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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포트 폴리오 작성 시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준비중인 4년차 ai개발자 입니다 지금 첫 회사이고 스타트업 부터 시작한 케이스라 여러가지 개발을 진행 했습니다 ai개발자 라고는 하나 스타트업이 그렇듯 ai만 개발한건 아니고 다른 분야도 개발해야 했는데요 ai쪽 으로 이직 하려고 합니다 포트 폴리오 작성시 ai 프로젝트만 적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때 까지 한 프로젝트를 적는게 나을까요?? ai 프로젝트는 3개정도? 될거 같네요
네임네임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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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로 입사했는데 연봉협상
올해 1월에 스타트업 R&D팀 퍼블리셔로 입사했고 전 직장에서는 디자인&퍼블리싱 2년7개월 정도 하다가 이직한 케이스 입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이것 저것 하게 되어서 지금은 IT 3D 상품기획&개발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거의 없지만 인터랙티브 개발자 포지션 정도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상사도 없고 혼자 IT상품 기획서 작성하고 쇼케이스까지 만들어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는 웹/플랫폼 기획 및 제작까지 하라고 하셔서 프론트개발까지 직접다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상주 하는 네트워크 서버 개발자도 없어서;; 외부 백개발자랑 커뮤니케이션까지 다 해야 할것같은데 이거 연봉협상 할때 플러스 되는 부분 맞겠죠. 이렇게 진행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뭔가 포지션이 이도저도 아니여서 나중에 이직할때 애매할까봐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올해 4천으로 입사했고 귀뜸으로는 이번 연봉협상때 4천5백 정도 말할것같다는데 저는 최소 4천6백부터 4천8백까지 보고 있습니다. 인사관련해서 현재 대리인데 직급을 팀장급으로 올려서 진행한다는데 이것도 이게 맞는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기획하고 아이디어내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내부 반응도 좋아서 저의 적성과는 잘 맞는것같긴한데 저는 개발쪽으로 좀더 공부해서 프론트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이 좀더 있습니다. 하는 업무 및 앞으로 역량까지 봤을때 혼자서 저는 15%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들지만.. 12.5% 인상도 높은편인걸까요? 아니면 일단 주는대로 받고 프론트개발 공부해서 이직하면 연봉 상승해서 이직 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웹기획 스토리보드 개요 짜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글 남겨봅니다!
스케치북이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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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비스기획 vs uxui디자이너 연봉
30대 중반 이직러 입니다. 어느 직군이든 중고신입으로 쉽지 않은 나이라 선택의 시간이 적어 고민이 됩니다. 좋은 기회로 최근 서비스기획자 와 uxui디자이너 두 직군의 교육기회를 동시에 얻게 되었는데 상세 교육과정을 보니 두 직군 모두 제 적성에 맞고 장단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로 가야할 지요 굳이 따지자면 연봉으로 따지고 싶습니다 두 직군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박구광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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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는 디자인일까요 개발일까요?
얼마전 친구와 이직관련해서 얘기를 나누다 퍼블은 디자인쪽 아니야?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퍼블3년차이고 얼마전 직전연봉의 33%정도 올려서 이직을 성공했습니다(앞자리 4로 변경..!) 얘기한 친구는 회계쪽 일하는친구인데 연봉을 어떻게 그렇게높여서 갔느냐, 퍼블은 디자인쪽 아니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퍼블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니 완전한 개발직군은 아니더라도 디자인은 아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uiux측으로 생각해보면 또 디자인측에 속하는것같기도 하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니고 계신 회사측에서 퍼블을 대하는 생각도 궁금합니다.
dlawlgP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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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개발자의 고민 & 푸념
어느새 20년이라는 기간이나 개발자를 하고 있네요. PC어플, 모바일 앱, 게임, 블록체인 다양한 경험을 한게 도움이 될때도 많은데 왠지 커리어를 잘못잡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개발 퍼포먼스가 안나오고 관리일도 이게 잘하고 있는건가 싶네요. 기본적인 일정관리외에 팀원들이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또는 일정을 잘 소화하고 더 나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도 고민중인데 개인마다 너무 다른 성향에 일반적인 방법은 보이질 않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 문서 작성이나 요약도 많이 해야하는데 보는눈은 높아져서 스스로 작성한 문서가 한없이 부족해 보이고요. 뭔가 그냥 개발이 제일 쉬웠어요~ 이런 느낌이 많은게 현실이네요. 개발만 하다가 관리와 개발을 병행하는 아직은 개발자의 푸념이었어요~
무하
억대 연봉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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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입 개발자의 일기...(2)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회사에 입사한지 10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잭에게 지라나 위키에 대한 정리된 자료를 보고 쓰는 법을 배웠다. 특히 지라는 서로 일감을 나누기 위한 부분이라 템플릿에 맞춰 꼼꼼하게 작성하라고 했다. 깃허브를 통해 소스코드를 내려받아 개발환경도 꾸몄다. 루비온 레일즈.. 처음보는 코드였다. 부트캠프에서는 현업에서는 스프링 기반의 자바, 인공지능을 위한 파이썬을 많이 쓴다고 들었고 우리회사 코딩테스트도 자바로 봤는데 루비라니..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걸까? 잭이나 마이크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별거 아니라고 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전공자이기도하고 오랫동안 코딩을 해온 사람이지만 난 이제 시작인데 새로운 언어라니.. 두렵다. 게다가 주변에 동기들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루비를 해본 사람은 없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영어 말고는 잘 없던데 걱정이다. 이제 시작인데 처음부터 선배들에게 이런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긴 어렵다. 그들이 나를 개발도 못하는 사람을 볼까 두렵다. 예전 직장에서는 이런 빈틈이 있는 사람은 공격 대상이었기에 일단 여기서는 나의 이런 모습을 숨길 생각이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깃헙의 레파지토리가 많다. 우리회사 플랫폼의 소스라고 해봐야 백엔드, 프론트엔드, 배치 정도로 3~4개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20개도 넘는다. 자세히 보니 자바도 코틀린도 노드도 있다. 잭에게 물어보니 우리회사의 서비스를 개발하다가 고객사에서 요구하면 고객사에 맞는 커스텀된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하고, 어짜다가 SI 프로젝트를 하기도 해서 소스코드가 많아졌다고 한다. 대부분의 코드는 1년에 몇 번 수정할 일이 없지만 혹여나 내가 수정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개발환경도 꾸미고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란다. 그래도 되는 걸까? 그나저나 이곳에서 가장 적응이 안되는 부분은 출퇴근이 자유로운 부분이다. 예전 회사는 8시 50분 전에 출근해서 부장님보다 10분 늦게 퇴근해야만 했다. 부장님보다 먼저 퇴근하려면 부장님께 왜 일찍 가야하는지 사정을 설명해야만 했다. 부장님은 단 한번도 가지 말라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표정은 절대 쿨하진 않았다. 하지만 여기는 출근도 퇴근도 자유로운 편이다. 문제는 선배들이 저녁을 먹고도 퇴근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뭔가 엄청 바쁜 것 같은데 일을 주지도 함께 하자고 하지도 않고 에어팟을 끼고 계속 일만한다. 처음에는 기다리다가 조심스럽게 퇴근한다고 이야기 해봤는데 눈치보지 말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한다. 그래도 아직은 몸에 베인게 있어서인지 쉽사리 퇴근하기 어렵다. 마이크 말로는 다음주부터 간단한 지라를 주신다고 같이 해보자고 했다. 이제 겨우 개발환경 만들어서 서버를 띄워본게 전부인데 될까? 이렇게 실무를 시작하는게 맞을까?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서 받은 맥북을 가지고 카페에 가서 개발 공부를 해봐야겠다. 공부하다 보면 조금은 익숙해 지지 않을까?
흰머리개발자
억대 연봉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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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청년인턴
현재 청년인턴으로 일한지 2개월 됐습니다. 업무방식의 효율화를 찾는 노력과 일찍 출근하는 마음가짐 등 무엇이라도 얻고 가고자 합니다. 다만, 기업 실무자들이 볼 때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에 대해서 누구도 관심이 없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업이라는 인식으로 좋게 보이지 않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시선이 좋지 않은 인턴 경험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 나가야 면접관님께 잘 어필 될 수 있을까요?
aasjd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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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가 농정원과 함께 동남아에 싸고 있는 똥덩어리에 대하여
농정원에서 해외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하면서 동남아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커다란 똥을 싸고 있습니다 한개 사업당 수십억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M은 IT기업에서 맡고 농업분야와 협업을 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올라오는 보고서를 보면 현지 저렴한 온실만도 못합니다 그곳 환경에 알맞은 온실설계를 해야 하는데 한국의 온실을 그대로 가서 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스페인에서 지원해준 온실과 비교해서 너무 대조가 됩니다 결국은 국고를 수백억원 낭비하면서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매국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농정원은 온실 사업을 IT사업으로 인식하고 사업을 진행중인데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런데 농림부는 청와대로 올라가는 보고서는 정상적인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즈벡, 카자흐스탄, UAE 똥도 지금 현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IT 스타트업 기업분들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 거짓말 까지 하면서 할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거짓이 들려날텐데요
달님1973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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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변경을 해볼까 고민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걱정을 하는 IT개발자 입니다. 저는 IT경력 18년 정도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게임쪽 클라이언트로 다양한 엔진 경험, 컨텐츠 구현, 게임 툴 제작, 다양한 게임을 제작을 경험하고 지금은 프로젝트 PD를 하고있습니다. 두개 프로젝트의 PD를 경험했고 쓴맛도 봤습니다. c,c++,c#,python,lua,.netframework,objective c++ 정도의 랭기지를 다루고 유니티, 언리얼 등 대부분 소화합니다. 최근 개인적인 환경의 변화를 거치면서 현재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들고있던중.. 심심해서 웹 프론드엔드를 접했습니다. 제가 PD를 하면서 사실 코딩을 손놨었는데요.. 자바스크립트, html, css 하니까.. 뭔가 다시 코딩 dna가 살아나는듯.. 재밌더라구요~ ^^ 그래서 다 포기하고 웹 개발 초짜로 해볼까합니다.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자 상황이 어떤지 현업에 계신분들의 의견이 듣고싶네요. 한 5~6개월 정도면 현업으로 뛰어볼까하는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마아저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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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이 주소 쓰는 회사들 어떤 회사인건가요? (12345 north main street, new york, ny 555555)
12345 north main street, new york, ny 555555 이 건물 대체 뭐 공유 오피스는 아니지만 오피스 건물인건가요? 오늘 면접본 회사의 본사가 이 곳이던데.... 너무 휘황 찬란한 얘기만 하더니 실질적인 부분은 뭔가 좋좋소네요...... 이 주소로 본사가 되있는 회사.....뭔가 지금 구글에 검색해도 같은 회사들만 나오고 여기 대체 뭐하는곳인가요? 그냥 오피스 대여 건물인가요? 너무 면접에서 했던 정보들이 너무 사기 같아서 이 주소마저도 사기같아서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럴거면하지마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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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가 너무 유사한 타 서비스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UI가 비슷해도 너무 비슷한 서비스를 발견했는데 딱히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긴 어렵다고 하네요. 이슈 몰이라도 해야할지, 딱히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 그냥 두는게 저희한테도 좋을 지...
은빛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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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 연봉 적정수준
중국 해외주재원으로 오퍼가 왔는데 보통 해외 주재원으로 가면 연봉이 얼마를 받아야 적정한가요? 기본급, 인센 11년차 기준
점프점프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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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휴일 근로수당..
중견 hr기업의 자회사를 다닌지 1년이 채 안된 신입개발자입니다 이전엔 개발과 관련이 없었으며 국비를 다니고 취업해 운영 및 개발 업무를 맡으며 다니던 중 이번에 인수인계 받을 자사의 앱 고도화 프로젝트에 투입됐습니다 이전에 자사앱 지원으로 게시판 2개 정도 만든 경험이 있고 부서이동을 하며 개발팀과 운영팀으로 나뉘였는데 운영팀으로 배정이 돼 운영업무를 진행하며 도태되고 있는 거 같다고 느낄 즈음 인수인계 겸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프로젝트 인원이 부족하고 일정이 아주 빠듯해 야근을 하고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 중 프로젝트 리더님께서 이번 프로젝트 야근 수당은 없고 대체 휴일 3일이 주어질거라고 했습니다 9월 중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1달짜리 프로젝트지만 이번 9월이 연휴도 많았고 회사 이사도 하여 일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었습니다 인원도 적고 저는 지방에서 출퇴근하는데 다음주 부터는 주말까지 전부 나와야하고 평일에도 스케쥴 소화 못하면 모텔 잡아줄테니 고생 좀 하자고 합니다 챙겨주는것 같으면서도 이것도 추억이고 자기때는 얘기하면서 이래야 금방 실력이 는다고 하십니다 (제 동기 1명을 제외한 회사 평균 연령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모르고 배워가며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게 연장 근로 수당 없이 일을 하는게 IT직군에서는 당연한걸까요? 분명 근로계약서 상에는 근로기준법에 의한 연장, 휴일 근무에 동의한다는 항목이 있긴 했는데 모회사에서 월급을 주는 입장이라 이번 프로젝트는 수당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안그래도 회사에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개발자 출신인데 개발 일정을 이렇게 소화 못할 일정을 결정하고..이런 수당 없다는 소리도 팀리더한테 전해듣고 이전 IT직군이 아닌 다른 업계에서는 이런 일을 못 겪어봐서 제가 모르는걸까요? IT직군에 처음 발 들인 신입개발자의 하소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달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vemedp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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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프로젝트 디테일 작성
현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현업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현업에 적용이 안되고 있으며 해당 부분에서 막힌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묻혀서 흐지부지 끝날지 아니면 계속 진행될거같은지 모르는 상태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직시에 해당 프로젝트에 관해서 포트폴리오에 작성해도되는지 아니면 진행중인 프로젝트라서 아예 작성하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기여한 부분이 크다보니 작성하고 싶은데 결론이 안난 프로젝트라서 작성하면 안될거같아서 여쭤봅니다. < 요약 > - 현 회사에서 진행 중 프로젝트가 있음 -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현업에 적용 안됨 -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한 부분이 큰데, 디테일한 것만 언급안하고 큰 틀은 언급해도 되는지 아니면 아예 언급 조차 하면안되는지가 궁금함
원츄이직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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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첫 회사로 스타트업에서 4년 동안 개발중인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4년중 2년은 프론트 개발이라..백엔드 개발자로서는 경력 2년이 되겠네요.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함께하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만, 눈떠보니 4년이 흘러있네요 ㅎ 사족이 너무 길었습니다..! 현재 저는 다른 곳은 어떻게 개발할까? 트래픽이 많은 곳에선 어떻게 인프라 구성을 할까? 코드리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더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경험이 없습니다ㅠ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보통 경력기술서를 쓸때 지원하고자 하는 부분과 관련이 없는 것도 작성하나요? 제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프론트 개발이 될 것 같네요. 자기소개에 이직사유를 적기도 하고 면접에서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위에 주저리..주저리..적은 이유를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이직..! 하고 싶습니다!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퐁치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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