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직군

너무 힘들어요 눈 뜨고 싶지 않아요

23년 07월 28일 | 조회수 2,412
언젠간노마드

안녕하세요.. 국내 1위 다투는 이커머스 기업 재직중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선임과 일하기가 두려워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분이에요.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면박주고 다다다다 말을 못하게 자기 할말만 하고 맨날 남 뒷담을 제게 합니다. 그래놓고 막상 자기 기분좋을 땐 엄청 잘해주는 척하고요.. 지금도 같이 프로젝트하고 있는데 저는 서포트만하게끔시키고 귀찮은 일은 제게 다 떠넘겨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주 5일 업무인데 주6일 야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밥 못먹고 일하가가 부엌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그러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최대한 그래도 배울 점을 찾자 찾아보자 생각했지만 중요 실적은 다 가져가고, 너가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 명목하에 이것저것 다 시키고 막상 이슈 조금이라도 생기면 제가 한 거 아닌데요? 이렇게 바로 발을 뺍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이 다 했다고 말하고 다니구요.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법이 없습니다.. 저도 이걸 말해보고 싶은데 1년만 버티자 버텨보자 생각했었고요 1년 이후에 퇴사 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말문이 막히게 윽박지를 때는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해요. 언젠가 입 꾹 다물고 답 안했더니 무슨 말 좀 해보라고 호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했더니 지금 죄송하라는 말 듣자는게 아니다. 이러더라구요. 화냈던 이유는 제가 맡았던 파트 미팅에 안들어가서였습니다. 왜냐면 초대를 못받았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그 부분은 자기가 담당할테니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제가 초대안받았다고 하니 그럼 초대안한 내 잘못이냐고 마구 화를 내더군요.. 진짜 이 분때문에 삶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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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토
    23년 07월 29일
    초대도 안받은 미팅을 어떻게 알고 들어가나요 진짜 상대하기 힘든 또라이를 만나신듯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강하게 대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초대도 안받은 미팅을 어떻게 알고 들어가나요 진짜 상대하기 힘든 또라이를 만나신듯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강하게 대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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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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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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