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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는 마케팅부서가 없는 이유
중소에서는 마케팅.부서가 대부분 없더라구요 있더라도 경리+마케팅 홍보+경영지원+영원지원등으로 잡부로 있는 경우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전문적인 마케팅부서가 전무하다고 봐요. b2c파트도 있는데 재정적인 상황과 인력부족으로 그런것인지 궁금하네요
폴리싱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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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분들 협업 얼마나 잘 되시나요.
디자이너나 기획자, 개발자와 마케팅 액션때 어떤 구조에서 일 하시나요? 협업이 잘 된다고 느끼신다면 그 요인이 무엇이실지 궁금해요~~~
크리에이터킴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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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료로 쓰기 좋은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사이트 2탄
안녕하세요 이 정도면 공해(?) 수준으로 나타나는 물경력마케터입니다. 지난 게시글에서 반응이 좋으면 2탄을 쓴다 해놓고 깜빡하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마케팅이랑 거리가 멀 수도 있으나 알아두어서 나쁠 거 없을 것 같습니다. 2. 서울열린데이터광장 http://data.seoul.go.kr/ 3. 서울특별시 빅데이터 캠퍼스 https://bigdata.seoul.go.kr/main.do 4. 빅카인즈 https://www.bigkinds.or.kr/ 이력서 쓰는데 날이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모두들 건승하시기를...ㅠㅠ
물경력마케터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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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협업해서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요. 예산이 한정적이다보니 대형인플루언서는 페이가 안 맞아 중소형인플루언서와 함께 할 예정이에요. 어느정도 후보가 물색됐는데, 수치가 비슷하다면(팔로워수, 구독자수, 영상 조회수 등) 여러분들은 그 외에 어떤 점을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시나요?
도롱시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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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대행사 추천
안녕하세요! 인스타나, 틱톡 컨텐츠 기획 잘 하면서, 이벤트 기획해주는 대행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인이 미국에서 식품체인을 운영 하고 있는데, 미국 대행사는 국내유수 업체처럼 관리나 컨트롤이 안된다고 국내 대행사 추천해주시면 미팅 후 국내에서 대행운영 예정입니다! 대형업체도 좋고 중 소형 가성비 갑 업체도 좋습니다.
jrb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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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고마케팅 효과가 어떻다고 보시나요
블로그나 인스타에 물건 혹은 금액 지원하고 업체 홍보 게시물 작성해주는데 쏟는 것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업체 홍보쪽은 딱히 새로운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홍삼굿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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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노총각 히스테리.. 정말 있는걸까요
일을하다보니 정말 대하기 힘든 예민하거나 무례한 나이 있는 상사들이 있는데 특징이 다들 연인이 없고 결혼 안하신 분들이네요.. 고정관념에 갖히긴 싫지만 계속 괴롭힘 받다보니 정말 그런게아닐까 싶어요ㅠㅠ
크로스피터의길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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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업이되면 정말 불행할까요?
작년부터 회사생활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크로스핏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일주일에 6일 빼곡히 운동하고 주말에는 헬스장 따로 등록해서 다닐정도로 운동중독이 되었네요. 원체 빨리 불타오르고 빨리 식는 성격이라 이것도 그려러니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고 이걸 업으로 삼을 생각까지 하고있어요. 주변에선 말리면서 취미는 취미로 남을때가 좋은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크로스피터의길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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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 네이버 검색광고 운영하며 느낀 점
이 곳의 상당수 분들이 네이버 검색광고를 이용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집행한 광고가 파워컨텐츠, 브랜드검색, 검색광고 딱 3가지 밖에 안 됩니다..;ㅠㅠ 타 매체보다는 검색광고를 제일 오래 다루었습니다. 구글처럼 머신러닝이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건만.. 네이버 검색광고는 지역/기기 세팅 외에는 사실 세부적으로 노출시키기가 어려워 같은 키워드를 A가 검색하나 B가 검색하나 거의 동일하게 노출됩니다. 이 검색광고에도 전략이 있을텐데 크게 광고시스템 안의 입찰가 자동시스템 그리고 수작업.. 노가다..로 불리는 입찰가 조정으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광고시스템 안의 입찰가 자동 시스템 - 편합니다. - 예산이 넉넉함 + 바쁜 마케터라면 해볼만할 거 같습니다. - 다만, 키워드 예상가가 그 날을 기점으로 28일?을 기준으로 하는지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다른 건 몰라도 특히 시즈널 키워드라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수작업... 노가다... - 자동입찰프로그램이 있다고는 하나 이걸 몰랐어서 노가다한 경험으로 적은 글입니다. - 그냥 불편합니다. 노가다가 뭐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루에도 몇 번 들여다 봐야하고. - 예산이 한정적이고 꼭 먹어야 할 비싼 키워드를 운영해야 한다면 유동적으로, 즉각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건 장점이겠습니다.(ex.대표님잔소리) 기계가 아니라 직접하기에 입찰가 신뢰도도 높을 것이고요. 시즈널 키워드 외에도 경쟁사가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가격이 가상화폐처럼..은 아니지만 하튼 자주 바뀝니다. 다만 자동 프로그램도, 입찰가 자동 시스템도 사람이 만든거다 보니 이 부분에만 너무 의존하면 더보기를 눌러야 노출되는 그런 곳에 박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PC 기준으로는 보통 더보기 커트라인이 5위까지이니 마케터의 전략에 따라 꼭 1위를 고수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1위를 먹었다고 하더라도 2~5등보다 CPC 더 높이 내는 거 치고는 전환이 안 일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생필품 키워드는 검색했더니 1등부터 5등까지 모르는 브랜드들이더군요. 사실 1등에 모르는 브랜드가 있는 것보다는 5등에 유명한 브랜드 클릭할 확률이 더 높겠죠. 확실한 건 검색광고는 SNS 등을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다음에 진행해야 CPC도 낮추고 광고비 절약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물경력마케터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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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재산이다
풍운입니다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회사에서 팽 당하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5220?campaign=share 퇴사날짜 전에 좋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회사입사후 그간 리스크 관리, 기사수정, 기사삭제, 기사출고전 삭제 등 하면서 인정도 받고 홍보의 수고에 대해 알아주는 임원들과 대표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게 그동안 쌓아온 알콜과 식사 야부리의 축적도와 인맥은 비례하며 그 인맥과 홍보예산이 맞물리면 큰 힘이 된다는걸 알게됩니다 이 일이 우리가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지만 가는날까지 즐겁게 기업을 홍보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풍운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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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메시지로 계속 광고한다는 건 계속 효과가 있다는 말이겠죠?
어떤 회사의 광고가 참 눈에 거슬리는데, (불편하게 하는 메시지라서, 또 마케터 입장에서 저 광고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싶어서) 몇 달 째 같은 크리에이티브로 계속 광고를 돌리는데, 계속 돌린다는건 효과가 있다는 말이겠죠? 참 광고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분노분노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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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광고카피 재미있네요
고전일 수도 있겠으나... 버거킹 VS 맥도날드 대립구도를 보는 듯합니다. ㅎㅎ 정말 광고 카피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인 거 같습니다. 재미있거나 기발한 카피는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는 수 밖에 없겠죠? ㅎㅎ
물경력마케터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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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보다 회원수가 많을 수 있나요?
기업이 내는 보도자료를 보면 앱 다운로드 수, 회원수 등을 공개하는데 보통 앱다운로드 후 이탈하는 고객을 생각하면 앱다운로드와 회원 수가 비슷하게 나오기도 힘든데 회원수가 앱 다운로드보다 많게 공개하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수치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그리고 일반적인 커머스에서 앱다운로드 대비 회원수는 보통 어느정도 비율인지 아시나요?
꽃집하고싶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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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쿠팡(?) 독과점 괴물은 누구일까요?
네이버가 포털을 다 먹고 카카오가 메신저를 다먹고 큐팡은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 넥스트 독과점 괴물은 누구일까요? 커머스는 솔직히 독과점은 안될거 같은데. OTT가 될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
늙어지면못노나니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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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마 고수분들 질문 있습니다
보통 캠페인마자 목표가 있습니다 앱의 경우 설치, 인앱액션, 노출 등 다양한 목표가 있을 수 있을텐데요 성과 측정시 딱 해당 목표만을 측정하시는 편인가요?? 예을 들어 앱의 경우 1. 설치 캠페인 -> 오직 설치를 목표로 최적화 2. 인앱액션 캠페인 -> 오직 인앱액션을 목표로 최적화 최근 앱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설치캠페인은 아예 따로 파서 설치만 집중하고 인앱액션은 설치 유저를 대상으로 리타겟팅 하여 인앱액션만 집중적으로 보는게 맞다 싶어서요 그전에는 설치캠페인이라 하더라도 뒷단 액션도 같이 보면서 리타겟팅은 거의 운영을 안하긴 했습니다 (전에 리타겟팅을 하지 않은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 이고 해당 서비스는 리타겟팅이 큰 의미가 없긴 했습니다) 다들 어떤식으로 성과를 보고 최적화 하시나요???
마켓잉잉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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