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비지니스에 골프를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적지 않은 기간 영업하던 고객이 있는데, 타당성 수립성격의 프로젝트 지원 기간동안 해당 팀의 실무진 및 임원도 두루두루 알고 지내는 정도 입니다. 프로젝트 후 저에게 회사 옮겨볼 관심이 없는지 여쭤봐서.. 회사는 제가 좋아했던 회사라서 일단 지원해보고 면접도 봤는데 합격까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영업직무에서 이직을 하면 직무는 기획직무로 바뀌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제가 구매자가 되는, 속된말로 을에서 갑으로 가긴 하는건데.. 꼭 갑을 특별히 선호하지는 않고요. 유사한 경험이 있는 분들께서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직급은 대리-과장급이고 회사는 대기업 그룹사 주력계열사입니다.

사장님 지인이 몸담고계신 회사가 저희 고객사입니다(정확히는 두다리건너..) 아무래도 사장님 지인이다보니 아주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데요 근데 문제는 가격 네고 요청이 너무 심합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가격 맞춰주라고 하셔서 가격을 다 맞춰드렸더니 그 뒤부터는 원하는 가격으로 안맞추면 발주를 안하시더라구요.. 무리한 네고 요구가 반복되니 저도 지치고.. 안된다고 말하는것 지치네요ㅠㅠ 이렇게 고객사에서 무리하게 네고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은행이 안전해서? 퇴직연금 수익률, 연금운용 치명적 오해 출처 : 연금이야기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gscs/221987281821 -> 퇴직연금DC형, IRP 의 연금 자산을 은행에 넣어두면 왜 안 좋은지를 잘 이야기 드리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아닙니다. )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증권사로 연금자산을 옮기고 자문을 통해 관리받으시는 것 입니다. 다른 분들은 퇴직연금 영업은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요즘 재택근무의 문제가 일이 많아도 보이지 않으니 직원이 실제 바쁜지 인지를 잘 못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시한 일에 대한 응답이 자기 예상보다 걸리면 답답해하고 그러던데, 제가 있는 곳도 지점이라서 그런지 본사에 팀장이 월말,초에 정말 바쁜 와중에 지시하는 것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물론 지시를 못 하게 할 순 없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오해가 없으면 좋겠는데 시키는 사람은 시키고 나서 답답하고 실무자는 정작 중요한 업무가 있는데 몰라줘서 답답하고 그런 상황이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원격으로 일하시는 상사나 부하직원과 어떻게 업무를 보고하고 바쁠테는 어떻게 소통하시나요?

상사가 부하직원이 자꾸 말대꾸를 하자, 아주심한 모욕적인 욕설로 호통을 쳤는데.. 아주아주 심했음. ex) 야이 개xx야! 어디서 말 대꾸 하노? 죽을라고 개xx가... 어린놈의 xx가... 그러자, 신입직원 역시 똑같은 욕설로 맞대응을 하네요. ex)뭐? 개xx? 이십xx가 어디서욕하노? x만한게... 죽여봐라..개xx야! 48살(차장) vs 34살(주임) 상사 나 직원이나 도찐개찐이죠? 이런직원들이 근무하는 회사 성장성 있을까요?

몆년전부터 4차산업혁명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매스컴으로 접하긴했지만, 최근들어 사내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네요. 많은 분야에서 큰 변화들이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영업인으로써 어떤 준비가 도움이 될까요?? IT쪽이 아니라 조금은 막연하네요?;;

저만 느끼는 걸까요?

아는 지인이 3D피팅룸을 개발중입니다. LG에서 이미 나오긴 했지만,아바타에 옷입혀놓은것 같아 현실성이 제로입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말대로 AI기술을 이용하여 90프로이상 마치 본인이 그 옷을 입은 것 같이 재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개발기간이 1년정도라고 합니다. 1.과연 시장성이 있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이 줄어드는 추세이고 코로나로 인해 피팅룸에서 누가 입은줄도 모르는 옷 입는 것도 찝찝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으신지요? 2.본인이 영업하신다면 어떤식으로 하실 수 있으신가요? 고견을 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더가 똑똑하다와 유연하다. 부지런하다는 스타일마다 조합이 다르겠지요. 똑똑하고 멍청하고 부지런하고 게으르고 상황에 맞춰 이 조합들이 다르게 발휘될 수 있는 리더라면 게다가 인간적인 궁합까지 잘 맞는다면, 개인 발전이나 업무 성취도에서 더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속한 그룹의 리더?(상사) 는 멍부의 모습이 보여질 때가 많은것 같은데, 현재의 리더에 만족들 하시나요? 멍부인 사람과 일하다보면 상실감이 바닥을 칠때가 많네요

요즘 리더들의 스타일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그래도 우리가 재미로 가끔 이야기하는 리더 스타일 2개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것을 고르실지요? 1. 똑부 (똑똑하고 부지런한 리더) 2. 똑게 (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 멍부, 멍게와 같은 리더가 되시고 싶은 분들은 당연히 없으실테니 빼고요.. ^^.. 그리고 같이 일하고 싶은 리더스타일들도 있으실지요??

경력직 채용공고를 보면 자격요건에 n년 이상이라고 써있는데요 (5년 이상, 10년 이상 등등) 자격요건에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게 무의미할까요? 예를들면 5년 이상이지만 현재 경력이 4년 6개월 정도거나 그 미만인 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실제로 지원하면 광탈인가요... 아니면 6개월 정도 차이나는 정도면 지원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계사도 고용보험 가입하도록 추진한다는데.. 개인사업자를 고용보험 가입하게 하는 게 맞을지요? 만일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설계사들도 고용보험료를 내야 할 텐데.. 왜 내야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일한 만큼 벌어가는 직종인데요. 그리고 다른 일과 겸업하면서 소소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분들은 고용보험 추진되면 오히려 잘릴 거 같군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489752/ 보험업계는 비용이 늘어나면 저능률 설계사들에 대해 구조조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월 소득 100만원 이하 설계사들이 주요 타깃이다. 이들은 전체 설계사 중 약 40%에 달한다. 보험은 취업이 쉽고 근무시간 또한 자유로워 주부와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한 여성과 고령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생보 설계사 가운데 여성 비중이 78.4%, 50세 이상자가 46.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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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생활에서도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저도 이방법, 저방법 좋다는거를 조금씩 해봤어도,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ㅜ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