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저 혼자입니다. 회사에서 인력 충원 때문에 면접관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저는 한 달 정도 후에 퇴사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회사에는 퇴사 의사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면접관 역할을 계속 맡는 게 맞을까요? 면접자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면접관을 맡게되었는데 곧 퇴사 예정인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06월 16일 | 조회수 3,593
장

장모햄스터
댓글 13개
공감순
최신순
지
지금당장업무미팅
06월 18일
예전 보스들이나 선배들이 이런말했어요. 나 없다고 회사 안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마라, 만약 나 없어서 회사가 안돌아가면 당장나가거나 댓가를 요구해라
예전 보스들이나 선배들이 이런말했어요. 나 없다고 회사 안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마라, 만약 나 없어서 회사가 안돌아가면 당장나가거나 댓가를 요구해라
답글 쓰기
13
장

장모햄스터
06월 18일
네. 저 없다고 망할 회사면 이미 망했겠죠.. ㅎㅎ
네. 저 없다고 망할 회사면 이미 망했겠죠.. ㅎㅎ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