인원도 많고 코로나 걸리면 전파가 빨라서 라인에서 일하시는 분은 다 맞으라고 하는거같은데... 제목 그대로 코비드 위험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강제로 맞으라고 하면 어떠세요... 요즘 사지마비니 맞고 혈전 발생했니 해서 무섭내요 ㅜ
래부책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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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한걸로 피해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
최근 핸드폰 보다 현장에서 넘어져서 십자인대파열로 산재 신청한 사람도 있고 작업 효율로 인해 폰 반입 안하게 하려는것도 있고 너무 여러가지 내가 하지 않는걸로 피해를 보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래부책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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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지급
정상근무하다가 일부라인 일부인원이 2교대근무를 시작했습니다. 2교대 근무자에게는 통근버스가 없는 관계로 수당교통비 면목으로 1일 1만원씩 지급했습니다. 어느덧 1년후 교대근무자가 늘어 통근버스를 도입하고자하는데 그동안 지급하던 수당교통비 면목의1만원을 더이상 지불할 이유가 없는데 그동안 받던 직원들 불만이 많네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다킇ㆍ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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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이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요?"
리멤버 커뮤니티 런칭 1년,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졌습니다. 티마님도 그런 유저 중 한 명입니다. 리멤버 팀이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금융/투자 커뮤니티 티마님과의 인터뷰 전문 리멤버: 어떤 일을 하시나요? 티마: 올해 14년차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리멤버: 미국에 계신 거군요. 해외에서는 리멤버를 많이 쓰진 않을 텐데요. 티마: 그렇죠. 저도 미국에 와서는 명함 교환할 일이 적어져서 잘 안 썼어요. 커뮤니티 아니었으면 한동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리멤버: 지금은 오직 커뮤니티 때문에 리멤버를 쓰고 계신 거군요. 티마: 오히려 명함 관리만 할 때보다 훨씬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자주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요? 티마: 뭐랄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유저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화하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멤버: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티마: 아무래도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금융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해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또 제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경영전략,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리멤버: 자극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티마: 지적 자극입니다. 자기보다 박식한 사람들과 대화하면 받는 자극 있잖아요. 네트워킹도 종종 이뤄지고요. 리멤버: 네트워킹이라 하면? 티마: 인맥이죠. 여기서 대화하다가 소통이 쌓여 이메일도 주고 받고, 그렇게 더 깊은 대화를 하는 관계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는 분께 해외 MBA 정보를 드린 적도 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과 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리멤버: 지적 대화와 네트워킹이 모일 수록 티마님껜 자산이 되겠군요. 티마: 그렇죠. 리멤버: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준 높은 대화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나 00 커뮤니티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은데요. 티마: 익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리멤버: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티마: 여기는 좀 더 선의로 차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리멤버: 선의로 가득찬 분위기란게 어떤 건가요. 티마: 도움을 청하는 질문이 많고, 질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종의 동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커리어를 잘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 리멤버: 30만 명 넘게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요. 티마: 물론 본 적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마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각하고 온 것 같은데… 얼마 못 가 댓글을 삭제하고 탈퇴하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른 걸 느낀 거겠죠. 리멤버: 최근 유명인들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어땠나요? 티마: 네 토스 이승건 대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이 참 좋았습니다. 유명인과 그 정도의 현장감있는 소통은 하기 힘들죠. 참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8725 리멤버: 처음에는 리멤버 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섭외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분들도 나서시더군요. 티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멤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수준높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티마: 리멤버만이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이 이런 차별점을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리멤버는 명함 기반으로 프로필을 생성해야하고, 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사람들도 많고 내 명함을 등록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리멤버: 명함 기반 프로필이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이군요. 티마: 커뮤니티에 참여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니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가짜로 전문가인척 행세를 하거나 익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죠. 그런 인식이 모여 수준높은 직장인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리멤버: 분위기가 충분히 잡힌 것 같나요? 티마: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부심도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 하는... 👇 티마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증권사 모습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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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부품단가, 부품 확보 하시나요?
이젠 미쳤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부품단가가 최소 2~3배 최대 10배까지 뛰고 있네요 이러디가 제조 접어야 할 판인데요. 양산계획 어떻게 잡으시나요?
때굴짱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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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D도 안보이는 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워낙 굴뚝산업이고 경영진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 정말 기본적인 것도 디지털화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관리자가 되면서 이 문제의식이 엄청 커졌는데, 어떻게 어느 구석부터 파고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DT 성공적으로 진행해보신 분 계세요?
아이유짱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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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고민
헤드헌터로 통해 이직 제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 할 회사에 전 직장 동료가 있는데 제 밑에서 일을 배운 친구가 그 팀의 팀장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조건이라면 이직하는게 맞나요 ?
커리어를 위해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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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사무실의 이해수준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질문 올렸었는데 생각적으로 큰 도움을 받아 또 여쭙습니다. 요즘 특히 현장에서 불만이 많아져서 중간에서 힘든데, 어떻게 두 집단이 싱크를 맞추도록 할 수 있으려나요?
나카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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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꽤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제조업에서 생산기술 직무 3년차 직린이입니다. 19년 2월 신입 입사로 제 사수가 2개월 만에 퇴사했고, 혼자 죽어라 발버둥 쳐서 현재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제품인 모듈을 각 국가별 주파수 인증 테스트를 통과 시 출하할 수가 있습니다. 입사 당시 인증 테스트 시간은 제품 1개 별 6분을 소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테스트 항목 생략 및 설비 최적화를 통해 3분 20초 수준으로 테스트 시간을 감소했습니다. 연봉은 매년 3~5%로 동결하고 있는데,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게 되면 충분히 연봉인상 또는 인센티브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렉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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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성역화, AI...효율성일까요?
최근에 여러 산업에서 AI기술 및 로봇기술등을 활용하여 사람을 줄이고 있습니다. 하물며 요즘 다이소에가도 자기가 직접 키호스크에서 바코드찍고 결재하고 나오게 되어있더군요..그런데..이렇게 자동화되면 결국은 고객이 불편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결국 비용은 자동화설비의 유지보수 비용으로 다 나가는것 같구요...최근에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박영선 후보가..무인화 이야기하다가 욕 많이 먹던데.. 저는 무인화 보다는 예전에 TPS 토요타생산시스템에서 이야기한 인변 자동화가 더 맞는것 같은데..요즘은 완전 무인화로 가는 분위기 인것 같더라구요... 이러다가 저희같은 제조업일자리가 다 사라질것 같다는 위기감도 드네요.. 다들 어떠신지요?
불도저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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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TPS, 식스시그마 등 생산 혁신은 어떻게?
한때 도요타 방식의 생산이 대박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6시그마라는 것도 한창 유행했었죠. GB를 획득했니 BB를 획득했니 난리였죠 근데 요즘은 이런게 조용한 듯 합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 신가요?
topoftop
억대 연봉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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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근로자 결근 시
특수 가공만 전문으로 맡는 직원이 잠수를 타서 라인이 멈췄습니다. 대체인력이 있는데 불량률이 높아서 고민인데 사람을 채용을 해야할까요?
폴리싱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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