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은행권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직 IT 개발자이며 현직 IT BA 입니다 현직장에서는 비정규직으로 근무한지 4년째 입니다 좀 더 안정적인 직장으로 정규직 신분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아니도 내일 모레면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도전해 보고 싶네요 요즘 핫한 카카오계열사 토스 등으로 이직하는데 나이제한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전공은 장기손해보험 (경력 20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중인 엔지니어입니다. 약 4개월전 회사측에서 파트너쉽 계약을 목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요구하여,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여러번 떨어지긴했지만요...ㅎㅎ 최근 회사구성원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 퇴사를 하려하니, 너에개 투자한비용이 얼마니 하면서 트집을 잡더군요. 물론 이 과정에서 교육비 및 시험비용으로 약 300만원정도의 지원이 있긴했었습니다만.. 제 개인 역량을 위해 취득을 한 부분도 아니고, 단순히 회사파트너쉽 계약 목적으로 지불한 금액인데 제가 왜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 얼마전 회사임원분께서는 앞으로 자격증따고 나간사람들한테 돈을 되돌려받겠다 뭐 이런말도 하더군요. 물론 우스갯소리로 지나갔지만 마치 저 들으란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그냥 무시하고 나가는게 맞을까요? 이것때문에 최근 좋은 오퍼가 있었으나 포기했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다들 얼마 정도 걸리시나요? 조만가 새로 앱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케바케로 제 각각이긴 했던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신규 앱 올리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저때부터 군복무가 2년으로 줄고 집안형평상 어학연수는 꿈도 못꾸고 장학금 문제로 휴학도 못하고 조기졸업하다 보니 취업이 빨랐습니다. 현재 책임급 sw개발자입니다 문제는 후임들이 선임급(과장)들이 저보다 대부분 나이가 한두살씩 많네요. 항상 그래왔던거라 별문제 없었는데 이회사는 유독 보수적이라 진급도 느려서 제가 책임금 최연소네요. 전 동종업계 큰회사에서 조금 대우받고 이직해서 책임급이고 제 동갑은 올해 막 선임1명 주임(대리) 2명입니다. 이게 막 텃새가 심한건 아닌데 알게 모르게 은따가 좀 있네요. 술자리에선 과장이 ㅇㅇ씨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고 무시하고. 허 저 곧 40이고 애둘 키우는 유부입니다. 물론 상호 존대는 하는데 이게 뭐 슬쩍슬쩍 기분나쁜일이 좀 많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 이미지 분야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벤쳐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련자나 재직자 분들께 문의드려요 신세계아이엔씨에서 메인으로 사용하는 RPA 솔루션이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클라우드관련 글들이 많아서 저도 도움받을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문의드려봅니다. 홈페이지가 Pc웹, 모바일웹으로 구성되어 서비스를 제공중인데 이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화 시 적합한 방법이나 구성이 있을지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AWS, Azure, NCP 등 모두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외부 퍼블릭이나 온프레미스 등의 구성도 모두 참고하고자 하니 이미 전환 경험 있으신분은 간단한 미세팁이라도 의견주시면 경청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PA개발팀에 입사하여 이쪽개발로 2년째 하고있습니다. rpa가 커리어적으로 이직이 한정돼있고 비전공자들도 진입이 쉬운 난이도라 비전이 크게없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aws쪽으로 커리어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관련하여 이직시 회사에서 잘 쳐주는 자격증이나 교육과정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단순 부품교체하는 사람이 아닌 왜 이런 장애가 발생했고 해결하기위해서는 뭘해야하고 어떤 부품을 교체해야하는지 정확히 아는것 까지죠. 하지만 현실은 교체하는게 무슨기능을가진 부품인지도 모르고 메뉴얼대로 교체만 하는경우가 꽤있죠 어쨌든 하드웨어문제는 다 바꾸면 90%는 해결되니까요

17년 즈음에 핫하게 미래 클라우드 트렌드로 올라온 개념인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iot 쪽이나 실시간 처리 외에는 사용되고 있는 쪽을 잘 모르겠네요. 분산처리 개념이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실무에 엣지 클라우드 잘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10년이 넘는 경력 중 앱 개발은 채 10년이 되지 않는 개발자입니다. 경력이 쌓여갈수록 듣는 의문이 내가 하는 개발이 과연 시니어의 수요가 많을것인가 하는거죠. 물론 시니어나 실력자가 필요한 곳들도 많지만 그 수요 대비 개발자가 많아서 살아남지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과연 앱 개발자로써 계속 가도 될지.. 지금이라도 다른 길도 준비를 해야될지.. 다른 분들의 고견을 묻고 싶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중견) 전산 보안 9년차 과장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려 하니 광주/나주? 아무래도 광주 인근에서 출퇴근 해야 하니 제약도 되고... 막상 이력서를 집어 넣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어짜피 장기전이라면 자격증이라도 따야 할것 같은데..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보안기사 이런걸 따는 의미가 있을까요?? 차라리 영어 공부니 하는게 낳을까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있으시면 아님 혹시 이런상황에 이직을 성공하신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멀티 Cloud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클라우드에 대한 디펜던시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향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어렵다고 의견을 내고는 있는데 윗분들이 추진 의지가 강하시네요..... 혹시 추진해본 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실제로 실행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같은게 있으시나요? 저는 하루에 한시간 정도 야외에서 운동 겸 걸으면서 머리 속을 정리하곤 합니다. 운동 전에는 머리 속이 계속 엉켜있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할 일들을 좀 더 정리를 하면서 일하는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좋은 루틴을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일단 10년이 경력이 넘어가니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라는 1차적인 고민이 있구요. 2차로는 공부를 더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도 있어요... 대학원 진학을 해 보고 싶기도 한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 지 분야를 정하는게 막막하긴 하구요... 대학원 학과 선정, 혹은 꼭 대학원을 가야할지 관련된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