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부자의 눈에만 보이는 정도로 지나가게 나와요.
어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데 구석에 눈에 익은 제품 봉투가...
당연히 PPL은 아니고 그만큼 여기저기서 쓰여서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인데
이를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살려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 없을까요...ㅎㅎㅎ SNS에다가만 올리는데 뭔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TV에 심심찮게 저희 제품이 나옵니다
2021.08.04 | 조회수 661
박카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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