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업체에서 파견직으로 대기업 자회사 파견 근무 하다가
파견기간 경력 인정받고 다시 자회사 취뽀 성공했어요.
이런 경우에도 연봉제안서 보고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제안서니까 아직 협의가 완료 되지 않는 것이고, 제 의견이 전달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메일로 조심스레 전달이 가능할까요?
사실 제 업무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파견직의 테두리에 있었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업무는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그런 업무들을 하긴 했는데 그래서 제안하기가 더욱 조심스럽네요.
여기서 약간이나마 연봉협상이 가능하다면 하고 싶습니다.(원래 생각했던 금액에 한참 미달은 아니지만 조금 올려받고 싶어요)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부 HR기준으로 산정된 제안서니까
조금은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견직 > 정규직 이직
2023.07.27 | 조회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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