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차이고 그룹 계열사내 웹기반 시스템들을 운영해와서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는 한번도 못해봤고 주로 운영업무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신규개발하는 업무를 해왔습니다 아직 연차가 낮기때문에 저는 협의에 잘 들어가지 않았고 이거 수정해라 이거 만들어라 하면 개발을 해왔는데 이직하려고 기술상세서를 쓰려고 보니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ㅠㅠ 해본 프로젝트도 없고 개발한 시스템들은 내부시스템이라 url이나 오픈할수도 없으니 사용기술만 써놓는정도밖에 할수가 없더라고요ㅠㅠ 다른 운영업무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 개인이 알아서 2. 세무사 일임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1년넘긴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 많은 개발회사에서 파격적인 연봉인상이 진행되고 있죠. 그리고 집값도 파격적으로 뛰어올랐구요. 이렇게 다양한 변인이 미쳐날뛰다보니 연봉에 대한 가치 기준을 뭘로 세워야 할 지 혼란스럽더라구요. 이직을 할때에도 어느정도를 목표로 할 지 감이 안서구요. 그러다보니 더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는듯 싶네요. 여기 계신 선배들은 어떻게 생각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1년 조금 넘게 일하고 있으며 데이터 전송 장치 쪽 sw/hw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쪽으로 혼자 개발하고 있으며 아직 까지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변에 다른 부서 개발자들은 다 나가고 있는데.. 주변 나가려는 개발자들이 저랑 비슷한 경력을 가지는데 다들 잡으면서 연봉을 엄청 인상해준다는 말로 붙잡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남으면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하고 싶지만 연봉 협상을 통해 더 높은 금액으로 받고 싶어 지네요.. 혹시 연봉협상하는 방법 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만약 어렵다면..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높은연봉을 제시받는 쪽을 선택 할까요?

고객한테 하도 갑질을 당해서 "해줘 해줘야지 무슨 소리야" "너 아니여도 할 사람 많아" 피해의식이 생긴거 같아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저출산 고령화 자살율 노인 빈곤율 1위 복지 쓰레기 대한민국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왜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냐고 내가 틀렸다는 데이터 숫자를 보여 달라고 가정 추측 감정적인 이야기 하지말고 난 언제든 대한민국 복지 최고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고 왜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걸까요?? 내가 틀렸다는 데이터 숫자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개소리 씨부리고 드러워서 결혼을 포기하고 사는데 이 바닥 상위 5퍼 빼면 시궁창인데

저만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리멤버 커뮤니티의 응답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끔 핫한 게시물은 한참을 로딩하다 실패했다는 안내 팝업도 뜨곤 하네요. - 데이터베이스 쿼리 튜닝이 필요하다? - 인메모리 캐시를 안쓰고 있다? 이외에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다이나믹 컨텐츠가 많지만 어느정도 캐시도 가능해 보여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튜닝 포인트를 먼저 살펴보시렵니까?

앱 개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현재는 앱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강의나 테크트리 같은 게 있을까요?

첫번째 회사에서 2년반정도 일하다가 이직했습니다. 프론트엔드개발자구요. 사실 알고리즘도 공부많이 못했고(리트코드 이지에서 중간), JS도 까먹을때마다 공부, 첫회사에서는 여러 프로젝트도 얕게? 경험했었습니다. 비전공자 + 전직을 한 케이스라 반년정도는 적응만했고, 실제 실무는 2년정도한거같아요. 1년은 사수밑에서 열심히하다가 나머지 1년은 독립적으로하고싶어서 스쿼드에 투입되어서 움직였습니다. 그때 제가 서비스쪽으로 관심이 많아 연차는 낮았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기술+서비스 이해도높은사람 이라는 인지도가 생겼고 그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과 어느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오니, 자연히 연봉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실제 지표는 오르지않았어요. 포텐셜을 본거같아요. 퇴사도 못하게하려는것도 있고) 40프로정도.. 올렸어요. 더 올려주신다는데 부담스러워서 더는 안올렸어요.. 실제 실력은 천천히 오르고 있고 연봉이 제이커브를 그렸는데, 연협후 1년만에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승곡선의 근자감과.. 최근 개발자 수요때문에 이직할때 연봉을 15프로 더 인상했는데요. 사실 실력이나 맨탈이나 아직 쌩 주니어인데 너무 연봉이ㅠㅠ 연차보다 높고, 경력직이라 사람들이 기대치가 높을꺼같아서 너무너무 부담스럽네요... 회사에서 아직 뭐 시키지도 않은 상황입니다만ㅋㅋㅋ 혼자서 멘탈이 약해 3일째 잠을 푹 못자는 중입니다.. 허허.. 고통스럽ㅜ

Confluence 대체제가 있을까요? 사이트가 보안으로 인해 막혔을때, 대체재가 필요한데요..

노션이 상당히 편리하다는데.. 혹시 개발에서도 많이 사용하시나요?

전부터 수도권 말고는 개발자 찾기 어렵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래도 개발자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개발자보다 약간의 리눅스 경험이 있으면서 서버AS 같이 하드웨어를 유지보수 할 인력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급여수준도 어떻게 맞춰야할지 고민되구요...

회사에입사한지 20개월되서 첫연봉인상이있었는데 기대보다 너무 낮아서 실망이크네요. 보통 중소기업에서 2년다채워가시는분들 연봉 얼마정도받으시나요...?

이제 8년차 접어듭니다. 학부생때 개발로 시작해서 지방대 정보보안 석사까지 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보안 거쳐서 현재 IT Admin/IT 인프라 운영/보안 직군에 있습니다. 기본급은 올해 인상 후 3900 이고 인센 평균 300% 해서 5000 정도 됩니다. 다만 기본급이 세금 때고 300이 안되다보니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블라가면 다 허세에 차셔서 뭐 다 고연봉자들만있고.. 현실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이직은 이번 회사까지 3번째 회사입니다. 한번 더 점프를 해야할까요? 현 회사는 기본급 기준 매년 인상율은 6프로 정도 됩니다. 이직한다면 IT 인프라 운용 보안 쪽으로 다시 할건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SAP SM 운영 9년차가 컨설팅 펌으로 이직 어떨까요? 프로젝트를 컨들과 함께 수행하며 업무 진행 하는 것을 보긴 했는데, 운영을 주로 했던터라 고민이 되네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요. 계속 운영만 하니 발전이 더딘 것 같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관리자가 바뀐 이후로 단위테스트/모듈테스트 등을 강조하면서 테스트 수량에 대해서 자꾸 늘리라고 압박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서 사람들의 분위기가 숫자만 늘리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싶습니다. 이걸 보고 관리자는 검증 테스트 충분히 했다고 위에 보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사실 개발 시간에 쫒기면서 검증을 충분히 못하고 검증부서에 넘기는 일이 부서에 많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관리자의 목표가 사전에 검증 충분히 하자가 된거 같은데.. 제대로 못한 저희 부서 잘못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