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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기와 담당업무
최근에 팀이 새로 꾸려져서 내년 사업계획도 세우고 있는 중이에요. 맨먼스 빠듯하게 책정해서 일을 벌려놨는데 전 내년 초를 목표로 몰래 이직 준비중이거든요. 저 나간다고 충원을 할 것 같진 않아요. 구해지는대로 나가려고 하는데 티는 안내고 있어요. 다니는 동안은 지금처럼 일 가리지 않고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님 긴 호흡의 일은 가리며 받는 게 맞을까요.
카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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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T H/W 엔지니어 현재 부터 이직까지 준비 과정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소 이런글을 올리는게 어색하고 내키지않지만 속얘기를 어디다 털어놓을지를 몰라 글이라도 적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혹시라도 읽어보신다면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서버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유지보수하는 회사입니다. 다른 벤더사 제품도 한번씩 판매하고있습니다. 저는 2020년 11월에 입사를하였고 2023년 11월 현재까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회사 직원수는 대략 대표님 포함해서 9명이고 관리 1명 기술 5명 영업 3명입니다. 그런데 입사하고나서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있는 대다수의 상급자들은 현실에 안주되었고 신세한탄에 불평불만이 가득하며 회사에 대한 악담을하기 일수였습니다. 대표님에대한 불만을 엄청하였고 너 준비해서 다른곳으로 이직하라는등... 가망이 없는 회사니 퇴사하고 다른곳으로 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말들에 휘둘리지않고 듣는 척하며 공감하는 척하며 저는 맡은 일을 다하려고 노력을하였고 그래도 직원들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해서 한편으로는 이해하고자 노력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it직군중에서 제일로 낮은 서버 (H/W 및 유지보수)이지만 그래도 업무를 배워야하고...출장을 다니면서 대응을 해주어야하는데 그러한 기회조차 주지도않고 배우려고 시도를하면 다른 업무를 던져줍니다. (재고파악, 영수증 얼마썼는지 기록, 구매기안 작성,그 외 각종 잡일...) 고객사 장애가 있을 시 윗 상사랑 같이 동행하면 옆에서 작업한것을 눈치것 배우려고 시도하면 너 저기가서 쉬고있으라는등.. 그러면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 등.. 발전가능성에대한 부분들을 막아버립니다. 그래놓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라는 말... 대표가 돈을 존나게 안주고 복지도 거지같다는 불평... 현재까지 3년이 좀 넘었습니다. 보시기에 왜 아직도 그러고 있냐는 말을 하실 수 있고 미련하다는 말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말고 분명히 기회가 있을테니 차근차근 준비하자는 마음 하나로 인내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슬슬 준비하고자 합니다. ----------------------------------------------------------------------------- - 지금까지 해온 업무 (잡일 제외) - (1) 클라이언트 서버 정기점검 (2) 고객사 장애대응 (Raid Disk 파트 교체) (3) 서버 납품 및 설치 --> (OS 설치, Network 구성, Raid 구성) (4) OS 부팅불가로 인한 장애대응 (5) 벤더사 스토리지 점검 및 Disk 장애대응 경험 (6) 그 외 O/S영역에서 고객사가 요청한 추가적 대응 등.. - 자격증 - (1) 네트워크 관리사 2급 (2) 리눅스마스터 1급 (3) 정보처리기사 --> 2024년도 6월안에 필/실 취득 예정 - 학력 - 2년제 전문학사 - 추가적으로 공부 할 부분 - (1) Linux O/S (2) 스크립트 작성 (3) 클라우드 (AWS) ----------------------------------------------------------------------------- 위에 적은 경력사항이나 자격증...학력이 초라하지만 외적으로 준비해야할 부분이나 기술적으로 준비해야할(꼭 h/w 엔지니어가 아닌 다른 분야 클라우드, 인프라, 운용) 사항이 무엇이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회사에서 당장 나오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어덯게든 준비해서 반드시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글 보신다면 제발 답글이라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Ieyasu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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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관련 문의
회사에서 권고사직 시 퇴직금과 별도의 위로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때 퇴직금+위로금을 모두 IRP 계좌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위로금은 일반 계좌로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nick네임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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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의가 왔는데 사내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1. 엠투아이 코퍼레이션 2. 제뉴원사이언스 이 두회사 헤헌 통해서 IT팀 제의가 왔는데 혹시 현직자 분들 계실까요? 궁금한 부분 내용 여쭙고싶습니다
홍흥홍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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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현회사도 좋은 회사라고 칭찬하는거요?
현회사도 좋은회사이고 (여기오게된다면)앞으로도 그런 마음 으로 하라는건 탈락 시그널 인가욤?
하헤호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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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회사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7월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보안 솔루션 회사에 근무하는 주니어 웹 개발자입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고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트캠프를 수강한 뒤 입사를 하게 되었고, 현재 시스템개발자 여러 분과 중년 웹 개발자 한 분이 있는 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에서는 Nextjs Nestjs 스택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수(중년 웹 개발자)도 현재 배워가는 단계라고 합니다. 4개월 쯤 일을 하며 느낀점은 웹 개발 업무보다 사업과제 보고서를 쓰는 일들이 많고 웹 개발과 관련없는 업무에도 많이 투입이 된다는 것, 회사에서 웹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TO확보가 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 웹 솔루션 제작 초기 단계인데 진행된 설계가 없고 따로 정해진 코드 컨벤션이나 리뷰도 없어서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웹 업무는 데모용 화면을 next로 만들기, sample용 api를 nest로 만들기 정도 입니다. 신입일 때는 뭔가 많이 배워두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있다가는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두서없이 써서 정리하자면 1. 웹 개발 업무보다 다른 업무를 많이함 2. 개발 문화, 컨벤션, 리뷰가 없음 3. 사수도 사용 스택에 대해서 잘 모름(배우는 단계라고 말함) 4. 인원부족 1년을 버티고 이직을 해야할지, 빨리 다른 직장을 알아볼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드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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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회사에 일이없어도 그냥있어야하나요
일이 없는데 멍때리면서 그냥 다녀야하나요 일이 너무없어 지겨울정도입니다 뭘해야할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팬더곰그남자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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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머는 살아남을까? ]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재밌습니다. ^^ (글 중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I는 아직 프로그래밍을 정복하지 못했다. GPT-4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일반인은 프로그래머만큼 AI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아직 직업을 잃을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아니, 나의 직업 안정성은 과거보다 더 커진 것 같다. "소프트웨어가 만들기 쉬워지면서 세상에는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나타날 것이고, 그걸 설계하고, 구성하고, 보수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이 필요하게 될 거다." 그리고 비록 내가 프로그래밍에서 까다롭고 성가신 작업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할 때 내 마음이 안정되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런 작업을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니다. 나는 빅테크 기업들에서 채용 인터뷰 때 프로그래머들에게 내주는 고전적인 코딩 문제를 풀지 못한 적도 많다. 내가 상대적으로 잘하는 건 어떤 소프트웨어가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것이고, 기술 언어와 인간의 언어를 모두 사용한 의사소통이다. 한 친구는 AI의 현 단계를 "그저 그런 프로그래머의 복수(the revenge of the so-so programmer)"라고 부른다. 코딩 자체의 중요성은 감소하고, 소프트한 기술이 빛을 발하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태어날 내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어쩌면 내 아이가 성인이 될 때쯤이면 우리는 "프로그래머(the programmer)"를 과거에 우리가 "컴퓨터(the computer)"라고 불렀던 사람들—손으로 직접 계산하던 계산원들—처럼 생각하게 될지 모른다. 그때가 되면 C++이나 파이썬을 사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지금을 돌아보며 우리가 지금 종이 카드에 구멍을 뚫어 이진법 코드를 넣던 시절을 생각하듯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다익스트라가 들으면 기겁하겠지만, 컴퓨터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그저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예의 갖춰 부탁하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올 거다. 그러니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코딩이라는 기술이 아니라, 정신(spirit)"일 거다. 나는 나 같은 사람이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무슨 일을 하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프로그래머들은 농경시대에 태어났다면 물레바퀴나 품종을 개선하고 있었을 거고, 뉴턴 시대에 태어났다면 유리와 염료, 시간 기록에 집착했을 거다. 나는 얼마 전에 신경망 컴퓨터를 개발한 사람들의 증언을 기록한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1930년대 언저리에 태어난 이들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에 라디오를 가지고 놀았다는 거다. "어쩌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머들은 엄마 아빠 세대가 블랙박스라고 부르던 AI의 속을 들여다보며 밤을 새울지 모른다." 그러니 나는 코딩의 시대가 저문다고 걱정하지 않는다. 해킹은 영원하니까. https://otterletter.com/hacking-is-forever-2/
이인하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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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직은 직군이 어떻게 되나요?
마케팅하다가 전산에 아는 분이 소개시켜줘서 일배우기시작한 30대입니다. mssql,서버,php등 제가 해보지 않은 것들 투성이이지만 매우 재밌게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문득 궁금해지는게 전산직은 직군이 어떻게 되나요? 엔지니어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고... 운영자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개발도 하고 간단한 시설정비도 하는데.... 정체성 혼란이 오네요 ㅎㅎ 규모가 있는 회사라서 잡부정도의 일보다 더 많은 걸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직군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늦은전산30대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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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지적
나이가 어리진 않고 프로젝트 관리를 주 업무로 해야하다고니 이런저런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복장지적을 받았는데 그냥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셔츠 위주 깔끔하게는 입는편인데 외투 하나만 있다 보니 상사가 외투안에 자켓하나는 더 입어야지 혹시라도 대표나 임원만나게 되면 인사할 때 맨몸인거는 예의가 아니라고 말을 하시던데... 외투벗고 일을 하다 자켓 없이 인사하게 되는게 큰 실례되는 문화인가요?
ChoboIT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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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사 연봉협상 방법
안녕하세요. 한 연구소에서 웹 개발을 하고있는 개발자 입니다. 현재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경력 3년차인데 우연히 본 동기의 연봉보다 약 500만원 정도 덜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프론트, 배포, 자연어 처리, 그 외 문서 잡무를 맡고 있었고 동기는 프론트, 자연어 처리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동기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 제가 연봉을 약 500만원이나 적게 받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연봉 협상하여 올리고 싶은데 팀장님께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직을 하고 싶어도 현재 채용 시장이 겨울왕국이라 빠르게 이직은 못할 것 같아서 연봉협상해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잉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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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역할
7개월 프로젝트하는데, 정말 PM 역할이 뭔지 고민하게 되네요. 정보계 프로젝트를 하는 모델러예요.설계뿐만 아니라 개발도 같이 하구요. 프로젝트 같이 하는 PM이 처음에 요건을 받아 분석하는데, 요건이 문제가 된다고 했는데도. 그때는 듣지도 않고 있다가, 2주등안 분석해 현업 인터뷰할때, 뜬금없이 이 요건들이 문제가 없냐고, 이걸 가지고 현업 인터뷰가 되냐면서 딴지를 걸더라구요.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본인이 확인못했다는 말도 없고. 그럼 어떡하길 원하냐? 뭐 그걸로 좀 옥신각신 하는데 그런 얘길 듣고 고객사 IT팀이 요건이 이상하니, 뭘할지 다시 선정해주겠다해 시간을 다 까억었어요. 그리고 설계를 들어갔는데, 설계 방향성을 의논하는데, 방향성에 대한 얘긴 없고 본인이 쓰라고 한 비워킹문서를 안 써서 방향성을 본인한테 묻는거라고 문서타령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PM과 설계 방향성에 대한 의논을 포기하고 설계를 했어요.본인과 상의없이 하먼 또 화내요. 개발기간이 시직되자마자 엄연히 WBS일정이란게 있는데 BI파트가 실데이터를 넣어달라는둥 말이 좀 안되는 요구를 하더라구요. PM은 일정조율은 해줄 생각않고, BI랑 모델러랑 협의하라고 쏙 빠지더라구요. 결국 일정 무시하고 단계별로 데이터를 넣어주면서 개발했어요. 개발중간에 IT팀 요구로 모델을 바꿔야 될 일이 발생했는데, 초기적재.검증기간과 맞물려 일정이 없으니, 초기적재후 해당 모델변경을 변경하고, 데이터를 적재하기로 협의하고. PM에게 보고했어요. 과정은 원래 안 듣는 분이라 모델변경으로 홀딩 이냐고 묻고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담주 뜬금없이 왜 개발이 안됐냐고 하더라구요. 매번 모든 일은 결과만으로 채근하는 스타일이고 또 과정 설명. 계속 개발이 안된거네, 일정타령. 결국 IT팀이 모델변경없이 데이터 넣어달라고 일단락. 통테를 하는데, 각자 요건을 낸 담당자가 pass하는데. 뜬금없이 다른 현업이 fail을 내면(본인이 낸 요건이 아닌데도, 본인이 보고자하는 데이터가 없다는둥, 전사적으로 이렇게 보면 안된다는둥) PM은 현업이나 it담장자와 협의나 그런건 일도 없이 빠져있고, 모든건 개발자(모델러나,BI개발자)들이 협의해야되고,개발자가 이건 처음부터 없던 요건이다, 못고치겠다 하면, pass치고 오픈해야 되니 고쳐쥐라. 통테기간 내도록 다람쥐 쳇바퀴처럼. 담당현업 pass. 뜬금포 현업 fail. 개발자 수정. 이걸 반복반복. Pass받고 오픈했네요. 20년 가까이 프로젝트 하면서. 방향성도 안잡고. 파트간 조율도 없고. 현업이나 it와 어떤것도 정리를 해주지 않는 PM은 처음이네요. 7개월 프로젝트 기간내도록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했는데, 그분도 회사 정규. 저도 정규라.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만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회사에 정식 건의하고 피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bean78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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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많이 가르쳐준다고 써있는 채용공고
몇몇 회사들 공고보니 저렇게 써있더군요 시스템엔지니어, 네트웍, 가상화쪽 보고있는데 신입 : 마음가짐 이라고 되어있는 회사도 있는데 (가상화 회사) 인당매출액이 저희회사 4~5배고 근처 훨씬 좋은건물 입주사네요 기본적인 자격 준비되면 빨리 저기서 중고신입으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욕심부려서 리눅스 등 심도있게 공부하고 더 좋은 곳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현직장에서는 딱히 기술을 배우고있지 않는거같고 향후 경력인정도 되지 않을거같고..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 같네요
공대남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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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퇴사이유
면접때 다들 퇴사이유를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저는 팀장이 문제가 있어서 현재 퇴사후에 면접을 다니고있는데 항상 저 질문을 어떻게 답변해야 베스트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니 안좋은 얘기를 하게되는거라서..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ㅠ
참치먹고싶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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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쉬지 않고 일해야하는군요..
당연한 말일까요..? 퇴근한 후에도 찾으면 일해야하고.. 주말에도.. 휴가에도.. 원래 이런건가요? 어딜가도 그럴까요?
droung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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