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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vs대학
요약1. 3개월 동안 20인 기업에서 사업개발팀으로 50명 넘게 담당자 만나고 제안서 써서 매출 4000만원 리드함. 요약 2. 하지만 방학이 2월에 끝나고 병행할 정도의 업무 강도가 아님. 회사ㅡ학교ㅡ집 거리도 각각 한시간 반. 유연근무 가능하나 칼퇴 보장 없음 요약 3. 퇴사한다면 ai, cpa혹은 공인중개사 토익 공무원 대기업 공부하고 졸업 후 취업하려고 함 그 외 학교생활 경험도 하고(교환학생, 창업동아리 등) 일은 적성에 안맞음. 성과는 나와서 혼란스러움.커리어를 위해 더 다니고 학교 공부 버릴지 고민중
멧밭쥐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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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고객사 내 물량 비중)
안녕하십니까? 국내 화학 제조사에서 해외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영업 활동 하실 때 ‘고객사 총 Capa 중 당사의 물량을 사용하는 비중’을 통상 뭐라고 부르시나요? 회사 내부적으로는 ISS (Internal Share of xxx 인것으로 추정) 라고 통칭하는데,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선배분들께 물어봐도 약자를 정확히 아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구요.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yungs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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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가 작성후 제시할때
엑셀파일로 보내주는 회사 있나요?
카고싶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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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에 율촌 다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율촌에 근무하시는 분계실까요? 담당자와 통화하고 싶은데 혹시 정보아시는분 계실까요?
산업로보트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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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 및 직무 전환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6년차로 해외의 반도체 대리점에서 영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너무 막막한 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으나, 이제는 그래도 이전보다 스스로 케어하는 능력이 커졌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은 1. 새로운 업체와 컨텍 하기 2. 저와 너무 결이 맞지 않는 사람과 연락 및 협업하기 3. 매번 말도안되는 납기로 괴롭히는 고객사 .... 등 등 여러가지 부분이 있었지만, 모든 영업 사원들이 겪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버텨 왔습니다. 현재 제가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는 1. 현재 회사의 규모 (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은 관계로 5인 회사) 2. 1번에서 파생되는 이유인데, 외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기르고있지만, 추후 규모가 더있는 회사로 갔을때 겪게 될수도 있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염려 3. 연차 無, 연봉, 복지 등의 문제 4. 보고 체계에 대한 부담감 (다이렉트로 대표님께 보고) 5. 사수가 없음 입니다. 현재 30대 중반으로 직무 전환하기에 젊지 않은 나이지만, 경험담이나 주변에서 겪으신일들 공유 해주시면 참고해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혹은 단순히 이직을 함으로써 리프레쉬가 되어 다시 영업에 매진할 수 있을까요? 팀내에 상담할 사람도 없고, 거의 혼자 본사 응대, 기존 고객 관리, 신규 프로젝트 수주, 납품, 재고 정리까지 하고있어서 좀 지치는것같습니다.. 좀 두서없이 적었는데 관련 경험 있으신분들 아무 조언이라도 괜찮으니 말씀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년차 영맨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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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은 수당이 뭐가있을까요?
글 제목 처럼 월급외에 수당이 뭐가 있고 금액은 어느정도 인가요? 출장수당 통신비 등 종류와 금액이 궁금합니다.
하쿠냐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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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규 고객을 찾을 때 어떻게 찾으시나요?
작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기존에 제가 잘 알지못하던 영역이다보니 세일즈를 하는게 꽤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기존 인맥으로 컨택하는건 작년에 다 끝났고 이제 신규고객을 찾아야하는 상황인데 링크드인 세일즈 네비게이터 같은 툴을 써봐도 마땅한 타겟 고객이 발굴되지가 않습니다... 보통 잘 모르는 영역에서는 어떻게들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담당자를 찾으시나요?
꿈꾸는수달
억대 연봉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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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타지역 관리자
올해 저희회사가 타지역에 지점을 냅니다. 저희 회사홍보를 하기위해 좋은방법이 머가머가 있을까요?
rieieidj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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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선 넘는 발언
현재 임신중인 여직원입니다. 팀장이 자기딴에는 농담이랍시고 선 넘는 발언 일삼는데 이 정도로 회사 인사과에 신고 또는 노동부 신고 가능한가요? 더 많지만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만 적습니다. 1. 임신 전이고 진급차수일때 “임신 계획 있어?” ”진급시켰는데 휴직하면 빡칠 것 같은데~“ 2. 임신 후 (총괄하는 행사 진행 중) 행사 매출 #억 안나오면 @@이 애 낳기 전날까지 출근시키지 뭐~
돔황쳐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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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력서 원래 잘 안되나요?
사람인이력서로 헤드헌터든 회사에 지원하는데 100개정도 냈는데 한번이 연락안오네요 대기업 별도로 지원한거는 연락이 오는 편인데..
비투비영업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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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질하는 파트너사 관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다이렉트 세일즈 업무를 맡게 됐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임자들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파트너 사에 대한 통제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제가 오게 됐습니다. 파트너사들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파트너사 영업사원분들도 나이가 많아서 본사 담당자들의 가이드를 잘 따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에서는 본인들이 중소기업이라 본사의 갑질을 당한다고 하면서 동정심을 얻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파트너 사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경우 법적 테두리에서 대기업이 불리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파트너사 직원들 대하는 요령들이 있으신가요. 마음가짐이나 행동방식 같은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업잼미니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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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에 대한 솔직한 의견?
안녕하세요 해외유학 좀 다녀왓고 외국계 영업 5년차거든요 이직둥인데 사실 대기업 아니면 잘 보지 않앗는데 모두 최종에서 탈락 해서.. 쓴맛을 보고잇습니다 (역시 대기업..) 대기업 솔직히 해봣자 6000정도 시작일텐데 최근 알고지낸 작년부터 이름 알면 대기업 보험회사 지점장 형이 보험 영업 권유를 하더라구요. 물론 쳐다도안봣죠 ㅎㅎ 하지만 주변 보험영업하는 사람들 만나보고 학력 경력 짧은데도 월 500이상은 버는 사람들과 사석에서 알게되엇어요. 형이랑 차한잔 마시다가 나온얘기 - 6개월에서 1년까지 기본급 100만원 지원 - 돈주고 사는 DB제공 - 1달간은 교육만 철저히 진행 + 롤플레이 - 언제든지 힘들면 동반영업 가능 - 지인영업, 술영업, 골프영업 안해도 됨 - 2년넘으면 고정 고객으로 인해 급여생긴 - 70% 보험 30% 펀드 및 재테크 등 등등 저보고 사기는 당연 아니고 안하고 싶음 안해도 된다고 하며, 최근 입사한 6명의 실급여를 모두 공개해줫어요. 500전후이고 그분들학력 짧고 영업 경력 전무합니다. 보험영업에 대한 색안경이 벗겨지고 잇구요, 오히려 저보고 대기업 떨어진게 다행이지 않냐며 자기주도식으로 일해보면 좋을거같다네요. 심한 악플만은 지양해주세요.
러너토너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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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영업
판촉 3개월차 새내기입니다 보통 테크노타운 위주로 다니는데 사내에계신 사원분들이랑 친해지는 꿀팁없을까요 🥲
파키케팔로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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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갑질에 현타가 오네요..
영업직무로 고객갑질 당하고 현타가 오네요.. 제가 멘탈이 약한 걸수 있겠지만, 당장 다음주 애기도 태어나서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일이 발생하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ㅜㅜ 다들 버티면서 살아가고 계신걸까요.. 제품 품질이슈가 발생하여 대응하던 중 긴급으로 당장 들어오라해서 들어갔고 1박2일간 고객사 현장 작업에 투입되어 일을 하였습니다.. 제 회사에서는 아무도 같이 가주려는 사람이 없어 외롭더군요.. 작업만 했으면 괜찮은데 고객담당자의 폭언까지 같이 들으면서 하니 멘붕이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도 아니고 만삭 와이프 두고 멀리 지방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정말 퇴사하고 싶은 날이였습니다.. 그래도 버텨야지요.. 슬프네요 버텨야 하는 현실이
가즈아아아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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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본질? 중요도?가 무엇일까요
지극히 개인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그래도 연봉이 첫째 - 아무리 좋은 적성에 맞는 일이라도 먹고사는일 해결 안되면 힘들죠 - 숫자에 따라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만족하던 일과 직장도 숫자 차이에 따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 당연 연봉이 최우선은 아니겠죠... 상식 밖의 불만이 생긴다면요 2. 같이 일하는 사람들 -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한창 일할 30~40대에 가족보다도 오랜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 위에 1번을 뒤집을만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 내 직장생활에 더할나위 없이 큰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하지만 요즘 제일 찾기 어려운 가치이지 않을까 싶어요 3. 출퇴근 거리 - 운전을 하던 전철이나 버스를 타던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 당장은 위에 1, 2번이 만족스러워도 과도한 출퇴근 거리는 체력 부담으로 시작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안막히는 길 운전해서 왕복 4~5시간 1년동안 다녀보니 건강에 결국 적신호가 오더라고요) 그외에는...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직장생활에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가치들이 있으실지 궁금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말많은금붕어
은 따봉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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