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커리어로 성장하다 기술영업을 한지 2년된 주니어입니다. 올해부터 영업기획과제들을 하나둘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기술영업이랑 병행해서 하려니 resource가 너무 부족하네요ㅠ 그래도 영업기획 쪽 커리어도 관심이 없진 않은데 어떤 쪽을 집중하고 반대쪽은 살짝 놓은게 좋을까요?

영업은 운전을 달고 살아야하는데 바쁜일정때문에 술 접대후 술이덜깬 상태로 아침미팅가다가 음주사고를 내서 2년간 운전대를 못잡습니다. 막막하네요 . 관련업종 현장쪽으로 들어가보려해도 녹록치않네요. 방향을 못잡겠습니다ㅜㅜ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그쪽분야에서 제의가 왔는데 아는 게 없어서요. 전망이라든가 영업하기에는 어떤지 실적 압박은 큰지 제 나이가 40인데 이제 시작하면 괜찮은지 처우나 환경이라든지 등등 궁금합니다.

저는 수원인데.. 고객사는 부산 울산 거제.. 광주 목포 등.... 수도권은 없고 죄다 지방이라 한번가면 기본 2박3일 3박4일.... 고객사 순회를 하고 옵니다 그럴때마다 진이 빠네요.. 모텔생활도 싫고요 저같은분 없나여

안녕하세요 제조사 비투비 초짜 영업맨입니다. 제조된 제품을 팔고 있지만 매출에 한계가 있어 외부 제품을 매입하여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제가 참고해야할 리스크나 업무 프로세스가 있을까요??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여러분들 회사는 세금계산서 발행은 누가하나요? 영업사원이 직접하나요? 영업지원 직원이 일괄 발행하나요?

고객 정보 DB는 제가 봤을때에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첫째, 먼저 구매해서 영업을 하는 쪽과 둘째, 계약 성공시 수수료를 쉐어링하는 쪽 보험영업의 고수님들은 어느 쪽이 좋다고 판단하시나요?

많은 영업직 분들께서 출퇴근 및 영업업무로 자차를 이용하신줄로 압니다. 몇일전 지방출장 중 고속도로에서 미상의 돌맹이로 인해 차 앞유리가 깨졌습니다. 출장은 선보고 하였지만, 블박에는 명확하게 찍히지 않았는데요. 유리교체 및 틴팅비용까지 알아보니 꽤 부담스러운 가격이더라구요. 이럴 경우 회사의 지원(비용)을 받으신 사례들이 있을까요? 현재 회사에서 자차운행시, 유류비, 톨비, 주차비 정도 지원하나, 따로 감가비나 엔진오일 이런 부분들은 책정되어 있지않습니다.

기술하다가 영업하려니까 용어가 낯선게 많네요 전문적인 전공서적말고 도움될만한 책있을까요

수고들 많으세요 전 자동화기기 일명 유공압기기 취급하고 있는 소상공인 인데 언론 보도 된 적도 있는데 요즘 너도나도 마스크 제작에 열을 올리다 보니 뒤늦게 뛰어든 업체들은 줄도산인데 마스크를 찍어 낼려면 거진 자동화 기기(공압)부품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제 주변에도 간혹 마스크 공장에 부품들을 납품 했다가 몇개월씩 수금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찍어내고 재고만 쌓이거나 아님 장당 많이 낮은 단가로 울며겨자먹기로 팔아서 저희같은 업체에 수금을 하는데 이게 공장들은 어려움만 얘기 하지 도통 수금이 원활치 않네요 ㅜㅜ 타분야 종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이제 코로나 핑계도 지긋지긋하고 참 수금이 힘드네요

신입을땐 그랬죠 철마다 양복도 사고 구두 벨트 악세사리에 신경도 썼죠. 근데 10년넘고나니 부담스러워할까봐 제가 더 편하게 입고 고객을 만납니다. 요즘 제모습을볼때 매력없어보이는것 같아 신경이쓰이네요 10년넘었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 알지만.... 짜증나네요... 벌써 3개..약 월 1억 뺏겼네요..

안녕하세요 금융권 기술영업을 자의반 타의반 이어가고 있는 신입 영업쟁이 입니다. 기획,제안서,소개자료 작성. 발표등 미팅 등도 크게 어렵거나 그렇치 않는데 콜드콜과 미팅시 아이스 브레이킹 포인트는 정말 해도해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좋은 노하우 있으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업무용으로 메신저 뭐쓰나요?(슬랙, 라인웍스, 잔디, 팀즈, 카카오워크, 그냥카톡 등) 사내메신저도 있지만 카톡도 쓰시나요? 영업분들은 소통을 자주해야 하는데 어떤거 쓰시고 선호하시는지 궁금해요.. 물론 고객과는 메일이나 문자, 카톡 하시겠지만 회사 내부적으로 소통은 뭘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는 먼저 머신비젼 조명 및 컨트롤러 스테이지등 제조 판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의 매출은 이루지나 새로운 개발품이 완료되면 신규영업을 나갈예정 입니다 신규영업은 진짜 업체선정부터 담당자 까지 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살아갈려면 새로운 신규업체를 발굴해야지요 제조 납기 품질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고객 입장에서 다가볼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좀 그렇지만 힘을 내서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확장에 나갈렵니다 모든 영업인들 화이팅