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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세상은 참 거짓말 치기 좋은가 보네요...
4년전에 서비스 구독형 어플을 만들어보자 해서 사장하겠다는 놈 하나, 아이디어및 기획자 하나, 개발 혼자 다하는놈 저 셋이서 생애 첫 창업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첫 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사장하겠다는놈(이제부터 사기꾼으로 칭하겠습니다) 과 거의 한 햇수로 5년을 연락하며 지내오다 사업해보자해서 제가 먼저 그만두고 어플 만들고 사기꾼놈은 기획자랑 같은 회사다니면서 곧 나갈거라는 말과 함께 전 월급도 뭣도 없는 상황에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며 개발에 전념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 사기꾼이 sk 하이닉스를 4년차에 외주 회사에 상주하면서 사업관련 매니징을 한다 들었고, sk 하이닉스에 다니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자기 연봉이 1억대라니 뭐라니.....속은 제가 바보 였지만. 전 개발자였지만 창업해보기로 하기전 개판인 네트워크 보안 회사를 다녔어서....전략기획/영업 업무와 개발업무를 날밤새고 주말도 없이 2년쯤 한 상태 였습니다.(솔직히 열심히 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뜨려줄거라 생각한 사회 초년 차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사업 관련 일들을 진행 하다보니, 잘 모르기도 하고 매니징을 한다는 사람이 아는게 없어서 뭐지 하던 참이 2개월 째였습니다. 계속 사업 계획서를 같이 쓰면서 하자 했지만 극구 거부 하더군요.(지금 생각했을땐 자기가 쓸줄 모르니 까발려질까봐 안했던것 같네요.) 그렇게 개발하면서 시간이 지나고, 기획자와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 사기꾼의 진상을 알게되더군요.... sk 하이닉스는 6개월 다니다 힘들어서 그만 나오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벌써 3년차라고...... 그말을 듣는 순간 아차 싶었죠.... 그때 멈췄어야했는데...... 반년의 시간이 아까워서 망해도 해보고 망해보자 생각에....계속 했죠.... 점점 진행하다보니 특허권은 아이디어 낸 사람만 넣어야 한다면서 껴주지않고(그럼 지는 왜 들어간거야) 그깟 뭣도 없는 상표권에 껴주겠다고 생색을 내더군요. 그래놓고는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더군요.... 기획자는 이미 당해서 허수아비 처럼 조종 당하고 있고.... 전 그게 가스라이팅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가스라이팅 얘기가 전혀 없던 때라..... 그래놓고 전체 시스템이 다 만들어져 가니까... 절 CTO로 하자던 사람이 갑자기 개발총괄을 하라니 뭐라니 이러면서 은근 슬쩍 빼더군요..... 그래서 그래 일단 냅둬보자. 하고 사업계획서를 10개월 다 될쯤에 쓰게 되었는데...... 어디 1970년대 사업계획서를 빼껴왔는지 옛날 한국어(?) 철자 개판에....내용은 개판..... 앱은 다 만들었는데 니들은 회사 다니면서 하고 난 나온지 1년이 다되가는데 사장하겠다는 놈이 사업계획서를 개발자보다 못쓰니 환장하겠더군요..... 그래서 돈도 받은거 없고 계약서도 쓴게 없으니 알아서 각자 갈길 가자 해서 전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면접 보는 중에 면접관이 회사 이름을 얘기하면서 지금 포트폴리오에 정리된 이 앱이 앱스토어에 올라온 이 앱이냐고 묻더군요. 황당해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시스템은 새로 만들었는지 회사 이름 같게 하고 올려놨더군요..... 그런데 들어가보니 악평에 사용자 계정 맘대로 해서 댓글 조작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대충 2021년 중순쯤 서비스는 망한거 같고.....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창업 해본거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놈 기사가 있더군요. 저한테 쳣던 억대 연봉 하이닉스 구라를 기사에 번듯이 올려놓고는 올해에 스타트업 투자받고선 서비스 이름 바꿔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영업 다닐때 알긴했지만..... 진짜 사짜들이 입만 털어서 저래 사업하는 꼴.....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냥 날은 점점 가고...나이는 들어가는데 왜 이런 안좋은 꼬라지만 보고 살아야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면접 보러 다니는데 오른 연봉 때문에 골이 때리네요.... 어디 한풀이 할곳은 없어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거면하지마
쌍 따봉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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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에서 직군을 좀 옮기려합니다
현재 cx로 밥벌어먹고 있습니다 연봉은 직군 대비 나쁘지 않게 올렸는데 벽을 느껴서 직무를 넓혀보거나 전향해보려합니다 제품 개선 및 voc 취합은 좀 해본적이 있어서 자연스레 옮길 곳을 찾아보려니 qa가 있던데 어떨까요 혹은 또 괜찮은 직무가 일을까요 cs만 해봐서 뭐가 적성에 맞나는 잘 모르겠어서 고민됩니다
chxkslvl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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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야근 협박
안녕하세요 IT 직군에서 근무하는 신입입니다 회사는 워라벨이 좋은 곳이고, 팀원들도 좋은 사람들인데, 팀의 분위기는 야근을 은근 간접적으로 강요합니다 IT업무는 진짜 빨리 처리하는데, 그 업무들하느라 팀 업무할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팀업무처리가 왜이리 느리냐고 지적합니다 야근을 해서라도 마무리하라그러고.. 제가 업무처리가 느려서 밀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루동안 처리해야하는 일을 저는 시간분배하느라 이틀삼일은 걸립니다 심지어 이런식으로 계속 일하면 추후 업무도 안가르쳐줄거라는 눈치도 간접적으로 주는데, 제가 지금 이런 대우를 받는 상황이 맞는건가요?
최종목표내집마련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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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했네요~
아래와 같은 웹앱을 하나 만들었는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app/17552699?od=T31&po=0&category=0&groupCd= CLIEN 이 앱에 누군가 로그인하고 바로 앱 DB를 허용 용량 초과하게 무한 반복으로 Posting을 하여서 앱을 죽였네요. 일단 로그인 한 계정을 보니 의심스런 계정이 하나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시험삼아 뚝딱 만든 앱이긴 한데, 제 밥줄도 아니어서 앱을 죽인 계정을 어떻게 할지 생각중입니다.
하모니카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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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기준 3년 채웠는데...
안녕하세요 실제 일한 기간은 2년 반 정도고, 솔루션기업의 파트너사(하청?)에서 개발하는 업무고, 1년은 sm, 1년반은 si였습니다. 궁금한건 이정도 일하면 업무에 재미가 붙나요..? 업무도 이제 웬만한건 능숙해지나요? 전아직도 아니에요.. 첨 입문할때부터 산수도 잘 못하고 논리력도 없는거 같아서 웩슬러 지능검사까지 따로 봤어요. 당연 평균하 정도로 나왔고.. 자신감이 없어서 우울증 증상도 자주 생겨요. 그냥 버티고있어요. 업무을 잘 해냈을때 재미가 조금 생기지만 다른 동료직원들과 비교하면.. 내가 뭐했는지도 기억못하고, 전체 흐름도 잘 못보는게 보이니까 자존감 다시 다운. 모 심리학과 교수님 말처럼 저는 '잘해야지 재미느끼는 타입'이라 그냥 경험치가 쌓일때까지 존버하고있어요. 연역적 추론 잘 못하거든요. 요번달로 입사년도기준 3년꽉 채우고 추석연휴동안 멀리서 저룰 보니 저는 상대적으로 아주 달팽이처럼 늘었고, 내가 억지로 다니고있단 생각이 퍼뜩 드네요. 성격적으론 이분야는, 제 기준, 허세있고 자만심 많은 성향들이 많던데(다른 커뮤를 봐도..) 같이 일하기 힘들면서도 저런 사람들이 개발자하는거구나 생각해요. +게임류 안좋아함, 취미로 코딩할만큼 아이디어도 없음, 인강 보는거 좋아함, infp,애니어그램4번유형 ->istp로 일하면서 바뀐케이스.. 제가 계속 이 일을 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나 성향 계실까요;
h여지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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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4년차 잡코리아 이력서 항목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력서 항목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잡코리아 이력서를 보면 경력과 경력기술서 부분이 나누어져있습니다. 경력기술서 부분에는 참여했던 프로젝트, 사용했던 기술들을 정렬해서 썼는데 경력부분에 어떻게 기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여러분은 어떻게 기입하시나요?
4년차프엔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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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에 계신분 상담가능할까요?
직장생활이 길지 않은데 짧은 시간에 팀을 옮기게 되어 걱정되어 글을 적습니다. 회사에서는 물어볼데가 없어서요..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짱ㄷ그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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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는 전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추석 잘보내고계신지요. IT에 입사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이제 어떤 직무를 목표로 잡고 공부를 집중해보려합니다. 그 중 DBA직무를 목표하고있는데 이 직무의 전망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데이터 관리 직무로 입사해서 지금은 DB설계 및 데이터 운영, 데이터 표준화 업무,ETL 구축을 2년정도 전담했는데요. DB관리와 설계가 재미있고 손에 잘 맞는것같아서 진지하게 DBA직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후에는 대용량 데이터처리 경험을 기반으로 ML엔지니어링으로 나아가보려합니다. 요새는 백엔드분들이 SQL도 할줄아시고 서비스DB설계도 하시는 것같아 DBA직무가 할 일이 점점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현직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oachim
2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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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중소 신입연봉 4500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신입입니다. 저는 디자인 석사 + 디자인 경력 3년 + 컴공학위 + 프론트엔드 사이드 프로젝트 1년 좀 안되게 경험갖추고 있습니다. 주로 리액트와 R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중소기업 4500-5000정도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칭찬고래도춤춘다
2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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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고 싶은 여자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아요. 아마 연봉이 더 낮은 쪽이 주 육아를 맡게 될 텐데 그럼 제가 주양육자가 되겠지요… 아이가 좀 자라고 나면 다시 일을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IT 쪽 업계는 야근도 많은 편이고 제가 계속 일을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네요. 또, 몇년을 쉬다 돌아가서 다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무섭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크지만 결혼과 출산을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다시 시작하지 못할까봐, 아니면 현실에 밀려 내가 좋아하는 이곳이 아닌 다른 직장을 찾게 될까봐, 그것들이 너무 두렵네요. 이젠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혹시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이런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ㅜㅜ
파급
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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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중소기업 연봉..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웹에이전시에서 첫직장으로 곧 4년차 되는 웹개발자입니다. 웹개발을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연봉이 엄청 높을줄 아는데, 처음 입사할때 최저급여로 시작해서 현재는 연 2880이 되었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 시기이다 보니 안그래도 적은 급여가 더 적게 느껴져서 빨리 이직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첫 이직이다보니 잘 몰라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네카라쿠배 같은 it 대기업들은 예외로 치고 다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3-4년차의 개발자 분들은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으시나요? 그리고 현재 받는 연봉이 이직시 연봉협상에 영향이 있을까요? 지금 받고있는 연봉이 너무 적어서 이직시에도 비슷한 연차에게 제시하는 금액보다 적게 제시할까봐 걱정입니다
ㄱㄴㄴ
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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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맞을지...
리멤버를 사용하면서 많은 도움도 받고 능력있고 좋으신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나 자신에 대해 반성도 많이 했었습니다 좋으신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자 남깁니다 40대초 한아이의 가장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해왔고 회사의 어려움은 알겠지만 10년 넘게 열심히 일했는데 현재까지도 국세청에서 저소득가정만 준다는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을 1년에 한번 받습니다 지원 감사드립니다 작은 월급에 점심도 아껴보며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좀 지치네요 지금도 집에서 돈없다고 문자가.... 제가 조언을 듣고 싶은 부분은 현재 시점 투잡 쓰리잡이라도 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것이 맞는지(사정상 맞벌이가 불가함)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하는 것이 맞는지 이직도 힘들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잘 못잡겠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휴휴난
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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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쓸때 질문
제가 a대기업의 계열사 b에 다니다가 회사가 다시 합병되면서 a로 옮기게되었는데요 (ex: cj enm다니다가 cj본사로 가게된 느낌) 이 경우엔 이력서에 어떻게 쓰는게 맞을까요? 1. 경력을 합쳐 쓰기 (a회사 : 3년) 2. 경력을 나눠 쓰기 (b회사 : 1년 경력, a회사 : 2년 경력) 이직한거처럼 보이기싫어서 웬만하면 1번처럼 합쳐쓰고싶어서요. 서류상 퇴직하고 이직한걸로 처리되어서 2번이 맞긴한데... 1번처럼 쓴다고 문제가 될까요? * 직군하고 하는일은 비슷한데 맡은 제품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susukang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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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키보드 좋아하시는분~?
키보드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세개중에 고민중인데 3년이상 쓰기에 좋은 키보드 어떤게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래미
2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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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 커리어 패스
안녕하세요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싶은 신입입니다 강의로만 하둡, 카프카, sql(일하면서 기초적인 것만 사용) 등의 실습정도만 해보고 전혀 경험이 없는 상태인데요 제가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집중적으로 해야될지 너무 막막합니다 회사에서는 운영을 맡아 하고 있어 전혀 커리어에는 도움이 되지않고 물경력만 되는 것 같고요.. 앞으로 계속 이런다면 개발자로서의 제 커리어는 끝이날까 두렵습니다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드민
2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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