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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회사 8년 c,c++ si회사 5년 c#, node js,mongodb, mssql, 등등 지금회사 nodejs, mongodb, android, xcode, flutter, unreal, unity ... 하나를 못 파네 ㅋㅋㅋ
깡구2세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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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프로세스가 이리 오래걸리는데도 있나요
지금 두군데 채용 진행중인데, 한군데는 최종결과 기다리는중이고, 한군데는 임원면접 앞두고 있거든요 임원면접보는데는 좀 규모가 있는데라서 그런지 1차보고 거의 2-3주뒤에 면접일정 잡혔거든요? 근데 방금 연락와서 면접관님이 일정이 생기셔서 (대표님 발표?) 차주로 또 미뤄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고작 1시간 시간내는게 어려울 정도로 바쁜건지 ㅠㅠ 이렇게까지 길게 진행되는 경우가 보통인건가요?... 제 입장에서는 조바심나네요.. 만약에 다른 한군데 합격했다하면 일단 입사를 해야하는 걸까요..? 거기도 나쁘지않긴한데 면접 남은 곳이 더 가고싶긴 하거든요.
인새옹지마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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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si(나름 베트남 1위..) pm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스타트업에서만 모바일 개발자로 3년 있었습니다. 최근 fpt소프트웨어코리아 최종합격을 하고 대기 중인데요.. sap erp pm직무입니다. 이때까지 해보지 않은 경력인데, 나름 원어민급 영어와 c#이 가능해서 뽑힌것 같습니다.(베트남 개발팀과 영어 의사소통 필수) 이직을 원하는것은 스타트업 3년 동안 물경력의 느낌입니다. 기본 플랫폼만 만들어봤고, 제대로 성공한 플랫폼이 없습니다. 따라서 향후 개발자로 살아 남기 힘들어 보여서 지금이라도 영어를 쓰는 외국계 pm으로 이직해서 여기서 제대로 된 커리어를 다시 쌓는게 나을지, 스타트업에서 지속적으로 모바일 개발자로 살아남는것이 나을지 결정이 안섭니다. 현재 연봉은 5200이고, 외국계에는 6천으로 연봉협상 중 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국내4년제(경영학과), 해외 2년제(컴공) 나왔습니다. 영어는 고급회화 가능 합니다. 지난 3년이 물경력이라 너무 아쉽지만 si업계의 sap erp pm직무로 넘어가야할지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내가몬산다11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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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신입 면접
한 중소기업에 백엔드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내일 신입 면접이 있어 면접관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저는 2년 정도 근무했는데 면접관이라니 당황스럽고 책임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드는데 제가 그 분께 어떤 질문을 드려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요?
예아요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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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로 시작해서 지금은 c# asp.net 개발자인데
java 3년 반 c#asp.net 4년반 정도 입니다 이럴때 경력을 8년으로 봐주지 않고 4년 반정도 만 쳐줄까요? 사실 하는 업무는 언어만 바뀌고 비슷 했습니다 특히 웹개발 부분은.. 이렇게 다른 언어 일때 통틀어 경력을 쳐주는지 따로 쳐주는지 궁금하네요
kdol9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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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이 심한 회사로 이직
다들 입만 열면 남 뒷담과 승진 얘기만 합니다. 야근을 하는 분위기인데 일은 안하고 한시간반 정도 남 욕만 해서 질려서 야근 안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구내식당을 먹고 카페 가서 험담, 누군 승진 못한다, 누가 승진하면 업무 외로 운전기사 노릇 잘해서 승진했다 이런 얘기만 해서 제 정신건강을 위해 점심을 따로 먹기도 하다보니 적응은 안되고 회사가 좋게 보이질 않네요. 공공 쪽인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지,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daana1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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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활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느덧 4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내요. 현재는 어느 지방 중견기업에 있구요. 경력은 18년차 이직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연봉 상승은 2~3년 정도에 5~6% 정도이고 이곳에서 정년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지금 새로운 일이 없어요 한 3년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고객사 만 관리중이긴하나 앞으로 방향성이 보이질 않내요. 어느순간 나태해지고 머리가 멈춰 서버린듯 바보가되어버린 나 자신을 마주 했는대 참 창피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안주하는 삶을 살아야할지 지금이라도 도전을 해야할지 나이는 들어가고 페이 만 쎄다는 인식이 있어 둥지를 옮기는 것도 쉽지만은 않네요 부모님 포함 6인가족 구성에 외벌이 라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도전을 해야하는가. 어느하나 쉬운게 없내요
중독위험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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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차 개발자 이직 연봉협상
거의 8년 되가는 개발자이고 주언어는 c# asp.net 풀스택 및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이직할 생각이 있어서 이직을 시도 중인데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 기회가생겼고 연협이 진행되면 현재직 장보다 3배 정도 큰 규모인 회사로 가고 판교에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연봉이 4350 정도인데 연협때 최대 6천으로 부를려고 합니다 협상 마지노선은 5700 인상률이 굉장히 높다는건 알지만 회사규모에 맞춰서 올리고 현재 안정된곳에서 새로운 환경과 기술을 익혀야 되고 지금 연차에는 엄청 높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무리한 금액으로 생각하고있는걸까요? 이직할 회사는 직원수 규모로는 150명정도 되고 현 직장은 50 명 입니다
kdol9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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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코리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웃소싱으로 협력사에서 무선 엔지니어 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력서를 올려놓고 기다리던 와중 화웨이쪽 무선 엔지니어에 면접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화웨이라는 회사에 취직하는건 어떤가요? 뉴스에야 중국 기업이다, 해킹이 일어난다 등등 있지만 다 제쳐두고 화웨이라는 기업에서 일하게 되는게 저에게는 좋은 기회인게 맞을까요? 정확히는 기업문화 같은 기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그러는 것도 한몪하네요
코양이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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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어떻게 다닐까요
이제 3~4개월 남았는데 힘드네요 버티는 사유는 1.경력 1년 인정 회사들이 있고 2.입사전 공백기 너무 길었고 3.자기계발에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이라 다니고 있습니다 (국제 자격증 두 종류를 땄는데 응시료만해도..) 회사에서 어려운 상황이 많아 힘든데 어떻게 잘 다닐수 있을까요
공대남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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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이직 고민으로 글 남깁니다. <현 회사> 70인 정도 규모 10년 이상된 안정적인 회사 업무 강도 낮음 연봉 나쁘지 않은 편 복지 1.연차 추가 지원 2.연간 100만원 한도로 자기계발비 지원 3.점심,카페 지원 <이직회사> 50인 정도 규모 5년 이상된 급성장하는 기업 업무 강도 낮음 연봉 협상은 별로임(이제 막 커나가는 회사라 그런지 현연봉에서 +100만원까지만 줄 수 있다는 답변, 내년 1월에도 연협은 없음.) 복지 1.월 5만원 자기계발비 지원 2.점심 지원 그럼에도 제가 이직 고민을 하는 이유는 현재 팀장이 너무나도 싫기 때문입니다. 팀장은 평범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이라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들어 밥을 같이 먹지 않으면 사회생활 못하는거다, 술 못먹는 사람이랑 대화가 안된다. 이런 말들이요. 본인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전부 정답인 것 처럼 말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가스라이팅 처럼요... 이게 조언하는 느낌이 아니라 '내 말이 다 맞아 넌 틀렸어' 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니 거기다 대고 제 생각을 말하면 말대답을 하는 사람처럼 느끼는지 기분나빠하는게 보입니다... 또 다른 일로는 사소한 걸로 의미부여하면서 혼자 스트레스 받아하고, 재해석 한다는 겁니다. 피해의식이 있는건지 혼자 부풀려서 본인 입맛대로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2년동안 참고 참다가 너무 괴로워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사람때문에 도망치듯 이직하는게 현명한건지... 고민됩니다. 만약 버티는게 나은거라면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킹만랩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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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팀원들
한달에 25일 출근이면 23일 정도 지각하는 행위를 1년 정도 지속합니다. ”출근 대중 교통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앞에 버스를 타면 15분이나 일찍오게 된다“ “차가 막힌다” 이런 얘기도 하루 이틀이지, 저까지 무기력해지는데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래서 다들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러다 정말 30-40분 지각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걸 웃으면서 넘어가려는데, 정시 출근하는 사람들은 그런 교통 상황이 없어서 제 때 출근하는건 아니잖아요. 제 시간을 무시당하고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이런 시간들만 모아도 100시간은 족히 넘겠습니다. 이런 사소한 약속을 지치기 힘든 사람들이라면, 다른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기도 손가락이 아프네요.. 이제 스트레스로 인해 제 몸도 아픈데, 제가 임원도 아니고 그냥 나가는게 서로에게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여쭙습니다. 진짜 현타오네요
정신승리에지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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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면접 전 입사확정?
안녕하세요. 개발직군에서 근무중입니다. 연차는 짧은데, 특수한 포지션이다 보니 찾는 곳이 소수지만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알아보던 중, 한 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제가 몇가지 조건을 걸었는데 그 조건을 다 받고 입사 확정까지 온 회사가 한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면접도 보지 않았는데, 회사측에서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불안해서 인터넷으로 조사도 하고 제가 먼저 “면접”을 보자고 한 상황입니다. 이후에 결정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대상 회사는 업력이 1-2년 된 회사는 아니고 10년 이상 된 회사이고 정상적으로 경영 중인 중소기업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회사보다 규모는 더 작지만, 신규 아이템으로 시장 진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고 저는 그 신규 아이템을 개발할 사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대우는 파격적이라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를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qwlkrj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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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채우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인데 복지도 안좋고 연봉도 낮지만 그래도 같이 시작하는 느낌이고 무언가를 쌓아 올라가고 싶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희 팀은 저랑 사수 둘 뿐인데 사수가 역대급 또라이에다가 쓸떼없는 자존심에 무능력합니다 뭐 물론 배울점 찾으면 있긴한데 현재 직군에서 점차 뻗어나가기 위해 첫 기반을 좀 잘 쌓아두고 싶은데 이 사람 아래에선 저에게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일적인거 떠나서 가스라이링 심하고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성격때문에 죽고 그냥 그만 다니고 싶다는 생각 여러번 들었지만 1년만이라도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현재 9개월째 다니고 있긴 합니다 여러모로 이직이 나에게 좋다고 생각은 드는데 주니어급에서 1년동안 다닌 회사는 커리어에 큰 도움이 안되나요? 아무리 엿같아도 2년은 있어야 하나요..? 여기 1년 다니고 나면 해당 직무로 2년차 경력을 갖게될 예정 입니다 (이전에 일한 경험 1년 존재) 1년 채우고 더 나은 회사로 가야 할 지 아무리 무능력한 사수여도 2년은 있어야 할 지 고민되서 질문 드립니다
xksmfnjs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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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참고 다른 기회를 기다려야할까요?
저는 경력 5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원천징수로 5000정도 받고있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서는 다른 좋은 회사를 가기위한 기술스택을 쌓기가 어렵습니다. 그 점이 항상 고민이 되네요. 그러던 중에 나름 이름있는 중견기업에서 이직제안이 왔는데 계약연봉이 5000이고 성과급이 있으면 +@로 500~800정도 더 나올거같습니다. 이 회사는 가서 버티면 다를 기술스택이 추가되서 향후 2년후에는 더 좋은 직장으로 점프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잡xx닛등 채용사이트에서 연봉상승률이 너무 낮다느니 별점이 2.1정도로 다소 낮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30 초반이고, 4번째 직장에 재직중으로 각 회사의 재직 기간이 다소 짧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부자되고싶다요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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