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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레퍼런스 체크에 대응하기 ㅠ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올해 저희 회사서 3년 좀 넘게 일한 직원이 퇴사를 했어요. 다른 직원들과 불화가 있었다는데, 사직서를 일방 제출하고 남은 기간 연차 쓴 뒤 결재도 안받고 잠수를 타 버려서... 결과적으로 본인이 모든 업보를 지고 나갔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무단 결근이지만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하기 싫어서 퇴사처리 해줬습니다. 문제는 업계가 좁고 이 친구가 유독 인근에서 일을 찾으니, 자소서를 넣는 족족 레퍼런스 체크가 오네요.. 그럴거면 좋게 퇴사하지ㅠㅠ 머라 코멘트를 하기 참 난감합니다. 일단 제게 오는 연락에는 면접 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돌려서 말씀드리고 있어요. 근데 관리자들 입장에서는 아직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서 제가 통제를 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이럴 때 지혜롭게 처신하는 팁이 있으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메디폼
2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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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 1년차인데 길을 잃었습니다
스타트업 ceo를 목표로 창업씬에 온 지는 1년된 22살 예비창업자입니다 그간 현실에 깨지고 길을 잃었어요 제가 뭘 하면 좋을지 조언구하고싶어요.. 작년초엔 대학생 8인창업팀에서 기획자역할로 다른 기획, 개발, 디자인파트와 일했는데 팀이랑 안맞아서 런칭시기에 팀을 나와 제가 따로 하고싶은 창업아이템을 2-3번 피봇을 걸치며 혼자 사계서쓰고, 창업경진대회 다니고, ac/vc에도 찾아가보며 반년을 보냈네요 결론은 팀원 하나 없이 혼자 이것저것해봤자 아이템은 좋은 평가를 받아도 그 이후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지금은 해커톤을 목적으로 처음 만난 디자인, 개발분들과 월말에 있을 해커톤을 준비하고 있어요 주변 이십대 초반중에 벌써 스타트업 일을 하는 학생은 드물지만 저는 이른 나이에 시작한 만큼 하루 빨리 성장해서 제가 만든 서비스로 세상에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는 생각.. 루키가 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스타트업 창업을 하려니, 뭔 경력이 있어야 운영도하고 사람도 관리하고 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불안하고 막막한 감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성공하고 싶지만 그게 불가능하지 않나.. 경험이 필요하지 않나 .. 이런 벽에 많이 부딫힙니다 사실 근데 저는 처음 스타트업ceo를 결심했을 땐 가치창출이나 비전, 혁신 측면에서 꿈꿨던 건데 막상 제가 하게되는 일은 product mannaging하는 거였어요 원래 초기에 팀에서 기획 일을 하다가 ceo가 되는 게 맞는건가요.. 결론은 빨리 성장해서 스타트업 ceo가 되고 싶은데 1. 인망이 부족해 잘맞는 팀원없어서 맨날 아이템 구상만하고 실행이 안됨... 2. 경험이나 역량자체가 아직 ceo하기엔 시기상조일까 생각듦 3. 그런데 아이디어자체는 투자자로 일하시는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아서 제가 사업기회포착력이나 기획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이디어를 지금 접자니 혹여나 시장타이밍을 놓칠까 너무 찝찝함 이것이며 저는 지금 뭘하면 성장할 수 있을지 조언이 듣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패캠에 있는 기획실무 강의 들을까 생각중인데 제가 지금 그걸 듣는 게 좋은가요? 아님 네트워킹많이해서 지금 갖고 있는 아이템을 빨리 실현시킬까요? 아님 제 아이템은 찝찝하지만 접어두고 스타트업 회사에 가서 일을 경험할까요? 아니면 지금 너무 목표가 허무맹랑하니 나중에 대기업나와서 창업하고 그전까지 평범한 뭇 대학생처럼 살까요? 길을 잃었어요
치츠덕
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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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방법? 대표님들께 추천하는 실제 경험담 (feat. 사업실패)
안녕하세요 달리오라마입니다. 오늘은 슬럼프에 빠진 창업자에게 투자자가 권하는 6가지 생활 규칙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500억 원의 투자를 집행해 왔고, 직접 창업을 한 경험도 있습니다. 주로 투자하는 분야는 Series A부터 Pre-IPO 단계에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도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부에 속하는 분들 모두 혹한기를 이야기하며 '버텨야 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버티면 좋을까요? 저는 스타트업을 3년 동안 운영하며,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때를 돌이켜 보면 인생의 지독한 슬럼프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의미한 시간도 많이 보냈고, 그저 사람들 만나며 문제를 회피하기 바빴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업이 망한 것은 당연합니다. 대표이사가 정신 상태도 몸 상태도 망가졌는데 회사가 멀쩡하면 비정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눈앞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 때,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손가락질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두렵다고 느껴질 때,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최악의 상황에서 본인이 더 최악인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음에도 어떻게 빠져나올지 모를 때 ​ 지금부터 소개 드리는 방법은 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습관입니다. 이 생활 규칙은 제가 과거 1년간 습관화했고, 그 효과를 실증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도 본 방법을 코칭해 슬럼프를 극복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 저는 아래의 방법을 정말 꾸준히 실천한다면, 반드시 슬럼프를 극복하고 사업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1. 명상 10분 하기 슬럼프 극복은 결국 맑은 정신으로부터 나옵니다. 맑은 정신 상태를 위해서는 본인이 어떤 생각에 빠져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명상은 본인의 생각을 관찰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명상을 처음 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좋은 걸 여태 안 하고 살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깨어 있을 때 'Do' 모드입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합니다. 때문에 정신없이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돌볼 수 없습니다. ​ 명상은 이런 'Do' 모드를 'Pause'모드로의 전환입니다. 다른 순간이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입니다. 그저 눈을 감고 10분 동안 있습니다. 누워도 되고, 앉아도 됩니다. 그냥 바로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초보자에게는 '가이드 명상'을 추천드립니다. 호흡부터 눈을 언제 뜨고 감는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대로 따라 하고 눈을 뜨면, 분명 본인 정신이 맑아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상은 이미 여러 연구 결과로 그 효과가 증명이 됐습니다. 실제로 4일만 명상을 해도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 자극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CEO의 역할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행위입니다. 법인과 개인은 분리돼 있지만, 실제로는 대표의 판단으로 법인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과연 본인 정신 상태가 맑은 상태가 아닌데, 회사가 올바른 항로로 갈 수 있을지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합니다. ​ 2. 팔굽혀펴기 1회 하기 "Sound mind, Sound body" 이보다 진리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상은 Sound mind, Sound body는 운동을 통해서 성취가 가능합니다. ​ 스타트업 대표분들 중에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회사에 대한 고민과 당장 성장에 치여서 몸 관리를 소홀히 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창업 당시에 몸무게가 15kg 정도 늘었고, 건강검진을 하면 모두 적색신호였습니다. 돌이켜보면, 건강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게 사업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분들에게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성취'를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슬럼프에 빠지면 자기 환멸감이 지속됩니다. 이럴 때 성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주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성취' 수단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당장 팔굽혀펴기 1회 먼저 시작해 봅니다. 그 작은 성취를 매일 지속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팔굽혀펴기 50회를 위해 경쟁심을 되찾게 됩니다. 운동은 이런 성취 경험을 통해 본인의 떨어진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가장 훌륭한 수단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버피 테스트'를 추천드립니다. 매일 일어나서 '버피 테스트'를 10회씩 해서 매일 횟수를 늘려갑니다. 처음부터 피트니스, PT를 할 필요가 없이 홈트만으로도 훌륭하게 운동을 할 수 있고,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땀에 흠뻑 젖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3. 4시 30분에 일어나기 미라클 모닝은 여러분에게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훌륭한 습관입니다. 미라클 모닝은 이미 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이 됐습니다.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논쟁이 존재합니다. 저는 대표자분들에게는 아침형 인간으로 적응하기를 권합니다. ​ 하루 일과 중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이 유일합니다. 저녁 일과는 외부 변수가 다수 존재합니다. 특히나 대표자의 경우 예상하지 못했던 일정이 생겨 저녁 일정을 본인이 컨트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일(앞서 언급한 명상, 운동, 그리고 뒤에서 언급할 루틴)을 반드시 하기 위함입니다. 또는 본인이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일들을 본인 주도하에 반드시 해내기 위함입니다. ​ 슬럼프가 와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일은 '실패의 연속' 때문입니다. 이미 슬럼프에 빠져있는데 계속 본인이 약속한 일을 미루거나 완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부정적 피드백에 노출되는 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본인이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꼭 4시 30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최소 3시간 전에 기상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당장 내일부터 자신의 최우선순위를 업무가 아닌 '본인'에게 집중하길 바랍니다. ​ 4. 아침 일기 쓰기(feat. 따뜻한 차 마시기)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아침 일기를 쓰면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슬럼프에 빠진 이유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의 감정 상태를 글로 씁니다. 그게 욕설일 수도 있고, 상상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적습니다. ​ 저 역시 과거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의지했던 것은 일기였습니다.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모두 끄집어내는 행위였습니다. 이 행위를 통해 제 상태에 대해서 보다 냉정하게 볼 수 있었고, 심리적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 창업자분들은 지속적으로 갈등과 답이 없는 고민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고민에 답을 찾지 못해 슬럼프의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일기를 쓰는 것은 답을 찾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고민들을 쏟아내고 본인이 그 고민을 '제3자로 바로보기' 하기 위함입니다. ​ 일기에 쓸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팀원들 한 명씩 이름을 적어보고 그 사람에게 감사한 점과 그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바란다고 적습니다. 쉽고 매우 효과적입니다. ​ 일기를 쓸 때는 따뜻한 차를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차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입증됐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명상의 효과가 배가된다고 하겠습니다. ​ 5. 독서 10분 하기 결국 책에 답이 있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 멘토를 만나서 해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 멘토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알아도 만나기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책을 멘토 삼아서 돌파구를 찾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저도 슬럼프에 빠지면, 술을 마시거나, 흡연을 하거나, 폭식을 하거나, 하루 종일 미드를 보는 등의 행위를 했습니다. 주변에서 독서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라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았고, 실행할 여력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돌이켜 보면, 독서를 통해 길을 찾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독서는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명상, 운동, 일기 쓰기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본인이 마음의 안정을 찾았을 때부터 시작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이미 깊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생각 없이 할 수 없는 행위를 먼저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 독서는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함입니다. 본인이 잘못된 부분을 책을 비추어 반성해 보고, 새로운 'Action plan'을 짜보고 실제로 따라서 Execution 해보기 위함입니다. 책을 읽었다면, 그대로 따라 해 보길 권장합니다. ​ 저 역시 이 모든 슬럼프 극복 방안을 책을 통해 접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따라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그 어떤 슬럼프가 와도 돌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게 바로 책을 읽는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 6. 본인 목표 10번 쓰기 목표를 실제로 글로 쓰고 읽기를 10번 반복합니다. 그리고 매일 합니다. 뉴스 기사를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쓴 대로 이뤄졌습니다.", "말한 대로 이뤄졌습니다." ​ 지금 슬럼프에 빠졌다면, 무언가에 기대고 싶다면 이 말에 기대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본인이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종이에 정말 간결하고 명쾌하게 10번을 적고, 그 목표를 소리 내서 읽어봅니다. ​ 목표는 될 수 있으면, 숫자로 표현돼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고, 한 문장으로 정리되는 게 자기 암시에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는 30일 안에 매출 1,000만 원을 만든다." ​ 사업에서 목표하는 바가 뚜렷하지 않다면, 지금부터 만들어서 위에 예시처럼 명확하게 만들기를 권장 드립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 목표를 본인에게 되뇐다면, 이루는 날도 반드시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 글을 마치며 오늘은 슬럼프에 빠진 창업자를 위해 투자자로서 권하는 6가지 생활 규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 회사가 문제가 있는 건 외부요인이 아닙니다. 외부요인 때문이어도 그 요인은 본인이 바꿀 수 없습니다. 본인이 바뀌면, 법인이 바뀝니다. ​ 특히나, 스타트업에서 한 명의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투자할 때 '창업자 팀'을 보고 결정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창업자 팀에게 중요한 건 비전을 갖고 그 어떤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는 동력입니다. ​ 그 동력은 어디서 올까요? 비전에 대한 열망?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동력은 본인이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신체 상태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비전은 그저 추상적인 이데올로기입니다. ​ 과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본인의 정신 상태를 맑고, 건강하게 해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갈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 권장 드린 6가지 생활 습관은 제가 실제로 경험해 변화를 느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 위에 소개 드린 생활 습관을 통해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사업에서 훌륭한 성취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달리오라마
억대연봉
2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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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는 어떤걸사용하시나요?
전직원들 법인카드로 주유및 주차 기타 영업비용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라 아무 혜택없는 연회비무료 카드를 쓰는데 어떤 카드 사용중이실까요?
볼드모트
23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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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였다가 회사에 가고 싶은데 회사에서 저를 받아줄까요?
어린나이에 창업을 했고,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다가 작년에는 성장을 멈췄어요. 왜 성장을 못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아졌는데, 제가 회사를 오히려 너무 안 다녀봐서 잘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생각 들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나이가 많이 어려서, 회사에 가면 팀장도 어렵고 팀원을 해야 할텐데. 회사들에서 저를 받아 줄지 모르겠어요. 저라면 사실 대표했던 사람 안 뽑고 싶어서 더 그렇게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창업했던 사람, 회사에서 받아주려나요? 어떤 포지션을 지원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어요. 전문성이 없이 이것저것 모든거를 다 조금씩 했었거든요. 실무로 놓고 보면 저희 회사 직원분들 보다, 심지어는 저희 인턴들보다도 제가 하나도 더 잘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무슨 팀을 지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저를 다시 받아줄까요? 그리고 어떤 회사를 가야 할까요....?
라븅
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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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의 지도 활용 방법
여러분들은 혹시 지도를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저는 영업이 주 업무라서 고객과의 미팅이 많습니다. 주로 서울/경기권을 매일 이동합니다. 그래서 캘린더와 함께 지도를 매우 많이 이용합니다. 저는 고객과의 미팅약속에 민감합니다. 제 1의 원칙이 미팅에는 죽어도 늦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지도를 많이 봅니다. 1. 대중교통(지하철, 버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서울에서 차로 운전해서는 약속시간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2. 대중교통 APP(지하철, 버스)을 자주 이용해서 시간체크를 합니다. 3.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제가 출발하는 위치, 도착하는 위치를 체크하고, 출발시간, 도착시간, 이동 총시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거기에 최소 30분 이상 플러스를 합니다. 언제 어떤 돌발변수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늦지 않고, 적어도 고객사에 10분 전에는 도착하기 위해서입니다. 4. 이동경로를 미리 파악합니다. 특히 버스타는 위치를 잘못 찾지 않도록 지도 확인을 합니다. 5. 특히 처음 가는 곳일 경우에는 적어도 하루 전날에는 가는 방법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캡쳐해서 카톡에 남깁니다. 6. 미팅과 미팅 사이에 비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럼 지도의 즐겨찾기(첨부파일)한 업체들 위치를 확인합니다. 저랑 친하거나, 안 친해도 만나면 좋은 분들이 있으면 미리 연락해 둡니다. 그래서 최대한 미팅과 미팅시간 사이에 비지 않도록 스케줄링을 합니다. 특히 점심 같은 경우는 고객사 혹은 제 친구들이라도 만나서 같이 점심 한 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7. 제가 방문하는 고객사는 가급적 즐겨찾기에 저장해 둡니다.(사실 이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했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 맛집도 저장합니다. 영업이라서 다른 고객사분들과 점심 혹은 저녁을 같이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당연히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서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맛집은 저장했다가 고객사와 같이 가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지고 고객사도 만족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지도를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우주로돌아갈래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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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를 왜 하냐?
반응이 있기 때문입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반응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언젠가 부터 주변에 반응이 없습니다. 지시를 할 뿐이죠. “예, 알겠습니다” 는 대답 만 들을 수 있네요. 오히려 대들고 따지면 그 친구를 더 깊게 알아가고 싶어집니다. “왜 그럴까? 이유가 있을거야~” 리멤버가 그렇네요. (자극이 극렬하기는 하다) 만나면 말도 한마디 못 붙이는 사람들이 편하게 욕설을 나누니 얼마나 좋습니까~ 취업, 이직 관련 내용이 대부분 이지만 그만큼 자본에 대한 갈망이 늘어가는 세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끔 말도 안된다는 댓글을 보면서 경험에 대한 극명한 대비도 느끼죠. 저는 분명히 이루고 누리는 현실 이니까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안개 속 세상에서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는 아집으로 사로잡힌 이들 입니다. 안개는 대기의 온도가 높아서 대지의 수분이 증발해 올라와 잠시 시야를 가리고 있을 뿐 입니다. 안개 속 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맑은 날 주변을 깊게 익혀 둔 기억 이지요. 경험 입니다. 안개가 주변을 감싸고 있다면 곧 뜨거운 태양도 맞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이죠. 해보면 더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곧 자본 입니다. 반응은 관심 입니다. 관심을 끌어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겁니다. 제가 있는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함을 볼 수 있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의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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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대차 현명하게 거절하는방법이 있을까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상대거래처가 나름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다만. (사옥 소유, 1500평규모의 공장 소유) 다른 분리법인은 ipo를 시키기 위해 잘 나가고 있다고 들었지만 법인대표가 아들이고, 돈을 빌리려고 하는 법인은 많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당연히 거절을 하려고 합니다만.. 좀더 완곡하거나 정중하거나 획기적으로 거절을 하고싶습니다.. 애매모호한 제 태도때문에 계속 기대를 할까 싶어서요 ㅠㅠ 선배님들의 좋은 노하우를 기대해봅니다..
고민35예드
억대연봉
2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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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터의 조건은 뭐라고 보시나요?
마케터를 뽑고 싶은데, 혹시 조언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대표님들?
nooooooj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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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기술사 자격증 있으신 대표님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공 전공이기도 하고, 올해 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화공기술사 자격 시험 내용들이 제가 일으키고자 하는 사업과 많은 연관이 있어서 시험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화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떤 장점 들이 있을까요 인터넷에 관련 강의는 없을뿐더러 수험 자료 구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ㅠ
꼬미코코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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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사기충전을 하는법?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제 막 seed 라운드를 넘은 작은 스타트업 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산넘어 산이라고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해 팀 모두가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즈음 업무 강도가 높고 일이 많다보니 팀원들이 지쳐있는것 같아 어떻게 하면 사기충전을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저희와 같은 고민하고 계시는 대표님들 계실까요? ㅎㅎ
portree
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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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업 망하면 뭐하실건가요??
지금 하는 사업을 어떤이유로 정리해야 한다면 대표님들은 뭐하실지 고민햐보셨나요 사실 회사를 운영하다보니 문득 회사를 정리하게 되더라도 취업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듭니다 그렇다고 혈기왕성한 시절처럼 다시 무급 열정페이로 사업을 일구는건 쉽지 않을것 같고... 지금하는 사업이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니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기분이 들어서 지금 사업에 목을 매는것 같아요 사람이 내일모래 죽는다고 생각하고 살지 안듯 사업의 흥망에 대해 크게 고민하거나 생각해보진 않았으나 이 평화가 영원하진 않을거라 생각하니 고민이 참...많아집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네요 ㅠㅠ
a9876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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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떤 책 읽으시나요?
[다행입니다.] 최근에 1~2주 사이에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사진에는 없지만 플랜비디자인, 파지트의 신간도 다 읽고 있습니다. 술만 먹지 않아요. 책만 팔지 않아요. 컨설팅만 하지 않아요. 사람들만 만나지 않아요. 공부도 많이 합니다.) ​ 요즘 책 읽은 재미에 빠졌습니다. ​ 고백하건대 책 사는 재미에 빠져 보냈습니다. 책장이 풍성해지는 것, 새 책이 꽂혀 있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물론 읽기 위해서 사는 것이 먼저입니다. 출판사를 하다보니 '책은 읽는 것이 아니다. 책은 사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사는 것이 지상 과제였습니다. ​ 읽는 것보다 사는 것의 속도가 빨랐습니다. 다행스럽게 요즘은 읽는 속도가 빨라졌고, 읽는 즐거움이 다시 생긴 듯 합니다. '이익'이라는 단 한가지 단어에 집중하기로 하고 경영과 관련한 책들만 어떤 건 다시 읽고, 어떤 건 다시 훑어버고, 어떤 건 새로 읽습니다. 어떤 책은 같이 읽기로 했습니다. ​ ​ [함께 읽기: 똑똑한 아침@동탄]에 참여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choiicksung/222970134964 
최익성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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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서툰 회사들의 공통점
안녕하세요. B2B 영업만 거의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나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영업을 했고, 정말 미친듯한 영업력을 가진 팀장님 밑에서 첫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엄청 빡세게 영업을 배웠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영업이라면 그래도 나름 어느 정도 성과를 항상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이 서툰 회사들을 보면 영업을 못 하시는 데에는 정말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회사들을 욕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영업을 왜 잘 못 하시는지 스스로 어느 정도 깨달으시고, 좀 더 나은 성과를 내시기 위해서는 이런 점들이 영업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Customer : 고객 예, 맞습니다. 영업은 고객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고객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닙니다. 고객이 나보다 더 중요합니다. 나의 상황이 우리 회사의 상황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상황이 고객 회사의 상황이 더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마인드가 아니면 영업하기 힘듭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미팅을 해야 합니다. 어디서 해야 할까요? 우리 회사가 아닙니다. 나의 스케줄이 맞추지 않습니다. 고객의 편한 시간에 고객이 가장 편한 장소에서 만나야 합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2. Contact Point : 연락처(=비즈니스 명함) 영업사원이 모든 것을 잃어도 절대로 잃어버리는 안 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고객의 연락처입니다. 고객의 연락처만 있다면 영업은 어디서건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객의 연락처가 없다면 쉽게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고객의 명함을 소중히 모두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멤버가 나온 이후로는 꼬박꼬박 리멤버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3. Contact : 연락 아무리 연락처가 많아도 연락을 하지 않느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고객과의 연락을 자주 해야 합니다. 사실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향에 따라서 연락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영업이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수단도 고객들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고객에 따라 누구는 전화를, 문자를, 카톡을, Email을 선호합니다. 저의 경우 그 분의 성향에 맞춰서 연락하곤 합니다. 또한 가급적 다들 바쁜 월요일 오전은 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전화는 가장 편한 시간인 오후 2시 이후로 합니다.(사람이 배가 부르면 여유가 생긴다고 하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고객이 나를 찾는 연락이 왔을 때 바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고객 전화가 오면 바로 받는다. 고객의 카톡이 오면 칼답을, 문자도 칼답을, EMail도 칼답을 합니다. 물론 칼답이 안되는 경우는 확인 후 연락드리겠다라는 칼답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이 아! 내가 찾을 때 바로 답장을 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고객이 내게 연락을 했다는 것은 나를 필요로 한다라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영업 못 하는 회사들을 보면 고객의 이런 연락에 응답이 늦거나 아예 답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이 잘 될 리가 없습니다. 고객이 찾을 때 답이 느린 회사를 어느 누가 좋아할까요? 4. Calendar : 캘린더 예, 맞습니다. 달력입니다. 사실 좀 더 자세히 말하지면 스케쥴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업은 내부보다는 외부 활동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과의 약속도 많고 이동도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스케쥴을 헷갈려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미팅 약속 및 고객과의 아주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캘린더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하루 종일 캘린더를 띄워놓고 내일은, 차주는 누구를 어디서 만날까 하루 종일 그 고민을 합니다. 5. 약속 영업을 못 하는 회사의 공통적 특징 중에 하나는 고객과의 약속을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특히 미팅 약속을 안 지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10분 늦는 거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첫 미팅부터 10분 이상 늦습니다. 고객이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첫 미팅부터 늦는 회사에 대해서 신뢰를 가질 수 있을까요? 아..차가 막혀서 늦었습니다. 그럼 늦지 않게 차를 좀 더 일찍 출발을 시키던가...대중교통을 타던가...정말 답답합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경기도에서는 가능하면 모두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을 탑니다. 아주 가끔 택시를 이용하지만 주로 지하철을 가장 자주 이용합니다. 왜냐구요? 고객과의 약속에 늦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고객 미팅에 아무리 늦어도 10분 전에 도착하고, 10분 전에 고객에게 전화 드립니다. 심하면 2시간 전에도 도착합니다. 인근 커피숍이나 스파크플러스처럼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기다립니다. 절대로 늦을래야 늦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낭비가 아니냐구요? 아니요. 절대루요! 어차피 저는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 인근에서 일하면 해당 회사분들의 이야기들도 엿들을 수 있어서 본의 아니게 스파이처럼 좋은 정보를 줍줍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한 번은 2시간 일찍 갔는데 고객이 갑자기 전화를 주셔서 죄송한데 미팅을 취소해야할 것 같다고...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지금 인근 커피숍에 있다고 하니까 놀라시면서 어? 그러세요? 그럼 지금 바로 올라오실 수 있으신가요?해서 예! 하면서 바로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미팅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상대방은 저를 굉장히 신뢰하게 되었죠. 취소될 수 있었던 미팅도 제가 아주 일찍 가 있던 덕분에 심폐소생술처럼 살아날 수 있었고, 저는 고객사의 신뢰를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죠. 6.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 가나 중요합니다. 영업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영업은 그 회사의 얼굴과 같습니다. 그래서 고객사는 항상 영업사원을 통해서 그 회사를 바라 보죠. 그리고 그의 말을 통해서 해당 회사를 이해하게 됩니다. 영업이 서툰 회사의 담당자나 대표님들을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나"가 가장 중요함 우리 회사의 정책은 이렇습니다. 우리 회사는 그런거 안 하는데요. 우리 회사는....하면서 나만 강조합니다. 고객사가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2) 잘 모르셔서 그런데... 알게 모르게 말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가 있습니다. 그건 고객님께서 잘 모르셔서 그러는데...그건 그게 아닌데요...등등 고객사를 무시합니다. 물론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 고객이 무시당하거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건 무시한 겁니다. 근데 특히 이런 것은 기술이 들어가는 특정 전문분야의 분들이 많이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해당 기술을 잘 알고, 고객사는 그걸 잘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쓰는 회사를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객사 앞에서 강의하는 대표님들도 봤습니다. 과연 고객사가 강의를 들으러 왔을까요? 비즈니스를 하러 왔을까요? (3) 답이 느리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영업이 서툰 회사들은 답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답답해 합니다. 한 번은 고객사가 전화해서 제게 누구누구 아직 회사 다니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잘 다니고 있다 무슨 일이시냐?라고 하니, 벌써 10일도 넘게 답이 없어서 퇴사한 줄 알았다고...과연 고객사가 그 회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칼답은 아니더라도 빠르게 응답해 줘야 영업이 됩니다. 20년 가까이 영업을 하다 보니 느낀게 있습니다. "아~~~ 영업도 체질에 맞아야 할 수 있고, 가르쳐도 성과가 나오는 구나." 예, 영업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영업을 가르쳐 봐야 기본은 하겠지만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내기에는 역부족한, 그런 한계에 금방 부딪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모든 회사는 영업이 필요합니다.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게 영업입니다. 그래서 영업은 회사에서 매우 중요하며, 회사의 대표님들도 영업출신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다른 분야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영업은 우리 회사의 생명줄인 고객사를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곳입니다. 영업에 서툴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가 성장합니다.
우주로돌아갈래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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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채용이 조금 쉬워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아직 회사가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은데 좀 더 회사를 키워야 될것 같습니다. 지원자는 좀 있는데 채용공고에 과제를 제출해달라고 썻는데 아무도 제출을 안하네요. 속상 ㅠㅠ
양느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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