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부자의 눈에만 보이는 정도로 지나가게 나와요. 어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데 구석에 눈에 익은 제품 봉투가... 당연히 PPL은 아니고 그만큼 여기저기서 쓰여서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인데 이를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살려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 없을까요...ㅎㅎㅎ SNS에다가만 올리는데 뭔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