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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글입니다.
1) 재직중인 회사, 9년째 재직중, 중견기업(2조) 내년 진급예정 2) 대기업, 2차전지, 적자 3) 건설기계업종,대기업, 흑자 고민글입니다.
sk kff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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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영업 툴
뭐쓰시나요
오뚜막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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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 없는 외국계 연봉 협상 시 고려사항
이번에 한국에 지사가 없는 외국계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을 고려중인데 생각보다 고려해야할 것이 많아서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얻을 수 있을까요? 연봉이외에 퇴직금/4대보험/외화 입금 시 수수료/ 그외 세무 관련 지원 비용 등을 고려해서 최종 협상을 하려고 합니다. 1-2년 정도 사이에 인원을 늘릴 예정이라 한국법인이 1-2년내에 설립가능해보이기는 합니다. 어차피 외국계라 성과가 없을때 고용에 대한 보장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고용불안에 대한 부분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계약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어느 정도 비용이 부수적으로 발생이 될지를 모르겠네요.아래 정도로 금액을 계산해서 연봉 협상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1) 퇴직금에 대한 부분이 없으니 한국 기준으로 1/12의 금액을 요청하려고 하고 2) 4대 보험 중에서 건강보험이 개인사업자로 변경되니 어마어마하게 오르게 되는것 같아서 이 경우는 고용하는 회사도 너무 부담이 되는듯해서 일단 36개월 임의계속가입 제도(전 직장 금액 유지)해서 직장 가입자 대비 제가추가로 내어야 하는 비용을 연봉에 포함하고 36개월 이후 한국법인 미 설립 시 건강보험료는 재협상 3) 연봉을 외화로 받을 듯 해서 외환 수수료 4) 세무사를 활용해야할 듯 해서 세무사 활용 비용 혹시 제가 다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있을까요? 한국 법인이 없어서 계약직 형태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직원으로 계약이 되고, 제반 경비, IT, HR 등의 지원은 동일하게 받는 조건입니다. 연봉을 달러로 계약을 하면 환율 변동이 지금처럼 큰 경우는 해마다 연봉 금액의 차이가 많이 날듯 한데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프리랜서로 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떤방법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조언을...구해요. 그리고 제가 외부에 상담을 한다면 세무사 분과 하면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정확하게 받을 수 있을까요?
다시 날아보자
억대 연봉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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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영업하실 떄 어떤 툴 쓰시나요?
저희는 세일즈포스 쓰는데.. 다른분들은 뭐쓰시나요??
오뚜막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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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리멤버 영업직군 대규모 채용 안내 🔥
리멤버 최재호 CEO가 직접 진행하는 채용 설명회! 폭풍성장 중인 리멤버 팀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영업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합니다. 훌륭한 인재 분들을 모시기 위해, 아래와 같이 채용설명회도 진행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안내] ✅ 일정 - 1회 차: 8/13(화) 오후 6:30 - 2회 차: 8/14(수) 오후 12:00 - 3회 차: 8/14(수) 오후 3:00 (※ 회차 별 내용/구성은 동일합니다.) ✅ 진행: 리멤버 FOUNDER & CEO 최재호 ✅ 내용 리멤버 사업의 비전과 사업 모델, 그리고 영업 직군 직무 소개까지 CEO가 직접 설명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신청폼 참조 부탁드리며, 대한민국 최고 영업 프로페셔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채용 설명회 신청하기 https://app.rmbr.in/e/F3jqrjORPL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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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조언구함] 영업직에서 다음 단계는?
영업직으로 회사의 한 지점을 담당하고 운영관리하는 지점(대리점)점장입니다. 사원에서 어느덧 지점점장을 맡은지 3년에 이르네요. 영업과 지점관리는 장기적인관점에서 그자리 머무르는것에서 그칠듯 하여 고민됩니다.. 영업직군, 대리점 운영에서 다른절차를 밟으신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 교육전문가 - PM, AM - 대리- 과차장급 무엇? 정도인데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합니다. (영어,비지니스회화,독해, 마케팅, IT,강사자격증,회계 등) 대면영업에서 온라인커머셜쪽도 전망이밝을 듯 하여 더 고민되고요~!!ㅜㅜ 영업을한동안 해보신 선배님 찾습니다!
quantumJ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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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방 일할곳이 너무 없습니다 서울로 가야할까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지방을 떠나 서울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it 플랫폼영업 10년차 입니다. 저는 영업을 참 좋아합니다. (열심+성실+ 센스 + 깊은고민+ 노력 = 성과 ) 첫커리어때 좋은회사에 입사하고 좋은 사수를 만나 일도 잘배우고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직은 좀 잦구요.( 본인의사 아님, 회사 폐업등) 그런데.. 이젠 갈곳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고자체가 없습니다. 6개월가까이 .. 경남, 경북, 부산, 대구,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할수있겠다 싶어 경력인정안되는 분야 공고를 보고 정성스런 이력을 넣기도 합니다. 10군데중 5곳은 면접제의회신도오고 실제 면접도 잘보지만 처우협상에서 맺음이 어렵습니다. (경력인정이 안되어 주임급연봉제안:직전연봉에서 2000만원삭감) 요즘들어 회의가 듭니다. 서울에는 정말 하고픈(잘할수있는) 회사가 보이지만.. 와이프, 거주지 이전 , 등등 서울로 이사가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경력과 다른 영업이라도하며 일을해야할까요? 직전연봉보다 1000만 작아도 지방에 있고싶은마음입니다. 물론 서울이라고 저를 고용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서울도 만만치 않나요?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듀더브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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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죽어야 끝난단 말 공감하시나요
기술영업 8년차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왜 이 바닥에 발을 들였는지 후회가 막심하네요. 공학 전공에 사람 만나는게 좋고 활발해서 영업이 맞다고 생각해 영업으로 시작했는데 신입때는 좋았어요. 패기가 넘치던 시절에는 당일 왕복 10시간 운전도 재밌고 매출따오는게 뿌듯하더군요. 근데 시간 지날수록 퇴근하고서도, 연차때도, 주말에도, 휴가때도 계속 일.. 운전하다가도 갓길에 차세우고 노트북켜고 개같은 빡대가리 고객한테도 내가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주량도 약한데 술마시기 전,중간,대리불러 가는 차안에서 상쾌환 먹으며 술접대 그렇게 새벽까지 술먹고 다음날 정시 출근 회사에서 돈도 안대주면서 이제 골프접대 나갈 짬이라고 배우라고 압박해서 장비에 레슨비에 월 수십씩 깨지고.. 최근에 큰 수술을 했는데 수술하는 중에도, 입원중에고 고객이며 내부며 전화오는데 진짜 핸드폰 던져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나요. 그들의 창구는 영업뿐인 것을.. 영업에 발들인 내 잘못이지.. 영업 더 이상 못해먹겠어서 병원에 있는 동안 구직사이트를 하염없이 서칭했는데 벌써 8년이나 했다보니 영업아니면 갈 곳이 없더라구요 영업관리 내근직으로 가자니 이 연차에는 총괄적인 영업기획 경력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건 없고.. 마케팅으로 가자니 영어회화가 딸리고.. 처음 영업할 때 선배가 “영업은 죽어야 끝난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땐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이해합니다.. 하.. 구직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coconut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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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과도한 요구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10년 가량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초심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게 부끄럽지만, 다른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전 현재 회사로 이직한 지 3년 정도 되었으며, 해당 고객사는 거래가 끊긴 지 약 5-6년 된 업체이나, 최근 지속적인 영업활동으로 거래를 재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끊겼던 거래선을 다시 찾아와서 나름 성공시킨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외주업체에서 불완전히 수행한 업무로 하자처리를 진행하는 도중 고객사로부터 과도한 요구를 받았습니다. 최초 수주한 계약의 경우 단순한 발주서 형태로 표준계약약관을 적용시켜, 직접적인 손해인 계약 건에 대해 하자를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나 고객사에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간접적인 손해에 해당하는 장비 렌탈비를 저에게 부담하라는 뉘앙스로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본 계약 건만 놓고 본다면 그냥 무시하고 말겠지만, 향후 거래선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부담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 장비 렌탈 금액을 확인하니 수주한 금액보다 조금 더 높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고객사의 제안을 무시 할 경우 향후 영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나, 요구가 과도한 경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찐메기남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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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3줄 요약 1. 아버지 회사 영업사원으로 일 하는 중 2. 사수가 없어 맨 땅에 헤딩 중 3. 방향성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업 선배님들. 회사 다니다가 퇴사 후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조그마한 공장에 들어와서 3달 정도 현장에서 일 배우고 영업 시작한 지 1.5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영업사원이 공석이었어서 영업을 납품사원분께 2주 정도 배우고 혼자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납품사원분도 영업에 대해 모르시지만 그나마 저를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 그래서 유튜브로 영업을 배워보거나 책을 읽어봤는데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여기저기 조언을 구해보고싶어 글 작성해봅니다. 제품 특성상 단가가 비싼 물건은 아니라 한 건 한 건이 크진 않습니다. 처음엔 재미를 느끼고 이러다 일이 너무 많아져서 버거우면 어쩌지~ 라는 망상을 하며..ㅎ 시작했지만 슬슬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빠지니 방향성이 잘못됐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명함을 뿌리곤 있는데 (벌써 200장 다 써갑니다) 벌써 지쳐서 그런지 ‘이러다 언젠간 연락이 오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현재는 큼직한 거래처 몇 곳만 추려서 집중영업을 하고 있는데 뭘 해도 누가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게 맞나? 잘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 같네요. 또한, 제가 말을 잘 하는 타입이 아니라 긴장이 되고 한 번씩 자잘한 말 실수도 하고 그럽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맨 땅에 헤딩이더라도 잘 하고 있는걸까요? 나중엔 값진 경험이 될까요? 하루하루 허투루 쓰고싶지 않습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den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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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리멤버 영업직군 대규모 채용 안내 🔥
리멤버 최재호 CEO가 직접 진행하는 채용 설명회! 폭풍성장 중인 리멤버 팀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영업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합니다. 훌륭한 인재 분들을 모시기 위해, 아래와 같이 채용설명회도 진행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안내] ✅ 일정 - 1회 차: 8/13(화) 오후 6:30 - 2회 차: 8/14(수) 오후 12:00 - 3회 차: 8/14(수) 오후 3:00 (※ 회차 별 내용/구성은 동일합니다.) ✅ 진행: 리멤버 FOUNDER & CEO 최재호 ✅ 내용 리멤버 사업의 비전과 사업 모델, 그리고 영업 직군 직무 소개까지 CEO가 직접 설명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신청폼 참조 부탁드리며, 대한민국 최고 영업 프로페셔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채용 설명회 신청하기 https://app.rmbr.in/e/F3jqrjORPL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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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에 있다가 다른 직무 경력직으로 가신분 있나요?
주변에서 PM이나 외자구매 이런쪽으로 경력직으로 갈 수있다는 얘기도 들어가지구... 진짜 그런쪽으로 이직해 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젠쯤은퇴
동 따봉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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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제조업에서 10년차 영업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과 기업도 비슷하겠지만, 제가 속한 조직에서 중간 허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2~3년 전부터 소위 말하는 빡센 거래처를 맡고 있습니다. 거래의 거의 모든 항목에 대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대형 거래처입니다. 맡은 거래처의 스타일에 따라 업무강도가 차이가 큽니다. 저는 모든 문제에 대해 불만을 먼저 하기 보단, 해결을 먼저 하는 것이 가장 효율 적이라고 생각 하는 편입니다. 회사 내 다른 지역 영업 부서보다 제가 속한 지역이 시장의 경쟁이 높은 편이어서, 업무강도가 높습니다. 저는 이 점은 제가 업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빠르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해당 거래처를 맡으면서 업무와 삶의 경계가 계속해서 무너진다는 점 입니다. 거래처에서 24시간, 7일 시간 관계없이(주말 새벽, 퇴근 후 늦은 밤 등) 전화, 톡 업무 상담, 거래처 사장 하소연, 무리한 거래조건 요구 등을 저에게 합니다. 영업 조직 특성상 목표 숫자가 있기에, 해당 거래처의 실적을 무시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한번은 제가 한 현안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 했다가, 매달 시키는 제품을 아예 시키질 않아 조직 실적이 저조했던 적이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좀 더 열심히 할 수 없냐 이야기를 듣고 거래처에 최대한 맞춰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거래처들의 키맨이 저보다 나이가 많이 차이 나기도 하고, 감정을 통제를 못하는 스타일입니다.(다혈질) 그래서 회사에 대한 불만, 자기들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확 쏘아붙였다가 진정이 되면 미안하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인간적인 접근(저녁 식사), 거래에 대한 베네핏 제공 등을 통해 친분, 신뢰를 쌓아가고 있지만, 매번 같습니다. 10년차가 되니, 번 아웃이 와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마냥 불만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진상 거래처를 맡았을 때, 잘 헤쳐나가고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슬픈고라파덕
억대 연봉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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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대표는 무엇이죠?
영업직군 채용중에 팀장 차장급 과장급 이런건본적있는데 가끔 영업대표가 있더라고요 계약직 영업대표 임원같은 개념인가? 아님 영업 외부에서 활동하는걸말하는건가 궁금합니다
싸부리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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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계인력 채용공고
건축설계 또는 기계설비업체 근무 경력자 우대 채용하고져 합니다. 사무실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소통로 54 하우젠공조시스템
캐드 인력 모집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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