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1위 다투는 이커머스 기업 재직중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선임과 일하기가 두려워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분이에요.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면박주고 다다다다 말을 못하게 자기 할말만 하고 맨날 남 뒷담을 제게 합니다. 그래놓고 막상 자기 기분좋을 땐 엄청 잘해주는 척하고요.. 지금도 같이 프로젝트하고 있는데 저는 서포트만하게끔시키고 귀찮은 일은 제게 다 떠넘겨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주 5일 업무인데 주6일 야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밥 못먹고 일하가가 부엌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그러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최대한 그래도 배울 점을 찾자 찾아보자 생각했지만 중요 실적은 다 가져가고, 너가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 명목하에 이것저것 다 시키고 막상 이슈 조금이라도 생기면 제가 한 거 아닌데요? 이렇게 바로 발을 뺍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이 다 했다고 말하고 다니구요.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법이 없습니다.. 저도 이걸 말해보고 싶은데 1년만 버티자 버텨보자 생각했었고요 1년 이후에 퇴사 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말문이 막히게 윽박지를 때는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해요. 언젠가 입 꾹 다물고 답 안했더니 무슨 말 좀 해보라고 호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했더니 지금 죄송하라는 말 듣자는게 아니다. 이러더라구요. 화냈던 이유는 제가 맡았던 파트 미팅에 안들어가서였습니다. 왜냐면 초대를 못받았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그 부분은 자기가 담당할테니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제가 초대안받았다고 하니 그럼 초대안한 내 잘못이냐고 마구 화를 내더군요.. 진짜 이 분때문에 삶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 좀 주세요.
IT 직군
너무 힘들어요 눈 뜨고 싶지 않아요
23년 07월 28일 | 조회수 2,412
언
언젠간노마드
댓글 27개
공감순
최신순
라
라토
23년 07월 29일
초대도 안받은 미팅을 어떻게 알고 들어가나요 진짜 상대하기 힘든 또라이를 만나신듯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강하게 대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초대도 안받은 미팅을 어떻게 알고 들어가나요 진짜 상대하기 힘든 또라이를 만나신듯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강하게 대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답글 쓰기
15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