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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옳다면 스스로 증명해봐"
어떤 상사가 늘 제목과 같은 스탠스입니다. 늘 자기 의견이 있고, 그게 굉장히 견고해서 새로운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물론 맞는 의견일 때가 많은데 (저보다 역량이 훨씬 위니까요) 문제는 늘 저런 자세다보니 티키타카가 안됩니다. 회사 일이란게 답이 없어서 언제나 정답일 수는 없잖아요? 그러다보니 틀린 결정도 종종 하게 되고 고생은 실무진들이 하게 되는데요. 기획단계에서부터 좀 더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들리기에 터무니 없더라도) 들어주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러질 않으니 아예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이디어들이 금방 막혀버리는 느낌이네요. "니가 옳다면 스스로 증명해봐. 그게 맞으면 잘 들어줄게. 그 아이디어 buy 해줄게" 이런 스탠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은동
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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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겠죠?
진급누락2번째 하고, 밀어준다는 옆팀 팀장 말 + 비전에 팀 옮기고, 팀장은 잠수타더니 퇴사;; 그렇습니다. 낙동강 오리알이 됐네요... 맡고 싶었던 업무는 퇴사자 땜빵으로 맛만 보고, 후임 뽑으면 빼줄게 하던게 1년이 지나갑니다. 그사이 3번째 누락까지, 당시 다른회사 이직을 진행하다가 (수습이라던지 문제들 때문에, 취소) 요즘 들어 괜찮은 제안들이 조금 있어서 면접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머리로는 이직이 맞는데 막상 움직이려니 무섭기도하고, (3번째 직장임) 후.. 그래도 움직여보는게 맞겠죠? ㅎㅎ 혼좀 내주세요 ~!! *부서이동시, IT직군이 아닌 현업으로 와서 업무 수행중이라 임원이 '회계출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함.. (컴공 개무시)
누락만3번째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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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시 현직장
레퍼런스 체크시 보통 현직장이 아닌 전직장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협의 하에 현직장으로 레퍼런스 체크를 할 수도 있나요? 채용 프로세스에 레퍼런스 체크가 아예 포함되있습니다
JSDev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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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PO로 거듭나는 법은
계속 기획 직군에서 서비스 개선/ 구축의 한 부분으로 일을 해왔는데 연차가 높아질수록 PM 또는 PO 역할이 요구되더라고요 어떻게 잘 거듭날까요 부딪혀봐야겠죠?
wjsy11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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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서비스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올라오는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IoT 서비스 이야기 전에 간략히 제가 IoT에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SI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하여 교육 플랫폼 서비스(10년)까지 PL. PM 등을 경험을 익숙해져서 회사를 다는 것이 아닌 다른 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시점(40살)에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업종을 바꿔 유통/제조하는 회사에 영업을 하겠다고 전혀 다른 경험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 회사에서도 전략 기획 그룹장을 하면서 전사 전략(코스닥 TFT 팀장을 했고 회사는 코스닥 상장함.) 및 그 외 IT플랫폼과 구축 사업(배터리 공유 서비스, 스마트 IoT 기기 등)을 총괄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몇 년을 또 하다 보니 그동안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경험은 또 다른 일들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하게 되었지요. 개발 회사에서 사업 총괄 이사를 겸업하면서 시작했고 작년 부터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드웨어 제품을 직접 개발하지는 않고 플랫폼을 통한 장치 연동과 데이터 확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획을 할 때는 하드웨어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하드웨어를 제품을 기획할 때는 소프트웨어가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한다면 소프트웨어 업체는 하드웨어를 더 쉽게 접근하게 가이드를 하고 하드웨어 업체에는 앱이나 웹을 통한 사업 확장 모델을 그릴 때 전체적인 기획 및 사업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회사들이 제품에 접근할 때 제가 경험을 해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제품을 만들고 B2C로 물건을 판매를 하고 싶어 합니다. 쇼핑몰 이런 부분은 금방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 소프트웨어 기술적으로만 접근을 하면 하드웨어서는 지원을 못하거나 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만들어 유통은 한다는 것은 제조/무역/물류/CS 처리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됩니다. - 인건비를 원가의 가장 큰 부분으로 업무를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좋은 제품만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구입을 하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매출은 증가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를 하겠지요. 그리고 그 부분은 모두 손실로 남게 됩니다. 하드웨어를 제조/ 유통하는 회사들은 앱을 만들고 싶지만 그 비용은 또 아깝습니다. - 유통은 매출 규모로 움직이지만 마진이 좋은 구조는 아닙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 원가라고 생각을 하니 원가가 싼 부분만 찾습니다. 그래서 앱을 개발하더라고 싸게 그리고 자사의 제품끼리는 호환이 되지 않은 제품을 생산하고 중복으로 투자를 합니다. - 제조/유통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업무를 할 때 대체적으로 좋은 협업 관계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건 비용 대비 많은 기능을 요청하기 때문이지요. - 그리고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플랫폼을 이야기를 많이 하니 안 하면 자사 제품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 만들기는 하는데 바로 매출로 연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앱을 통한 서비스가 소홀해 집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인력을 자체로 충원하는 것도 힘들구요. 우리는 얼마나 IoT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 IoT 기기를 몇 개나 사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Bluetooth, Zigbee, Wi-Fi, LTE device) - 장치 연결을 쉽게 하셨나요? - IoT장치라고 하여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 구글이나 애플 홈, 스마트 띵스에 App To App 방식으로 장치를 연결하고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우리 생활 속에는 IoT장치들이 많습니다. 특히 공공이나 회사 자체적으로 많은 부분에 장치들이 설치가 되어 있죠. 그런데 막상 우리 실생활에 나와 밀접한 공간에는 많지 않습니다. 신규로 구축되는 아파트에도 장치들이 들어가 있지만 활용을 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요. 기술적인 개념에서는 앞서 가지만 우리 생활에는 필수적은 요소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이 확장이 잘 되지 않고 판매되는 제품들도 펫, 케어 등 홈 CCTV나 전등 정도입니다. 이런 고민들은 구글, 애플, 삼성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면 좋은데 통합이 안되니 오케이 구글, 시리, 빅스비를 어떻게 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올 하반기 그런 부분을 해소를 위한 Matter라는 IoT규약으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여 구글, 애플, 스마트 띵스의 App To App 방식이 아닌 장치 추가만 누르면 바로 장치가 등록이 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 시장이 얼마나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지는 2023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지인 중에는 저에게 IoT 미친 사람이라는데 그 말이 듣기 좋습니다.^^ IoT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 맘 같지 않네요. 가끔은 최선을 다해 가이드를 하는데 자꾸 비용을 주지 않고 희망 고문만 하시는 분들.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공짜로 쓰면 안 되냐고 하시는 분들. 여러분에게 필요한 IoT장치나 서비스는 어떤 게 있나요? 예) 저는 요즘 스마트기기를 통한 에듀테크에 관심이 많아 학습관리시스템(LMS) 연동 연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oT이야기는 피드백으로 댓글 보고 더 작성해 봐야겠네요. 다음에는 소개가 없을 테니 정말 현실적인 IoT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AIoT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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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된 회사 입사일 연기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금 다음에 갈회사를 구하고 다니고있던 회사는 얼마전에 퇴사한 백수입니다ㅎㅎ 다음회사는 7월초에 입사할 예정인데, 음.. 퇴사하고 할일이랑 휴식계획 세우니 좀 촉박하네요ㅠ 7일정도만 더 있으면 좋다생각이되서 회사에 문의해보려합니다. 문의해보고 연기된다하면 연기를하고 안된다하면 그냥 일단 입사하고 짬짬히 시간내서 일을 처리하려구요ㅠ 근데 여기서 걱정되는건, 문의후 답변받고나서 연기가된다해서 연기를해도 안좋게 보일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제가 사회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러는데, 연기하면 안좋게 보이겠죠? 최종합하고, 입사일조정할때 지금 정한기간보다 일주일은 더 기다려줄수있다했는데. 잘모르겠네요ㅠ 답변부탁드립니다!
조커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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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리서쳐 또는 UX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직무변경중인데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가중입니다 점점 작업물은 결과물을 향해 달리는데 이걸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슬슬 걱정이되더라구요 어플로 작업물은 나왔는데 앱스토어에 어떻게 이걸 보여주죠?
ovadoz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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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
기존에 만든 포트폴리오는 너무 허접하여 다시 만들어야지 하고 뒤로 미루다가 이제는 정말 다시 만들때가 도래하여 다시 만드려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서비스 기획자 로써의 포트폴리오는 만들기가 참 애매하다는 느낌이네요 요즘 포트폴리오 어떤걸로 만드시나요?
장은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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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이제 곧 1년되는 주니어입니다
시리즈b를 압둔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3300인데 저와 비슷한 경력이시거나 2~3년차분들은 연봉이 어느정도이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랑 같이 공부했던 동기들보면 시작을 3500부터 한 동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엄청 낮아보이기만해서요.. 물론 연봉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평균?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글 작성합니다
yongjk
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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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이나 매크로 개발일이 미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에 개발자 이직 제의받아서 고민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답변해주신분들 이야기를 듣고 이직온 회사 정보를 좀 더 들어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인가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알고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터넷 쇼핑몰 트래픽 발생, 키워드 광고에 사용되는 봇 개발업무(초기버전은 외주로 개발중) - 마케팅(위 프로그램 홍보 및 고객 확보)업무로 발생하는 성과에 따른 성과금 지급 - 월급은 현재회사 급여만큼 가능(현재 직장 급여가 작음, 실수령액 월 200) - 초기에 확보한 고객 수에 따른 성과금이 나오도록 영업지원해주기로 함 - 현재 서울 업체와 연계하여 IT업무 사무실 준비중 - 마케팅 사무실은 따로 존재함 - 개인회사로 현재 진행 중이며, 법인 설립 중 - 다음 사업만큼 자본이 모이면 다음 사업을 진행할 예정(무엇인는 모름) - 개인투자자가 투자한 자본금 있음(1억 미만) 그리고 현재는 다른업체 봇 이용해서 하는것 같은데 현재 매출 유지되면 연 10억 정도라는데 진짜일까요...? 조건은 처음 들을 때보다 자세히 들으니 조금 안좋은거 같긴하거든요. 개발 외에 마케팅업무를 같이해야 급여가 오르는거라... 대신 회사가 성장해서 직급이 오르면 그에따른 개발 일 자체는 할만할 것 같은데 회사가 수익을 내는 구조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err4
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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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졸업하고 첫 취직을 했습니다 현재는 5개월차 입니다it회사는 아니지만 중견기업이고 직무는 앱개발자입니다 들어갈때 생각으로는 사수에게 배우고 혼나고 경험하며 직무에 관해서 경력을 쌓고싶었습니다 하지만 it회사가 아니다보니 빈 사람 채우기 바빴고 결국 전임자가 해놓은 코드들 보면서 해석하고 전화오면 고치고 새로운 어플을 만들어내라 해도 전임자가 남겨놓은 것들 보면서 추가하고 제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고있습니다 전혀 경력이 쌓이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냥 대학의 연장선..? 그러고는 현재는 웹공부를 해서 웹도 만들라고 합니다 요즘 웹이 핫하다는 소리를 듣고 기회라 생각하여 리엑트를 공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을 바꿔서 외주로 만든 웹을 제가 공부하고 관리를 하라고하네요..사수도 아무도 없습니다 알아서 하라는데…다른 분들도 들어간 직무관련해서 여러가지 다른 많은일을 하시나요?..제가 까다로운 걸까요?같은 팀원들은 다들 지금 나가면 너무 빨리 나간다 하는데 고민이예요 ㅠㅠ
해피직장인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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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얘기도 보고싶은데
다 개발자분들 아니면 디자이너분들 밖에 없는 것 같네요..여기 퍼블리셔도 계신거 맞죠..?ㅎㅎ
dlawlgP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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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상호간의 호칭의 중요성
호칭이야 지금껏 일하면서 대수롭지 않고 크게 신경 안썼는데, 최근에 하나의 사건을 겪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개월 전에, 새로운 플젝에 투입되면서 새로운 분들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팀에 여럿이 있는데 그중 유독 한 분만 직책에 '님'자 안 붙이고 부르거나 OO씨 라고 부르는데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크게 안 겹쳐 아주 가끔 비즈니스 대화를 하는데 중간에 은근슬쩍 말을 놓네요. 회의 때는 누구 가리킬 때 김구라처럼 손가락질 하는 것도 거슬리게 하네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 크게 겹치는 것도 없고 밥 먹을 때 잠깐 대화하는 거 외엔 접촉이 없습니다. 노인네면 이해를 하지만 40대 중후반 정도로 보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그런데 팀장조차도 나한테는 꼬박꼬박 높임말 쓰면서 존대를 하는데, 그 사람만 그러네요. 결국 나중에 사건이 하나 터졌죠. 이 분이랑 업무철학이 조금 달라서 업무로 대화하다가 약간 마찰이 있었는데 아랫사람 대하듯이 짜증을 내는데 순간 이건 그냥 넘기면 안된다 해서 밖으로 불러내서 따로 감정소모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이때는 서로 업무관차이를 확인하고 호칭시 직책으로 부르거나 누구누구씨로 부르는 거 일관성 있게 하라 하고 매듭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사람만 그렇게 일방적으로 편하게 얘기하고 반말 섞어가면서 하면, 또 뭔가 문제 있을 때 그사람이 감정을 여과없이 표출할 거 같네요. 심사숙고해보니 문제의 근원을 뿌리뽑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사람이 처음부터 팀장이나 다른 팀원처럼 예의를 갖추고 얘기했으면 신경도 안 쓰고 감정소모할 일도 없었는데 왜케 무례하게 구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소시오패스인지 지배욕구가 커서 그런지 간보면서 남의 영역을 야금야금 침입한 거를 제대로 마무리를 안 지어서 지금도 신경쓰이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아무튼간에 이 부분에 트러블이 있음을 팀장한테 금일 얘기했고 다음주에 완전히 매듭 지으려 합니다.
IT개발자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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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본인이 처리한 업무가 아닌데 대답만 잘 하는 유형 대처
제목 그대로 입니다. 팀 미팅이 있을때 저같은 경우에는 업무가 정확하게 공유된 상황 아니라면, 아는선까지만 대답하거나 입을 아예 닫습니다. 이에 비해 직원중 한명은 본인이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님에도 대답을 잘 하거나, 심지어 대답중에 가로채는 경우도 있습디다ㅎㅎ.. 처음엔 그냥 열정이 있구나 하고 가만 뒀다가. 결국에는 본인의 업무가 아닌데 대변(?)을 하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끊는게 짜증이 나더라고요. 진지하게 얘기를 해볼까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닌데 괜한걸로 긁어부스럼 만드는걸까 싶은 생각이 또 드네요. 성격이 평화주의적이라, 정말 납득이 안되는것이 아니면 왠만하면 참는경향이 있는데. 다른분들 께서도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이토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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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6개월차 주니어입니다.
이직 때문에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현재 컨설팅 회사 재직중이고 이직 시 원하는 직군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분석가 직군인데요. 현재 프로젝트 경력이 대부분 마트개발이라 3년을 경력을 쌓고 분석가나 사이언티스트로 이직하기는 어려워보이는데 그래도 3년 재직후에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dismsm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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