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반도체 부품 파는 중소기업 으로 이직 했습니다. 명목상은 영업 경력이 4년이지만 (일본회사 2년 ,한국회사 2년) 두회사에서 전부 영업에 대한것은 제대로 개념을 배우지 못한채로 이름만 영업인 , 통번역, 잡일, 외국 가서 현지 에이전트 일을 했습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에서 나름 경력을 인정받아 대리로 영업을하게 되었으나 과거 경력과 연관이 없어 나이먹은 천덕 꾸러기 납품 셔틀의 느낌입니다. 이직한 회사의 팀장은 영업 마인드도 업계경력도 충분하고 좋은사람 입니다만. 이번달 내로 퇴사한다고 합니다. 이제 거래처 납품 다니면서 겨우 안면익히고 제품을 알아가는 단계 입니다만 당장 다음달이면 팀장 부재의 팀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막막합니다. 인수인계나 질문을 하고 싶어도 무었을 모르는지 모르는상태라 명확한 질문을 할수가 없습니다. 거래처에 납품을 다니면서 차차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바래야 할까요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영업을 해야할까요. 언어능력을 살리고 싶지만 이전에 근본적인 직무역량이 있어야 하는것을 요새 느낍니다. 마무말이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계/설비 제조 현장직에 있다가 최근 기술영업으로 이직한 신입 영업사원입니다. 이제 여름인데 출근이나 거래처 외근갈때 복장이 고민이네요.. 나이에 맞게 단정하게 입을 옷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객사 / 산업분야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IT보안회사(밴더)에서 보안솔루션 영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는 금융/공공 이구요 밴더사로서 저희 회사 제품에 대한 부분만 판매를 하다보니 전체 구축 서비스중 일부에 대한부분만 담당하게 되고 산업 트랜드에 대해 뒤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밴더사에서 영업보다는 si에서의 영업이 힘들지만 비전도 전망도 좋다고 판단되던데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비전은 금전적인 연봉/성과급/인센 뿐만 아니라 나이/연차가 올라가더라도 전문가 스럽게 영업할수있는 비전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회사는 성과/인센티브가 없다보니 더 고민을 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외국계) 영업 5년차입니다 영업은 항상 짜릿하고, 쉬운것같지만 어렵고, 어려운거 같지만 쉬운거같네요. 저희는 술영업 접대영업 아예 없는 수준인데, 해외 10년 유학과 취업을 햇구요. 영어 및 중국어(초급) 살려서 해외영업을 해보고싶습니다. 외국계라 사실 연봉이 적은편이 아닌데, 해외영업은 뭔가 고객과 대면할일도 좀 적은편인것같고, 저는 활동적이라 해외출장 체력 자신잇는편인데요. 서슴없는 조언 댓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악플러들, 악플 다시면 바로 차단/신고 들어가니, 서로 시간,감정낭비하지말자구요.

이제 취업 준비하는데 예전부터 금융영업쪽 관심있다가 삼성생명 SFP면접을 보려고 합니다. 같은 직무에 계신 선배님들 업무가 어떤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ㅎ

연봉을 얼마 생각하냐고 질문하는데, 이걸 어떻게들 말하시나요? 그냥 높게 무작정 말하면 떨어지는 원인이 될 거 같고, 낮게 말하면 나중에 빼박 못하고 적게 받을 거 같고...

1. GS 에너지 자회사 전기차충전소 160억 연봉 현기준 + 500 왕복 2시간 20분 9호선 지옥철 타야함 집대출 1억 5천 복지포인트 연 200만원 자녀 학자금 등 GS복지 유연근무제 블라인드 평 2.5 2. 현대계열사 전기차충전소 현 매출 180억 연봉 현기준 + 500(구내식당 이용) 왕복 1시간 30분 현대 기아 차 할인 5% 명절 + 창립기념일 상품권 30만원씩 블라인드 평 2.1 워라벨 칼퇴근 현재 인수된지 얼마 안되서 인사제도 계속 개편 중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등 건의 중 현대는 작년에 인수해서 점점 개편 중이고 Gs는 안정화된거?

현대기아차 5%할인 받고 아반떼 2700만원 중고로 천만원 중반 아반떼,중형 세단(쏘나타,k5)

현재 2차 면접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재직 중 회사는 퇴사 면담 완료 하여 연차 소진 중입니다. 헤드헌터에게 바로 퇴직했다고 알려주면 좋은가요? 괜히 근무중인 회사에 팔로우십 없다거나 선입견이 생길까무섭기도 하고 구직자이니 면접 일정을 임의로 바꾸실지도 무섭습니다. 1차 면접 질문 중 헤헌 때문에 노이즈가 낀 느낌의 질문도 몇가지 있었던터라 이직 선배님들께 먼저 여쭤봅니다. 최초 서류 당시에는 재직중이었으나 현재 퇴직이라면 2차 면접 진행 전에 퇴사 날짜 고지를 하는 것이 필수인지요? (인사, 헤헌 포함) 아니면 면접 중에 재직 중인지 관련 질문을 받는 시점에 대답해도 되는지요?

1. 중소기업 발전기 회사 1등 업체 연매출 1400 억 출근 도보 왕복 30분 연봉 현기준 200만원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상여 추석 설 하계휴가 연 150만원 정도 성과급 별도 식비 20만원 핸드폰 5만원 잡플래닛 블라인드 3.3 2. 전기차 충전기 대기업 자회사 현대차계열사 현대 기아 차 할인 5% 연매출 180억 출근 지하철 왕복 2시간 연봉 현기준 연봉 600만원 정규직 추석 설 창립기념일 상품권 30만원씩 식비 식권 줌 잡플래닛 블라인드 2.1 계속해서 인사구조 변경 중 현대기아에서 유상증자해서 성장 중 칼퇴근 보장

설비업계 영업 및 영업 사원모집 관련 궁금한게 있어 동종 업계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현재상황- 국내에서 비디오 메타, 2차원 측정기, 3차원 측정기(접촉, 비접촉) 등 정밀측정설비 판매를 준비 중입니다. 측정 업계에 오래 종사하신 분들(잠재 고객사와 연결점이 있으신 분들)에게 기본급 없이 제품 판매 건당 인센티브만 제공하는 조건으로 영업 사원으로 모집하는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질문- 1. 설비 업계에서 보통 어떤 방식으로 영업을 하나요? 2. 기본급 없이 제품 판매에 대한 인센티브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밀측정 관련업계 경력이 오래된, 잠재 고객사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영업 사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현실성 있는지? 효과적인 영업 방식인지? 3. 영업 사원(정밀측정 관련업계 경력이 오래된, 잠재 고객사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을 모집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예를 들면 정밀측정 관련업계에서 주로 이용하는 구인구직 플랫폼, 커뮤니티 추천 등)

맞습니다 헤헤헤 친하게 지내요. 저랑 친해지시면 좋은 목소리와 발음으로 당신의 귀는 두시간 내내 사운드가 비질않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있는 그대로 현재 상황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저는 기업영업(B2B), 기술영업 하고 있습니다. 23년1월 현직장에, 경영진 추천으로 입사 하였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부터 실무자 및 경영진과 관계가 있었고, 추천받아 입사하였습니다. 기술영업 특성상, 아니.. 영업 특성상 차량이 필수 입니다. 특히 장비들을 가지고 다녀야 해서 차가 필요한데 법인차량이 1대 있는데, 애초에 제가 들어왔을때 부터 그 차량은 다른 영업팀에 픽스되어 사용중으로 저희 영업팀은 사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현재 상황이 녹록치 못해 차량 지원이 어렵다고해서, 개인사비로 차량 구매 하였습니다. (약 1500만원 지출) 주유, 톨비, 정비에 다한 지원받고 있으며 자동차세, 보험은 개인비용으로 지출 하였습니다. 차량 감가상각에 대한 보상은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전 지방 출장 후 수도권 올라오는 길에 차량이상이 발생되어 견인비 30만원, 정비비 120만원 지출이 발생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이라 일 마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길이라 저녁이었고, 고속도로 갓길에서 위험하니 빠르게 긴급출동 불러서 견인하였고 다음날 차량 수리 하였습니다. 상황과 지출에 대한 부분은 영업팀 총괄 하시는 분께 경황이 없어 유선보고 하였고, 견인차 타고 가면서 휴대폰으로 관련된 분들 참조하여 메일도 보냈습니다. 얼마 후 회계팀에서 전달받은 내용으로는 차량의 명의 주인은 저이고, 비용처리 및 수리는 회사 법인카드로 하는데, 이후 회계감사시에 이러한 내용을 증명할수가 없다나요? 이런식의 내용을 가지고 그냥 법인차량을 한대 뽑자, 아님 제 차량을 인수하자.. 이 내용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회의를 하자고 하네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영업용차량이 필요한데 없어서 회사에 요청하니 거절. 차량이 필요하여 개인이 비용지출하여 차량 구매. 회사는 개인의 영업용도 차량에 대하여 주유비, 톨비, 정비비용은 지원을 약속. 정비비용이 크게 발생되니, 갑자기 말이 바뀜. 다음번 회의 하자고 하면 자동차세, 보험료 제가 지출하고 있고 감가상각에 대한 보상안도 없이 차량 운영 하는것에 대한 부분으로 이야기 해봐도 될까요? 저는 다른것 보다.. 저를 이끌어주신 회사 경영진에 대한 실망감이 큽니다. 두서 없이 너무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전문 영업을하는 회사입니다 적정인원이 부족한 상태라 추가 채용을 통해 경쟁업체 퇴사자를 입사시켰는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주력상품은 영업안하고 서브제품 영업하고 특판영업 한다며 제안서 보내고 체결 안되고 몸이 안좋다고 병원에서 링거맞고있다고하고(주 1회 월요알 충근 회사임)6시쯤괴면 술이 취해서 전화받고…매출이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만두겠다고 말해 놓고 이제와서 기회를 다시 달라고 하네요…

여러가지의 이유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다른 버티컬로 이직하려합니다..! 서류합격이 10개지원해서 한개 면접 겨우 보고 있네요.. 그동안 알고 지내던 고객사나 다른회사 같은 직무에 계신분들은 자기회사 면접보라고 하시고 다른데 서개도 시켜주시고 하시는데, 뭔가 제가 지원해서는 서류통과조차 힘이드니 이게 저의 시장에서 가치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눈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합격률이 이렇다보니 소개해주신 분들 민망하실까봐 선뜻 그 제안들을 받아들이기도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이직하실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