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의 퇴직 후 이직..해보신분 있나요

2021.06.05 | 조회수 757
알려죠라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기 운좋게도 인턴없이 바로 작년에 공공기관 취업을 성공했습니다. 학점(3.3)이 그리 좋진 않으나 학교도 나쁘지않고 대외활동을 다양하게 해왔는데요 그런덕분인지 좋은 공공기관은 아니라도 안정성측면에서 괜찮기에 입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월급과 노답인 꼰대문화, IT엔지니어로서 더이상 배울게 없는 전산... 연봉을 보고 은행을 목표로 했던 취준생활이 눈에 다시 그려지며 회사가 너무 싫어져 1년을 채우고 3개월 후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 서류 합격률은 괜찮으나 NCS에서 자꾸 떨어져 맘먹고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요.. 이렇게 해서 점수가 오른 분들이 있는지.. 제 인생은 어떻게 되어버린것인지 들어오자마자 이직준비를 했어야했는데 라며 후회중입니다. 사회 초년생인 저는 회사의 저런 꼰대 분위기와 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겹쳐 우울 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ㅠㅠ 저, 퇴사해도 괜찮을지 부업을 시작해볼지 하 회사들어오자마자 이런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있으시죠? 어떻게 보내셨나요 ㅠㅠㅠㅠ이 시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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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고고
2021.06.0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왜 나오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퇴사 하시지 말고 준비하시는게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근무하시는 곳의 경력도 계속 쌓이실 것이니까요. 급여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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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라
작성자
2021.06.06
그러게요~~~ ㅠㅠㅠ 오늘도 고민이 되더군요 ㅠㅠ 그런데 더 배움이 있는 곳에서 열심히 달리려합니다 ㅠㅠ 불안정한 미래이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아지겠죠?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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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간식
2021.06.06
앞으로 쌓을 커리어 경력이 많으신 만큼 인생에 있어 중요한 선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 주니어때 배운 기술들이 중요한만큼 더 성장 가능성 있고 배울것이 많은곳으로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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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라
작성자
2021.06.06
회사는 특히 이번 하반기에 큰 작업들이 있어서 엄청 바빠져요. 그냥 퇴사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니어때 공부하고 많이 배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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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을추적추적
2021.06.07
웹개발 4년으로 민간에 있다 공공으로 이직한 8년차 직장인입니다. 민간보다 안정적임을 선택하였으나.. 분위기 등 쉽지 않은 것에 심히 공감합니다. 조직문화는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리시다면 다른 조직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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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라
작성자
2021.0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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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
2021.06.10
저도 비슷 한 것 같아요. 1년차로 들어가서 10개월동안 있다가 사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정부출연 연구소에서는 생각과는 다르게 좀 도전적인 일들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기술적인 것은 다 하청으로 내리고 하청관리하는 게 다 인지라 무언가 약간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물론 워라벨은 훌륭하고 안정성도 좋았지만요. 그래도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도전적인 것을 해보고 싶어 대기업 연구소로 이직 하고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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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라
작성자
2021.07.04
ㅜㅜ맞습니다 성향이 안맞는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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